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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튼튼병원, 어버이날 의료나눔 행사 개최의정부튼튼병원이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의료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의정부튼튼병원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신곡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버이날 기념 '행복더하기 웃음나누기'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등 의료 봉사를 전개했다. 어르신 300여 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평소 건강에 관해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시켜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간이 의료 부스에서 혈압, 당뇨 및 체지방분석, 골밀도 측정을 비롯해 척추와 관절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의정부튼튼병원 이문 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시느라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하고 살아오신 어르신들에게 조그마하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튼튼병원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 내에서도 행사를 진행했다. 어버이날 하루 동안 내방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증정하고, 65세 이상 입원치료를 받으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를 실시하는 등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2014-05-09 09:00:18노병철 -
충남도약, 특매로 건강도우미약국 활성화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7일 1차 상임이사 및 시군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도약사회는 건강도우미약국 추진과 사업기금 조성을 위해 청계팜 특매를 진행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오는 11일 연수교육을 계최하고 6월15일 도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당진시약 주관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아우러 도약사회는 ▲세월호 참사(성금 등)후원 ▲세월호 봉사약국 지원과 8월17일 교황 방문 관련 봉사약국 운영 ▲건보공단 대전지역본부와의 금연정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법인약국 저지 투쟁 방안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운영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기타 현안으로 ▲미래팜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기업카드 기금 활용 방안 ▲한미림스팜 파쇄기 렌탈 및 처방전 수거 폐기 ▲LG전자 특판 협약 등에 논의했다. 회의에는 전일수 회장, 이희영(부여분회장)·정재황·강부규·백광현·김춘권(천안분회장)·박정래 부회장, 지은실(총무 겸 당진분회장)·조현옥(정책홍보)·김광희(약국보험)·전승구(제약유통 겸 아산분회장)·유길태(한약)·백수정(사회참여)·강남여(병원약사)·송수호(고충처리) 상임이사, 손병표(서산)·조덕희(홍성)·이전영(예산) 회장이 참석했다.2014-05-09 08:27:31강신국 -
당뇨병학회 "소외된 젊은 연구자 돕겠다""빅5 등 대형병원을 제외하면 연구비 지원이 협소하다. 학회가 이를 돕겠다." 이기업 신임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제27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개막과 함께 재임기간 2년 동안 당뇨병에 관한 국내 연구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이미 약 1500명이 사전등록을 마쳤다. 학회 측은 현장등록으로 300명 가량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만성질환 학회 중 규모·재정 면에서 최고 수준인 당뇨병학회인 만큼, 올해부터 수장을 맡은 이 이사장의 어깨도 무겁다. 데일리팜이 그를 만나, 당뇨병학회의 향후 2년 계획을 들어 보았다. -학회 차원의 연구비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데, 원래는 없었나? 기존에도 지원은 있었다. 다만 이번에 기존 1000만원이었던 연구비 지원을 최대 2배까지 늘렸고 추계 학술대회 때는 심사에 따라 3000만원까지 지원을 늘릴 생각이다. 물론 이는 정부의 지원사업에 비해서는 적은 규모지만 학회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소외된 지방의 젊은 교수들이 연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학회가 도울 것이다. -총 지원 예산이 어느정도 되나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 각각 1억원 가량이 지원될 듯 하다. 참고로 지원과제 선정은 전체 학회 회원들에게 공모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뤄질 것이다. -연구 과제는 약제와 관련된 것인가 이미 출시된 약의 경우 제약사의 지원하에 연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학회가 나서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라면 학회의 지원이 가능하다. 약제 뿐 아니라 당뇨병과 관련된 예방, 치료법, 관리 개념 등 적절한 기초연구 아이템은 모두 염두하고 있다. -이사장 선임후 첫 학술대회다. 특별히 역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눈에 띄게 달라졌다 하는 것은 없다. 단지 의사를 떠나, 세계 여려 국가에서 스터디를 마친 당뇨병 유관 과학자들 8명의 강연을 준비했다. 최근에 출시된 GLP-1유사체와 SGLT-2억제제, 또 새로운 개념의 개발물질인 GPR작용체 등 약제들에 대한 기전, 개발현황 등을 소개하는 세션들이 다양하다. 당뇨병이라는 질환이 약물요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약제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언급한대로, 최근 당뇨병 약제들이 추가로 출시됐다. 진료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계획은 전면 개편은 아니었지만 지난해에 가이드라인 업데이트가 있었고 임기 내 추가 개편을 생각하고 있다. 특히 지질, 고혈압 가이드라인이 개정됐기 때문에 이쪽(당뇨병학회)도 당연히 영향을 받게 된다. 유관 학회와 논의를 진행할 것이다. 정확한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확실한 것은 기존처럼 미국이나 유럽의 가이드라인으 그대로 수용하는 기조는 벗어날 생각이다. 국내 환자의 실정에 맞게 한국의 지침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아쉬운 점은 국내 데이터가 적다는 것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중이다. -그 외, 임기 내 계획하고 있는 사업은 이제는 환자들이 본인의 질환, 중증도, 복용하는 약 등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다. 문제는 해당 지식이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습득한 경우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어차피 의학 정보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차라리 학회가 나서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환자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려 한다. 포털 사이트를 활용한 빅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환자가 당뇨병을 앓게 된 경우 식사 관리, 콜레스테롤 수치 등에 대해 학회가 제공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2014-05-09 06:14:51어윤호 -
하이병원, 어버이날 '하이 맘! 하이 대디!' 행사 개최부천하이병원은 오늘(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 맺기-하이 맘! 하이 대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병원 직원들은 환자들을 '엄마 혹은 아빠'라고 부르면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화분을 전달했다. '하이 맘! 하이 대디!'는 하이병원 직원들 가운데 한 쌍의 남매가 허리디스크, 퇴행성관절염, 척추관협착증 등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찾아가 퇴원할 때까지 부모처럼 모시고 건강을 돌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실제 가족이 아닌 병원직원들과 환자들이 서로 가족이 돼 효를 실천하고 배려하는 과정 속에서 웃음을 얻고 환자들의 빠른 쾌유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부천하이병원 이동걸 원장은 "가족은 고단한 우리 삶에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병원직원들과 환자들 모두 이런 가족의 참 의미를 깨닫길 바라고, 특히 병마에 지친 어르신들에게는 힘든 과정을 이겨낼 수 있는 버팀목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2014-05-08 23:41:56노병철 -
약사회 수가협상 선수 탐색전…20일 본격 개막내년도 약국 보험수가의 향배가 달려있는 수가협상 전초전에서 약사회는 보험자 설득의 과제를 떠안았다. 타 단체처럼 협회 내부 갈등이나 집행부 교체 등의 내홍이 없는 약사회로서는 현재 보험자 측 협상단 교체로 인한 장단점에 주판알을 튕기고 있는 모습이다. 약사회 협상은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건보공단과 약사회 수가협상단은 오늘(8일) 낮 상견례를 갖고 상호 이해의 폭을 가늠하면서 협상 전초를 다졌다. 의약단체 중 첫번째로 가진 이번 협상단 상견례에서 양 측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협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협상에서 다루게 될 사안들에 대한 탐색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약사회는 이영민 부회장(협상단장)과 박영달, 이모세 보험위원장, 이승용 보험부위원장 등 협상단과 실무진이 참석해 카드수수료 압박과 영리법인약국 등 약국을 둘러싼 대내외적 악재를 대화 중간에 거론하며 공단의 이해를 가늠했다. 공단은 현재룡 급여보장실장을 제외한 이상인 급여상임이사(협상단장)과 박국상 보험급여실장, 서철호 수가급여부장이 협상 경험이 없다는 점을 상쇄하기 위해 그간 협상 준비에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어서 약사회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양 측은 현재까지 타 단체들의 집행부 일정과 내부 사정들이 여의치 않은 것과 대조적으로 신속하게 협상 일정을 잡아나갔다. 협상은 단 2주 간 신속하고 간명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16일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과 의약 5단체장 수가협상 단체장 상견례를 신호탄으로, 20일 본격적인 첫 수가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26일 2차 협상을 거쳐 재정운영위원회의 추가재정 규모가 공개되면 막판 수치 조율을 거듭한 뒤 내달 2일 계약을 성사시킬 계획을 세웠다. 약사회 수가협상단 측은 "공단 측 준비가 만만찮기 때문에 섣불리 전망할 순 없지만 최대한 이점을 챙기면서 능동적으로 전략을 짤 것"이라고 밝혔다.2014-05-08 15:10:49김정주 -
이대여성암연구센터 복지부 60억원 지원금 수혜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김승철)가 2014년 보건복지부 질환 극복 기술개발 연구과제 중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 사업' 단계 평가에서 1단계(2012년~2013년) 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2단계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2단계 사업 진행으로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매년 국비 10억원과 주관 기관 대응비 10억원 등 총 6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는 이번 2단계 '난치성 여성암 정복을 위한 특성화 연구사업'에서 혁신적인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원천 기술의 상용화를 통한 센터 수익 모델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는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1단계 사업(2012년~2013년)을 진행한 바 있다. 김승철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장은 "난치성 여성암이라도 치료 가능한 시기에 조기 발견하고 기존에 없던 신개념 치료법을 적용한다면 정복할 날이 멀지 않았다"며 "암으로 고통 받는 여성 환자들을 위해 실용화가 가능한 신의료기술을 개발해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센터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2014-05-08 09:53:46이혜경 -
병협, 9일 정기총회 열고 새 회장 선출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9일 오전 9시부터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제55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앞으로 병협을 새롭게 이끌어갈 제37대 회장을 선출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대한병원협회 상생 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함께 열린다. 오후 3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정기 총회에서는 2013 사업연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 2014 사업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토의안건 심의를 가진다. 병협은 2014년 사업목표를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으로 정하고 세부사업을 수립하였으며, 병원신임평가센터·병원신문 예산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로 2014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앞으로 2년간 병협과 국내 병원계를 이끌어갈 제37대 회장도 선출된다. 이번 회장선출은 서울시병원회 박상근 회장(병협 부회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이 단독후보로 출마함에 따라 추대형식의 절차를 거칠 전망이다. 한편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문화의 융성과 창조적 미래 구현(박정진 세계일보사 객원논설위원)을 주제로 오전에 특별강연이 펼쳐지며,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JW중외(박애·봉사)상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2014-05-08 09:49: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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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민병원 정훈재 병원장 취임서울부민병원 제3대 병원장에 정훈재 병원장이 취임했다. 정 병원장은 인제의대 대학원 정형외과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부민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정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환자에게 좋은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주인의식과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의료의 질 향상과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구성원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명품병원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2014-05-08 09:44:31이혜경 -
강동성심병원,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기 행사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경원)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모든 병동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송경원 원장을 비롯한 간호사들은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 코사지를 어르신 환자들의 가슴에 일일이 달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송경원 병원장은 "매년 어버이날에는 병원에서 직접 생화를 이용해 코사지를 만들고 있다"면서 "카네이션에 담겨있는 간호사들의 사랑과 정성이 전달돼 어르신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4-05-08 09:31: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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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찾아가는 불용의약품 수거 행사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2일 중구보건소와 함께 찾아가는 가정불용의약품 수거의 날 행사를 덕수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불용의약품 분리수거에 관한 강의와 포스터 만들기, 페의약품 수거, 거리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약으로 인해 일어나는 폐해에 대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전달, 부적절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 이주영 부회장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과 불용의약품의 폐해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 후 임원들이 전 교실을 돌며 학생들이 집에서 모아온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이어 충무로역에서 정영숙 회장과 마약류명예지도원은 마약퇴치 및 불용의약품수거 캠페인을 벌였다. 한편 중구청은 찾아가는 가정불용의약품 수거행사를 각 학교 및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2014-05-08 08:35: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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