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국립대병원 파업 초읽기…찬반투표
- 김정주
- 2014-06-20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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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3일 철야농성…의료연대본부, 오는 27일 파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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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이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다. 만약 찬반투표에서 파업 결정이 이뤄지면 당장 다음달에는 파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본부장 이정현)는 정부의 의료영리화(민영화) 정책을 막기 위한 파업 등 투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일정에 다르면 의료연대본부는 오는 27일 1차 경고파업을 선언하고 28일까지 상경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대병원분회을 포함한 국립대병원의 경우 17~23일 사이 파업 찬반투표와 철야 농성 돌입한다. 의료연대본부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료민영화 정책을 철회시키고 의료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민주노총 7월 동맹파업, 8월 가짜 공공기관정상화 투쟁 반대 투쟁에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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