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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여약사회, '서울 여성상' 최우수상서울시 여성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약사회 여약사들이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받는다. 서울시는 오는 5일 오전 11시 여성주간 행사를 열고 서울시 여성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먼저 올해 서울시 여성상 대상 수상자는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초대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공공분야에서 취약계층 여성의 인권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다. 최우수상은 김진 변호사(개인), 전국가정관리사협회(단체), 서울특별시약사회 여약사회(단체)가 선정됐다. 서울시약 여약사회는 그동안 지속해온 사회 취약계층 여성들에 대한 무료 투약과 건강 상담 등 건강관리 지원활동이 사회 통합 및 여성안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 받았다.2014-06-30 14:23: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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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세이프약국 대상 상담 교육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6일 구약사회관에서 생활밀착형 복약지도 상담약사 교육을 진행했다. 성균관대 약대 박혜경 교수가 강사로 나선 이날 강의에는 관내 세이프약국 중 생활밀착형 복약지도를 하는 약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상담약사가 방문, 전화 상담 과정에서 숙지해야 할 기본사항과 상담절차, 방법과 더불어 복약상담지, 교육효과평가표 작성법, 전화상담요령 등이 진행됐다. 최귀옥 회장은 "세이프약국과 밀착형 복약지도 상담약사로 사업에 참여해준 회원들을 격려한다"며 "최선을 다해 사업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2014-06-30 14:01:09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전지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 논의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 하이랜드에서 1박 2일간 전지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이사회에서 구약사회는 미아2반 반장에 이남수 약사를 인준하고 자율정화 차원으로 휴일지킴이 약국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복약지도 의무화 시행과 관련 철저한 구두 복약지도 시행을 당부하기로 협의했다. 또 회원들의 참여도를 고려해 등산, 체육대회는 노원구약사회와 협의해 진행하는 것으로 상임이사회에 위임했다.2014-06-30 13:49:52김지은 -
"이건 아니죠"…개국약사 연자, GPP 공청회 불참 선언오는 3일 우수약국관리기준(GPP) 도입을 위한 공청회가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열리는 가운데 유일한 개국약사 토론자였던 최병원 인천 부평구약사회장이 공청회 불참을 선언했다. 숙명여대 약대 신현택 교수의 GPP 도입안을 개국약사들이 받아들이기에 무리하다는 게 불참 이유다. 최 회장은 30일 "대한약사회도 지정토론에 참가하지 않고 있고 동네약국에 도입할 수 있는 안이 아니라는데 의견을 같이하는 약사들이 많아 토론회 불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즉 약무보조원(테크니션), 인력관리기준, 평가 등 약사사회 내부에서 첨예한 갈등을 유발한 소지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공청회에서 발표되는 안이 대한약사회 의견인지, 아니면 연구자 개인 소신인지가 불명확한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약사회는 당초 2000만원의 용역비를 투입해 신현택 교수를 주책임자로 하는 연구팀에 용역을 의뢰했다. 그러나 연구자 계약서 상에 초안이 마련된 이후 학계, 보건의료계, 소비자단체, 정부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이나 공청회를 개최해 최종안을 확정, 대약에 제출하기로 돼 있다. 결국 공청회에서 발표되는 안은 대한약사회의 공식 입장이 아닌 신현택 교수가 최종안을 발표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게 약사회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A지부장은 "대약이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는 공청회인데 그날 발표 내용이 대약과 무관하다고 하면 누가 동의를 하겠냐"고 되물었다. 한편 공청회는 7월3일 오후 2시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주제발표는 신현택 교수와 최경업 교수가 지정토론은 오정미 교수, 이의경 교수, 이남희 복지부 서기관, 조윤미 녹소연 공동대표가 참여한다. 약사회는 행사 진행과 사회를 담당한다.2014-06-30 12:28:50강신국 -
삭감 빌미 제공 질환별 진료지침 꼭 필요할까?"진료지침 개발은 의료보험 삭감과 관련해 스스로 발목을 잡는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부당한 삭감에 대한 대책과 적정진료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진료지침을 개발해야 한다." 질환별 임상진료지침 제정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아직까지 부정적인 시각과 긍정적인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대한의학회 장성구(경희의대 비뇨기과 교수) 임상진료지침 실행위원회 책임자는 29일 열린 제34차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일차 의료용 만성질환 예방관리 가이드라인 개발' 세션에서 의학회 임상진료지침 연구사업단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장 교수는 "임상진료지침 개발을 두고 부정적인 시각과 긍정적인 시각이 있다"며 "의학회 공식 입장은 대한민국 진료지침은 반드시 만들어야 하며 의료나 의학계가 제정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진료지침 개발과정의 정당성과 방법론의 객관성이 확립된다면, 중요한 질환별 진료지침은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 의학회는 산하에 임상진료지침 연구사업단을 마련, 임상진료지침 개발의 중재자, 지원자, 평가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국내 임상진료지침은 의학회 뿐 아니라 특정질환에 대해 특정학회나 특정 연구자가 중심이 돼 진행되고 있다. 장 교수는 "특정질환에 대해 특정학회가 주관해 국가진료지침을 개발하면서 진료영역의 선점이라는 개념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며 "특정인이 정부 용역을 확보해 단기간에 진료지침을 개발해 해당질환 전문가들의 집단적 반발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개발과정에서 객관성이 결여된 진료치침은 일차의료현장에 적용되기 어려워 보급에 한계가 발생할 수 밖에 없었다. 장 교수는 "현재로서는 일차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지침 개발을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개발해야 한다"며 "개발과정에서 end-user의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 객관적, 근거중심적 방법론을 중요시 해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학회 중심 일차의료용 근거기반 고혈압·당뇨병 임상진료지침 개발 이번 세션에서는 일차의료용 고혈압 임상진료지침과 당뇨병 임상진료지침이 발표됐다. 김철호(서울의대,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고혈압 임상진료지침 제정위원장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임상진료지침을 만들고 있었고, 학회와 비슷한 시기에 의학회가 만드는 임상진료지침 참여를 두고 고민이 많았다"며 "다양한 학회가 참여해 임상지침을 만든다는데서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의학회가 마련한 고혈압 임상진료지침은 고혈압학회를 주관으로 가정의학회, 내과, 뇌졸중, 당뇨병, 비만, 소아, 신장, 심장, 지질 및 동맥경화 등의 학회가 참여했다. 지침은 ▲고혈압의 기준과 혈압의 분류 ▲고혈압의 진단 ▲고혈압 환자의 평가 ▲고혈압 ▲관리의 일반원칙 ▲고혈압 환자의 생활습관 개선 ▲고혈압의 약물요법 등이 포함됐다. 고혈압 약물요법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도 지침에 포함됐다. 고혈압 일차약제로 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 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 칼슘통로차단제, 티아지드계이뇨제, 베타차단제 사용이 권고된다. 지침에 따르면 표적장기 손상이 없는 1기 고혈압은 단일제로 시작하고 2~3개월 후 목표혈압 이하로 조절이 안되면 약제 용량을 올리거나 약제를 추가해야 한다. 2제 요법을 사용해 목표혈압 이라후 조절이 되지 않으면 금기가 있지 않은 이상 티아지드계이뇨제를 포함란 3제요법의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침을 따를 수 있다. 당뇨병 임상진료지침은 의학회를 비롯해 당뇨병, 내과, 신장, 비만, 소아과 등의 학회와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참여해 만들었다. 이번 지침에서는 당뇨병 총론, 당뇨병 관리, 당뇨병과 합병증, 당뇨병과 특수상황 등을 다뤘다. 차봉수(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당뇨병 임상진료지침 제정위원장은 "과거 10~20년전만 해도 당뇨병은 수명을 단축시키는 질환이었다"며 "최근 의학적 발전과 사회 환경의 발달, 새로운 약제들의 개발을 통해 적극적으로 관리한다면 조절이 용이해질 가능성을 지닌 질환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 위원장은 "임상진료지침이 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의 진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4-06-30 12:24:50이혜경 -
환자들과 함께한 사진전 개원식 주목생기한의원 안양점(원장 김의정)이 지난 27일 환자들과 함께하는 이색오픈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바로 사마귀, 습진, 한포진, 아토피, 건선 등 난치성피부질환들에 대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 것이다. 피부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이 주된 목적이다. 생기한의원 김의정 원장은 "피부질환은 증상이 비슷한 사례들이 많아 일반인으로서는 사실상 구분하기 어렵다. 그러다보면 전염성 바이러스질환인 사마귀를 티눈으로 오해해 손톱이나 이빨로 물어뜯는 사례들이 많다" 며 "이처럼 환자들이 잘못된 자가 판단으로 더 나빠지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올바른 정보제공 차원에서 향후 한 달 동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기한의원은 안양점을 비롯해 서초점, 영등포점, 부산센텀시티점, 대전점, 청주점, 수원점, 인천점까지 총 8개의 지점이 진료중이며 창원점, 대구점, 노원점이 오픈 준비 중이다.2014-06-30 10:28:5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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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의협-비대위…대정부 협상팀 구성대한의사협회 새 집행부가 들어서자 마자 비상대책위원회와 손을 잡았다. 의협 전 집행부는 대의원총회가 결정한 원격진료 대응을 위해 구성한 비대위를 인정하지 못하고 상임이사 4명 파견을 보이콧 해왔다. 의협은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합의한 집행부와 원격진료 원천반대를 주장하는 비대위로 인해 '두 개의 집행부'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하지만 지난 28일 비대위가 주최한 제4차 회의에 추무진 회장과 변영우 의장이 함께 모습을 드러내면서 분위기는 달라졌다. 제38대 의협 집행부는 제37대 집행부와 달리 상임이사 4명을 비대위에 파견하기로 하고, 이철호 부회장을 비대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의협과 비대위는 이날 손을 맞잡으면서 대정부 협상팀 구성까지 합의했다.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을 협상팀 수석으로 선출하고, 복지부와 제2차 의정합의에 명시된 합의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 비대위의 가장 큰 역할인 원격진료 대응에 대한 논의도 장시간 이뤄졌다. 그 결과 내달 3일 열리는 제5차 회의에서 원격진료 설문조사 문항 및 방법, 기간 등을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는 원격진료 설문조사가 시행되면 동시에 전국규모 두 번째 반모임을 추진할 계획이다.2014-06-30 10:18:29이혜경 -
송파구약, 약국 보관 가정 내 불용의약품 폐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9일 송파보건소 주차장에서 가정 내 폐의약품을 회수해 폐기 처리했다. 올해 2차 폐기 사업에는 관내 108개약국이 참여했으며 송파구청과 보건소를 방문한 민원객들에 현장 홍보를 병행해 총 1820kg을 회수하고 폐기를 의뢰했다. 구약사회는 3차 폐기는 오는 9월 25일에, 4차는 11월 셋째주 목요일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4-06-30 09:08:32김지은 -
송파구약, 정신건강센터와 자살예방 협약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은보, 이사 이순화)는 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자살예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파구는 자살 위험군에 대한 조기발견과 전문가의 도움으로 위기가 관리될 수 있도록 아산병원과 협력해 정신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약국이 참여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고 자살예방 홍보물을 부착해 자살위험 인자를 가진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로 했다. 한편 앞서 지난 14일 구약사회 연수교육에서 송파정신건강센터 황순찬 부센터장이 자살예방에 대한 약국에서의 실질적인 행동요령을 교육한 바 있다.2014-06-30 08:58:10김지은 -
문필가 김사연 약사가 보는 또 다른 세상은인천시약사회 김사연 전 회장이 다섯번째 수필집 '진실은 순간, 기록은 영원'을 발간했다. '진실은 순간, 기록은 영원'은 김사연 전 회장이 최근 살며 생각한 글을 모은 최신 칼럼집이다. 평생 약사로 근무하면서 인천약사회 회장을 지내고 수필가이기도 한 그의 책 안엔 톡톡 튀는 문장들이 넘쳐난다. 김 전 회장은 "오래전부터 약사는 부업이고 주업은 문필가라고 서슴없이 말했다"며 "그러나 직업인 약사인 관계로 약에 관한 글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양헌 전 인천시약사회장, 박민서 인천언론인클럽회장, 한창원 기호일보 사장, 김송원 인천경실련사무처장 등은 김 전 회장의 칼럼집 발간에 대한 축사도 써줬다. 김 전 회장은 지금까지 '그거 주세요'(1997), '김약사의 세상칼럼'(2003), '상근약사회장'(2006), '펜은 칼보다 강하다'(2009) 등 네 권의 책을 펴 내는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책 표제 글씨는 김 전 회장의 동창인 서예가 전도진이 썼으며 출판비 일부를 남동구가 지원(문화예술진흥기금)했다.2014-06-30 08:39: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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