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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병협회장 선출…3대 특위 신설대한병원협회는 9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37대 회장으로 단독출마한 박상근 인제대백중앙의료원장(서울시병원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공(恭)·실(實)·선(先)·행(行) 자세로 병협을 이끌겠다는 박 회장은 국민과 회원을 섬기고, 실제적으로 회원권익을 위해 일하며, 매사에 앞서가는 'first mover'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향후 3대 특위(병원경영합리화 특별위원회, 의료행위 표준화 및 심사평가합리화특위, 의료산업활성화특위)를 신설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회장 직속 기구로 운영되는 병원경영합리화 특별위원회는 병원경영을 어렵게 하는 각종 규제를 혁파하고, 한국 의료의 중추인 병원을 통해 선진의료복지를 구현할 정책대안들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의료행위 표준화 및 심사·평가합리화 특별위원회는 양질의 임상질지표를 개발하고 선진의료를 제공토록하며 불합리한 심사 평가를 바로잡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의료산업활성화특별위원회의 경우, 정부의 의료산업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동시에 미래신성장동력으로써 한국 의료산업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된다. 병협회장 임명과 동시에 맡아야 하는 업무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박 회장은 빠른 시일내 내년도 수가협상단을 구성해 협상에 나설 계획이며, 향후 3대비급여 개선과 보상대책, 의료기관 인증평가, 수련제도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벼랑 끝 위기로 내몰린 병원경영을 정상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진 병원인으로서 대국민신뢰를 회복하겠다"며 "전체 병원계가 발전의 에너지를 결집해 글로벌 경쟁시대 의료를 통한 국익 창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4-05-09 17:14:44이혜경 -
심평원 청구데이터 공개 어느 수준까지 가능할까?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건강보험정보를 어느 수준까지 공개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석준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장은 9일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55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심평원과 병협 상생방안' 토론회 세션에서 "자료공개를 적극적으로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며 "개인정보보호를 전제로 심평원의 자료를 외부로 어느 수준까지 공개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소장이 말하는 자료공개 범위는 제약회사가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병의원 의약품 처방정보나, 병의원 환자질환군 등이다. 그는 "제약회사의 경우 어느 병원에서 어떤 약이 구매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싶어 한다"며 "경쟁 회사를 파악해 당장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싶어하는 듯 한데, 기술적으로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약회사 마케팅 활용을 위한 자료공개 여부는 아직 고심하고 있는 상태다. 윤 소장은 "심평원 자료가 마케팅에 활용되는게 바람직한지 내부 논의 중"이라며 "신약 개발, R&D 연구를 위한 자료 제공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자료공개를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제약회사 뿐 아니라 병의원 입장에서도 심평원 자료공개 범위 확대를 기다리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윤 소장은 "병의원에서는 경쟁병원이 어떤 환자, 어떤 질환군을 많이 보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며 "이 부분도 기술적으로 가능한 상태다. 하지만 자료 정보공개가 바람직한지 내부논의가 필요하고, 과거와 다른 형태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소장은 "복지부에서 예산을 허락해줘서 자료 정보공개를 위한 내부 관련 서버는 확보한 상태"라며 "우리나라 유일의 의료기관 심사기관인 만큼, 연구개발과 사업전략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건강보험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연구중심병원과 각 업계, 의약단체들의 건강보험자료 분석과 연구를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2014-05-09 13:42:29이혜경 -
문정림 의원, 복지부에 직격탄"권덕철 정책관이 문형표 복지부장관 축사를 대독하면서 여러 의료현안을 말했지만 현장과 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말 뿐이 아니라 현실을 잘 살펴서 실천하길 바란다."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이 9일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55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보건복지부가 현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문 의원은 "새정부가 의료기관 해외진출, 자법인 설립 등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 복지부가 중심이 되서 살피지 못하는 현안이 많다"며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병원계에 이익을 주는 것 처럼 포장하는 경우가 있다"고 비난했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연관된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의료, 사회, 국가 간 발생하고 있는 갈등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 의원은 "임상시험 과세 부가 부분에 있어서도, 복지부는 기재부의 답변이 나올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복지부가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권덕철 정책관은 복지부장관 축사 대독을 통해 "보건의료제도가 국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료계와 동반자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열고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 정책관은 "다가올 보건의료분야의 환경 변화를 내다보고 의료시스템의 발전방향을 논의해야 한다"며 "현재보다 미래를 보고 병원계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세월호 사고 수습을 위해 노력한 병협, 한의협, 약사회, 제약협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권 정책관은 "병협, 한의협, 약사회, 제약협회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사고 수습이 마무리 될 때까지 피해자 옆에서 큰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늘 정기총회를 끝으로 2년 임기를 마무리 하는 김윤수 병협회장은 "병원계는 올해 새로운 변환기를 맞을 것"이라며 "3대 비급여, 투자활성화 대책, 토요가산제 등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 의료계는 혼란과 분열로 어수선하다"며 "신뢰와 소통 부재 결과인 만큼, 앞으로는 다 함께 단결할 수 있는 기간으로 재정비 하자"고 덧붙였다.2014-05-09 13:16:31이혜경 -
간호사 주된 퇴직사유는 임신·출산·육아문제간호사들은 3교대로 인한 불규칙한 근무와 과중한 업무량, 낮은 임금에 결혼으로 인한 임신과 출산, 육아문제로 의료현장을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경력단절 간호사 2명 중 1명은 낮은 임금문제로 이직을 한번 이상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호협회와 이화여대 간호학부 이건정 교수 연구팀은 간호사의 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경력단절 간호사 107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조사를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력단절 간호사 10명 중 8명이 취업경력이 10년 이내였으며 46.5%는 퇴직 당시 나이가 29세 이하였다. 경력단절기간은 5년 이내라는 응답이 59.6%로 가장 많았다. 의료현장을 떠난 이유로는 74%가 임신과 출산, 육아문제라고 답했으며 간호사로서 근무당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44.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경력단절 간호사 중 49.8%는 퇴직 시 월 200만원 이하의 낮은 임금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46%는 이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취업당시 근무기관 형태는 병원이 43.9%로 가장 많았고, 상급종합병원 25.8%, 의원 10.3% 순이었다. 재취업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92.4%가 그렇다고 답했으나, 재취업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는 자녀양육이라는 답변이 64.5%로 가장 많았다. 이건정 교수는 "간호사의 경력단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자녀양육 휴가를 신설하고 양육비지원, 육아휴직, 가족 돌봄 휴가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임신기 간호사의 업무재배치, 간호사 인력 확충, 간호사 직제개발, 선택적 근무제, 근무 시간 내 인수인계, 시간외 수당 지급 의무화와 연차 활성화, 표준 급여기준이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2014-05-09 11:33: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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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면역결핍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건국대 연구팀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면역기능이 완전히 결핍된 질환모델 동물 생산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 동물의 장기를 난치병 환자에게 이식하는 이종간 장기이식, AIDS와 같은 인간면역결핍질환의 치료, 암 발달 기전규명 연구 등에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 전망이다. 건국대 김진회 교수(동물생명공학과) 연구팀은 농촌진흥청 '우장춘 프로젝트 (연구책임자: 김진회 교수)'와 '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 (단장 충북대 김남형 교수)' 지원, 미국 미주리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외부 항원(병원체)이 침입했을 때 생체면역시스템을 활성화 시켜주는 RAG 유전자를 제거시킨 형질전환 복제 돼지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면역결핍 돼지는 생체의 초기 면역기전의 중요 역할을 하는 흉선의 발달이 완전히 억제됐다. 지금까지 연구는 생쥐를 모델로 하는 면역결핍동물을 사용했으나, 인간의 장기조직과 생리현상이 너무나 달라 기초 연구 결과와 임상 연구 결과가 너무나 상이한 결과가 도출되어 새로운 모델동물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면역 결핍돼지의 생산은 일본 그룹이 IL2rg유전자를 소실시킴으로서 유전자 조작에 의해 최초로 생산하는데 성공했지만, 이들 돼지의 경우 B세포가 생체 내에 존재하여 완전한 면역결핍이 일어나지 않아 이식한 사람 조직이나 세포를 수용하지 못해 진정한 의미에서의 면역 결핍돼지라고 할 수 없다. 이번 연구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유도 줄기세포를 이식하여 3배체로 분화가 가능한 테라토마 형성에 성공하면서, 돼지 유래의 태반 줄기세포를 이식했을시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 진정한 의미에서의 면역결핍 돼지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 전에 질환모델 동물을 대상으로 전임상 시험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데, 생쥐와 같은 설치류는 인간과 다른 생체 기전으로 인해 전임상 시험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돼지는 생체 기전이 인간과 유사해 인간의 질병치료 연구의 최적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김진회 교수는 "돼지와 같은 대동물은 설치류와 달리 복잡한 유전자 조작, 복제동물 생산 등의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시키는데 기술적 어려움이 있었다"며 "연구팀이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면역결핍 형질전환복제돼지를 생산해 우리나라 생명공학 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새롭게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회보 (PNAS, IF: 9.7) 온라인판에 6일 발표됐다.2014-05-09 10:33:50이혜경 -
세월호 봉사약국에 도착한 손수건새월호 봉사약국에 약사들이 보낸 손수건이 도착했다. 9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 봉사약국 운영 22일차를 맞았다. 봉사약국에는 흐르는 눈물을 닦기 위한 손수건들이 광주약국(박병훈 진도분회장)을 통해 접수돼 실종자 가족 등에게 전달됐다. 전남 해남의 이승용 약사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줄 손수건 조차 없어서 정부 상황실에 부탁 했으나 결국 오지 않아서 약사회 파견 직원 분들에게 가아제 손수건을 100개를 부탁해서 가족들에게 나눠 줬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약국에는 경북·제주·서울·강원지부가 연이어 봉사약국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남은 일정동안 지부가 차례로 참여할 예정이다.2014-05-09 09:47:51강신국 -
광진구약, 어버이날 맞아 지역 복지관에 영양제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영양제 100개를 전달했다. 조영희 회장은 "방문할 때마다 건강한 모습의 어른신들을 뵈니 기쁘다"며 "약사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영양제를 건강을 위해 매일 챙겨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또 9일에는 중곡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어르신이 있어 따뜻한 세상'에 참석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들을 위로하고 영양제 1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65279;2014-05-09 09:38:48김지은 -
인하대병원 가정의달 맞아 소아·어르신 이벤트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열어 가족들과 떨어져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병원은 지난 2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인하대병원 임직원들이 소아병동에 방문해 '사랑의 책 선물 전달식'과 동화 구연, 케이크 만들기 등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 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병동에 입원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가족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5월에 힘든 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늘 안타까웠다"며 "환자들이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05-09 09:32: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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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독거노인·홈헬퍼 대상 건강강좌인천백병원(백승호 병원장)은 지난달 29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동구노인복지관(관장 전희선) 신관 3층 소강당에서 이재호 응급의료센터장의 '노인 응급질환 대처법'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는 동구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노인과 홈헬퍼 50여명이 참석해 노인들의 주요 질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다. 이재호 센터장은 "이번 강의 외에도 지역주민의 특성과 선호도를 파악해 주제를 선정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4-05-09 09:29: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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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내달 22일 연수교육…"엄격한 출석관리"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7일 4월 정기 분회장·상임이사 연석회의를 열고 향후 회무일정을 확정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6월 22일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연수교육을 열기로 하고 학술위원회에서 세부 일정 및 과목 등을 최종 정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출석 관리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등록 시간에 접수처가 너무 혼잡하다는 의견이 있어 총무위원회와 학술위원회에서 빠른 접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등록라인 등의 설치에 대해 검토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연수교육은 2차 교육까지만 실시하는 것으로 하고 회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노후화된 약사회관에 대한 보수공사와 오는 12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야간시간 회관의 시인성 확보와 회관 홍보를 위해 노후화된 외벽 및 현관 간판을 LED 간판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12일 오전까지 세월호 성금 모금을 완료하기로 하고 진도 봉사약국 지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구조일정 단축 등으로 봉사약국이 철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본 후 대응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6월8일 제7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를 팔공CC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국민 전체가 많이 아프고 착잡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한민국이 잘 못 가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낀 사건이었다"며 "우리 약사 역시 이제는 약사로서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를 고민해야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진도 봉사약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온 이한길, 금병미 부회장, 김정희 대외협력단장, 이기동 총무이사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회의 개최에 앞서 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총재 박수부)와 건강하고 행복한 국민의 삶을 추구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14-05-09 09:28: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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