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노조, 21일 오전 2차파업 돌입 예고
- 최은택
- 2014-07-20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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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민영화 저지·공공성 회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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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노동조합은 '의료민영화 정지와 가짜 정상화 분쇄, 서울대병원 공공성 회복'을 위해 21일 2차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 측은 "정부는 여전히 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 추진 중이며, 서울대병원은 영리자회사 헬스커넥트를 설립하는 등 의료민영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국립대병원 등 공공병원 부채를 줄인다는 핑계로 '가짜정상화 대책'을 통해 모든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파업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일정은 21일 오전 9시30분 파업돌입 기자회견 및 출정식, 22일 오후 2시30분 투쟁 결의대회 순이다.
노조 측은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의료민영화 저치를 위한 파업 및 1박2일 투쟁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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