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9일 정기총회 열고 새 회장 선출
- 이혜경
- 2014-05-08 09:49: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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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사업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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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9일 오전 9시부터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제55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앞으로 병협을 새롭게 이끌어갈 제37대 회장을 선출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대한병원협회 상생 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함께 열린다.
오후 3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정기 총회에서는 2013 사업연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 2014 사업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토의안건 심의를 가진다.
병협은 2014년 사업목표를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으로 정하고 세부사업을 수립하였으며, 병원신임평가센터·병원신문 예산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로 2014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앞으로 2년간 병협과 국내 병원계를 이끌어갈 제37대 회장도 선출된다. 이번 회장선출은 서울시병원회 박상근 회장(병협 부회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이 단독후보로 출마함에 따라 추대형식의 절차를 거칠 전망이다.
한편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문화의 융성과 창조적 미래 구현(박정진 세계일보사 객원논설위원)을 주제로 오전에 특별강연이 펼쳐지며,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JW중외(박애·봉사)상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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