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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연구센터 복지부 60억원 지원금 수혜

  • 이혜경
  • 2014-05-08 09:53:46
  • 요약
  • 난치성 여성암 정복특성화 연구사업 추진

김승철 센터장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김승철)가 2014년 보건복지부 질환 극복 기술개발 연구과제 중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 사업' 단계 평가에서 1단계(2012년~2013년) 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2단계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2단계 사업 진행으로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매년 국비 10억원과 주관 기관 대응비 10억원 등 총 6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는 이번 2단계 '난치성 여성암 정복을 위한 특성화 연구사업'에서 혁신적인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원천 기술의 상용화를 통한 센터 수익 모델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는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1단계 사업(2012년~2013년)을 진행한 바 있다.

김승철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장은 "난치성 여성암이라도 치료 가능한 시기에 조기 발견하고 기존에 없던 신개념 치료법을 적용한다면 정복할 날이 멀지 않았다"며 "암으로 고통 받는 여성 환자들을 위해 실용화가 가능한 신의료기술을 개발해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센터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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