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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면하소서" 고 김명섭 회장 1주기 추모식"약업계와 정계에서 큰 업적을 남기신 회장님! 이제 편히 잠드소서." 고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이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유가족과 조문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형님께서 생전에 챙기지 못하신 일들로 마음 상하지 마시고 영면하시라"며 "저희 약사들이 다 하지 못한 봉사의 한 몫을 저 하늘에서 이뤄달라"고 말했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도 "그 누구보다 약사회를 사랑했던 분이라는 걸 알고 있다"며 "탁월한 기업인으로, 또 훌륭한 정치인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다.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은 "아직도 우리 모두에게는 형의 의리와 솔직 담백한 모습이 눈에 선하게 자리잡고 있다"며 "이제 모든 시름을 접으시고 편안히 영면하시길 빈다"고 전했다. 이어 고 김명섭 명예회장의 장남인 김우태 구주제약 대표는 추모식에 참석한 인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1주기 추모식에는 약사회 전현직 임원, 제약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헌화를 하면 고인을 추모했다.2014-06-20 12:18:43강신국 -
하이병원·고양사회복지협, 의료지원 MOU 체결일산하이병원(병원장 김영호)과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실경)가 지난 19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일산하이병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영호 병원장, 최실경 회장 외에도 유기종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송미령 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협의회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협의회가 추천한 사회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게 치료 및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 측은 협의회 소속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청소년상담가, 노인재활전문가 등 지역 내 봉사활동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복지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료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김영호 병원장은 "복지사들 상당수가 업무와 봉사활동으로 인해 피로성 통증과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헌신을 위해 현재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직접적인 의료지원이 진행된다면 봉사기반 확충과 복지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사회복지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수행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는 순수 복지전문 비영리기관으로 수십여개 전문기관 및 개인봉사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현재 복지시설 차량지원, 저소득층 청소년 교복기부, 차상위계층 생계비 지원, 복지현안에 대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 중이다.2014-06-20 10:48:03노병철 -
송파구약, 정기 연수교육에 약사 240여명 참석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4일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 240여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 정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박승현 회장은 교육에 앞서 최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약물안전교육, 금연교육 등 약사회 회무에 대해 소개하고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연수교육에서는 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이 복약지도 법령 개정사항과 법인약국에 대해 설명하고 송파정신건강증진세터 황순찬 부센터장이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대한적십자사 오현수 강사가 ‘심폐 소생술 및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다음 연수교육은 10월 19일로 예정 돼 있다고 전했다.2014-06-20 10:09:35김지은 -
고양시약, 드림스타트 아동에 영영제 지원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19일 고양시 아동청소년과와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영양제 전달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 중 발육이 부진하거나 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가 있는 아동 151명(환산액 300만원)에게 영양제를 지원했다. 최일혁 회장은 "고양시 저소득 아동을 돕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아동청소년과 강득모 과장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후원을 해 준 시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12년부터 복지나눔 1촌맺기 사업의 일환인 '1약국 1어린이돕기'사업을 통해 73개의 약국이 84명의 어린이에게 3300여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4-06-20 09:31:35강신국 -
서울 중구약 연수교육서 약사 200여명 열공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지난 12일 구민회관에서 개최한 상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정영숙 회장은 19일부터 시행되는 복약지도 의무화 및 서면복약지도 등 개정된 약사법, 시행령, 시행규칙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서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이구상 팀장은 '자살예방지킴이로서의 약국'을 주제로 우울증으로 시작돼 자살을 시도하게 되는 사례들과 그들을 죽음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상담기법 등을 소개했다. '나를 브랜드화 시키는 말'이라는 주제로 MBC문화센터 김현주 강사의 강의가 있었고 신용문 박사의 약물치료관리·복약지도 강의가 이어졌다. 신 박사는 질환별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약물치료학 개념과 약물 투여시 꼭 해야 하는 세가지 질문(처음 복용하는 약인지, 복용중인 약이 있는지, 부작용 여부) 등 복약지도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2014-06-20 09:24:40강신국 -
서울대 등 국립대병원 파업 초읽기…찬반투표서울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이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다. 만약 찬반투표에서 파업 결정이 이뤄지면 당장 다음달에는 파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본부장 이정현)는 정부의 의료영리화(민영화) 정책을 막기 위한 파업 등 투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일정에 다르면 의료연대본부는 오는 27일 1차 경고파업을 선언하고 28일까지 상경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대병원분회을 포함한 국립대병원의 경우 17~23일 사이 파업 찬반투표와 철야 농성 돌입한다. 의료연대본부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료민영화 정책을 철회시키고 의료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민주노총 7월 동맹파업, 8월 가짜 공공기관정상화 투쟁 반대 투쟁에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4-06-20 09:21: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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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박차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강동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길동성당마르코노인대학 강당에서 직원 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준온누리약국 임은주 약사가 담당했다. 임 약사는 노년기의 건강한 약물 사용을 위해 '약물남용의 폐해, 의약품의 올바른 보관 및 폐기 방법, 특정질환(고혈압, 당뇨) 약물사용 및 건강기능식품의 사용'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이조미 부회장은 강동구보건소 3층 강당에서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소아 약물 사용 및 취급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주민의 올바른 약물 사용을 위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근희 회장은 "어르신이나 임산부, 보육교사, 영유아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약물의 부주의한 사용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약물 오남용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이 필요한 주민이나 기관은 강동구보건소 보건의료과(3425-6793)에 문의하면 된다.2014-06-20 09:11:27강신국 -
인천의료원 아카데미 "지방 공공기능 강화해야"조승연 인천의료원 원장은 지난 18일 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제1기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아카데미에서 '시민과 공공보건의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지방의료원의 공공적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한 이번 강의는 공공의료에 관한 이해와 인천시 맞춤형 건강복지의 미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조 원장은 공공병원의 감소 현상을 건강보험의 확대와 맞물린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정부의 투자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설명했다. 이로 인해 의료 서비스의 과잉·과소 공급이 혼재해 경쟁 심화와 과잉 진료가 늘어났고 의료진에 대한 환자의 불신이 심화되고 정상적인 의료전달 체계가 붕괴 수준에 이르렀다고 했다. 조승연 원장은 "지난 2012년 시민이 선정한 인천발전 아젠다에 제2의료원 설립이 3순위에 선정됐다"며 "지역거점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착한 적자'의 보전을 통한 인천의료원 정상화와 제2의료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14-06-20 09:10: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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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총동문회장에 임득연 약사 추대덕성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장에 임득연 약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동문회는 지난 15일 마포 트라팰리스 동문회관에서 총 70여명의 자문위원, 제10대 임원 및 이사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총이사회를 진행했다. 안건토의에 앞서 조덕원 회장은 "힘든 시기였지만 약대가 주축이 돼 장학기금과 모교발전기금을 조성해 보람을 느낀다"며 "시기적으로 어려운 때 후원해준 이사들과 회원들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미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동문회 발전을 위해 총동문회와 서울동문회 이중 경비지출과 시간낭비를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수입원과 예산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또 차기 서울동문회 회장으로는 강현수 부회장이 선출됐다는 보고도 진행됐다.2014-06-20 08:59:29김지은 -
관악구약, 제2차 미필자 약사 연수교육 실시서울 관악구약사회(분회장 전웅철)는 지난 14일 구약사회관에서 제2차 미필자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대한약사회가 제공한 동영상을 활용해 ▲약국을 위한 개인정보보호의 이해(간강보험심사평가원 박근석차장) ▲고혈압 치료의 최신지견(김성철 박사) ▲법인약국과 약국의 미래(전웅철 회장)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한편 이 날 교육은 신상신고를 한 회원 23명, 비회원 1명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2014-06-20 08:52: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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