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의협-비대위…대정부 협상팀 구성
- 이혜경
- 2014-06-30 10:18:2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협 상임이사 비대위에 파견키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의협 전 집행부는 대의원총회가 결정한 원격진료 대응을 위해 구성한 비대위를 인정하지 못하고 상임이사 4명 파견을 보이콧 해왔다.
의협은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합의한 집행부와 원격진료 원천반대를 주장하는 비대위로 인해 '두 개의 집행부'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하지만 지난 28일 비대위가 주최한 제4차 회의에 추무진 회장과 변영우 의장이 함께 모습을 드러내면서 분위기는 달라졌다.
제38대 의협 집행부는 제37대 집행부와 달리 상임이사 4명을 비대위에 파견하기로 하고, 이철호 부회장을 비대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의협과 비대위는 이날 손을 맞잡으면서 대정부 협상팀 구성까지 합의했다.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을 협상팀 수석으로 선출하고, 복지부와 제2차 의정합의에 명시된 합의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
비대위의 가장 큰 역할인 원격진료 대응에 대한 논의도 장시간 이뤄졌다.
그 결과 내달 3일 열리는 제5차 회의에서 원격진료 설문조사 문항 및 방법, 기간 등을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는 원격진료 설문조사가 시행되면 동시에 전국규모 두 번째 반모임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3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4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5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8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9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