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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가 김사연 약사가 보는 또 다른 세상은

  • 강신국
  • 2014-06-30 08:39:27
  • 요약
  • 다섯번째 수필집 '진실은 순간, 기록은 영원' 발간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전 회장이 다섯번째 수필집 '진실은 순간, 기록은 영원'을 발간했다.

'진실은 순간, 기록은 영원'은 김사연 전 회장이 최근 살며 생각한 글을 모은 최신 칼럼집이다.

평생 약사로 근무하면서 인천약사회 회장을 지내고 수필가이기도 한 그의 책 안엔 톡톡 튀는 문장들이 넘쳐난다.

김 전 회장은 "오래전부터 약사는 부업이고 주업은 문필가라고 서슴없이 말했다"며 "그러나 직업인 약사인 관계로 약에 관한 글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양헌 전 인천시약사회장, 박민서 인천언론인클럽회장, 한창원 기호일보 사장, 김송원 인천경실련사무처장 등은 김 전 회장의 칼럼집 발간에 대한 축사도 써줬다.

김 전 회장은 지금까지 '그거 주세요'(1997), '김약사의 세상칼럼'(2003), '상근약사회장'(2006), '펜은 칼보다 강하다'(2009) 등 네 권의 책을 펴 내는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책 표제 글씨는 김 전 회장의 동창인 서예가 전도진이 썼으며 출판비 일부를 남동구가 지원(문화예술진흥기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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