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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단원고 희생자 가족에 의약품 기탁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덕진)는 지난 17일 안산 단원등학교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에게 사용해달라며 구급함 275개를 안산시청에 전달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에게 전달된 구급함에는 가정상비약 26개 품목이 들어있다. 구급함 전달식에는 김덕진 회장, 김희식·이남식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 고윤정 사회참여위원장과 제종길 안산시장, 이홍재 단원구보건소장, 김의숙 상록수보건소장이 배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4월23일부터 7월1일까지 안산화랑유원지 정부합동분향소에서 무료봉사약국을 운영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2014-07-20 22:34:33강신국 -
연세음대 신명원 교수,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 기부연세음대 신명원 교수는 고모의 유산 1억원을 그대로 보관했다가 할아버지가 일해 온 병원의 환자를 위해 기부했다. 남편인 조수헌 서울대 명예교수도 1억원의 기부를 적극 찬성했다. 두 부부는 18일 세브란스를 방문해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의 주인공 신 교수의 할아버지는 신필호 선생이다. 그는 1914년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한 산부인과 전문의로 세브란스의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하다가 황해도 연안에 연안의원을 운영했다. 신필호 선생의 동생인 신웅호와 장남 신한수가 산부인과 의사로 활동했으며, 장손 신희철 역시 서울대 의대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했다. 또 둘째 동생 신우호와 차남 신홍수 역시 의사로 활동했다. 신필호 선생의 부인은 세브란스의학교 제1회 졸업생이자 최초의 서양 의사인 박서양의 여동생이다. 신 교수는 "유산을 준 고모는 평소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애틋하게 여겼다"면서 "고모가 남긴 유산은 생전 할아버지께서 배우고 몸 담았던 병원의 환자들을 위해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모인 고 신재숙 선생은 1998년에도 세브란스병원 건축에 1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2014-07-20 19:06:52이혜경 -
"생리주기 변경, 최소 일주일 전부터 피임약 복용"본격적으로 시작될 여름 휴가와 생리가 겹치는 건 아닌지 고민에 빠지는 여성들이 늘고 잇다. 여행 일정이 생리기간과 겹치지 않는다면 다행이지만, 생리주기가 불규칙해 불안한 여성은 여행계획을 변경하거나 물놀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손효돈 위원은 "피임약을 이용해 생리일을 지연시키려면 최소한 생리 예정일 일주일 전부터는 복용을 시작해야 한다"며 "새리를 늦추고자 하는 날까지 하루 1알씩 정해진 시간에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또한 복용을 중단하면 2~5일 후 생리가 시작되므로 반드시 매일 잊지 않고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피임약은 생리 시작할 때부터 복용해야 99% 이상 피임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생리주기 중간부터 복용할 경우에는 그 주기에는 만족할 만한 충분한 피임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의사회는 콘돔 같은 다른 피임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생리 지연과 함께 피임 효과까지 원하는 여성이라면 예정된 휴가보다 앞선 생리 시작일부터 피임약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손 위원은 "복용법을 잘 모른 채 임의대로 피임약을 복용하면 피임효과는 물론 생리 지연 효과도 얻기 힘들므로 상담을 통해 정확한 복용법을 숙지하고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위원은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피임약도 피임효과나 생리지연 효과는 확실하다"며 "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우 피임약의 특징이나 복용법 등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급적 전문의에게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복약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의사회는 여성의 피임 및 생리관련 질환에 대한 웹사이트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해오고 있다. 와이즈우먼의 피임생리 이야기(http://www.wisewoman.co.kr/piim365) 상담 게시판을 이용하면 산부인과 전문의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2014-07-20 18:53: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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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대장암수술센터 개소고대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이 최근 대장암 및 대장항문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대장암수술센터을 개소했다. 안암병원은 최근 국내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대장암 환자 수에 발맞춰 대장암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수술센터를 따로 분리·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경직장 초음파, 비디오항문경 등 전문 의료기기를 대거 갖춘 대장암수술센터는 진료실, 검사실 뿐 아니라 화장실, 탈의실 등 대장질환 환자에게 꼭 필요한 개인 시설을 구바했다. 대장항문외과장 김진 교수는 "빠르고 신속한 대장암 집중치료를 선도할 대장암수술센터 개설로 인해 환자에게 더욱 정확한 진료와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안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14-07-20 18:47: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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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2014 상반기 자체 감사 수감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7일 구약사회관 강의실에서 2014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전병관, 박종효 감사는 이날 구약사회 상반기 회무 및 회계 전반에 걸쳐 감사를 실시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를 위해 힘쓴 위원장들을 격려했다. 감사들은 특히 약학위원회의 약물 안전 교육 사업과 총무위원회의 일가양득 MOU체결, 여약사위원회의 사랑의 밥차 사업 등을 격려했다. 이어 홍보위원회의 휴일지킴이약국 게시판 제작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조영인 회장은 "각 위원회에서 책임감있게 노력한 덕분"이라며 "하반기 더 많은 사업에 힘써달라"며 상임위원들에 감사를 표했다.2014-07-20 15:23:43김지은 -
서울대병원노조, 21일 오전 2차파업 돌입 예고서울대병원노동조합은 '의료민영화 정지와 가짜 정상화 분쇄, 서울대병원 공공성 회복'을 위해 21일 2차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 측은 "정부는 여전히 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 추진 중이며, 서울대병원은 영리자회사 헬스커넥트를 설립하는 등 의료민영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국립대병원 등 공공병원 부채를 줄인다는 핑계로 '가짜정상화 대책'을 통해 모든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파업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일정은 21일 오전 9시30분 파업돌입 기자회견 및 출정식, 22일 오후 2시30분 투쟁 결의대회 순이다. 노조 측은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의료민영화 저치를 위한 파업 및 1박2일 투쟁을 진행한 바 있다.2014-07-20 09:40: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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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복지부 한의약정책과 항의 방문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한약사 일반약 판매가 가능하다는 민원답변이 나오자 보건복지부 한의약청책과를 항의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홍순용 부회장은 "한의약정책과 민원에 대한 질의·답변에 대해 약사회원들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회장은 "복지부내에서 사안에 대해 일관성 있는 답변이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해 일선 회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 이에 대해 입장을 조속히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박찬두 한약정책위원장은 "한약제제와 구별할 수 있는 일반약까지 판매하는 것은 명백하게 문제가 있다"며 "관련 약사법의 모호한 법리해석이 이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4-07-19 06:00:57강신국 -
대한약사금장 시상인원 확대…지오영 후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지오영(회장 조선혜)과 대한약사금장 시상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지오영은 대한약사금장 시상 시 수여되는 상패와 순금 두냥의 흉장을 후원하게 된다. 시상 인원도 3인 이내에서 5인 이내로 확대된다. 대한약사금장은 1990년 제정됐고 올바른 약사상 정립과 약계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약사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2014-07-19 06:00:34강신국 -
서울대 약대, 신약개발센터 내 진양홀 오픈 기념식서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봉진)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신약개발센터 진양홀 오픈 기념 제막식을 개최했다. 신약개발센터 내 진양홀은 향후 연구물 전시와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양제약 최윤환 회장은 신약개발센터 건립 기금으로 10억원을 기부했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는 서울대 오연천 총장과 진양제약 최윤환 회장, 이봉진 학장 등이 참석했다.2014-07-19 00:27:36김지은 -
마포구약, 관내 중학생 대상 약사 진로 상담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17일 마포구청 주관 중학생 대상 '2014년도 마포 진로 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경성중, 홍익여중, 성서중, 신수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선택을 위해 열린 진로 박람회이다. 구약사회는 이날 약사 진로 멘토 상담과 약국 체험부스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양덕숙 회장과 박일순, 안혜란, 안혜숙, 김은주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 이연경 한약위원장이 참여했다.2014-07-19 00:19: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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