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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대체조제 활성화 대안은? "사후통보 폐지"약사단체가 대체조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생동성 인정 품목과 위탁제조 의약품으로 대체하면 사후통보를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러나 의사단체의 반발과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복지부 설득이 쉽지 않아 실제 제도화 될지는 미지수다. 대한약사회 박영달 보험위원장은 24일 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에서 이같은 내용의 동일성분조제(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8월 기준 7438개의 생동성 인정 품목과 완제품 포장을 제외한 전체 공정을 모두 위탁, 제조해 생산한 위탁제조의약품의 경우 의료기관 사후통보를 폐지하자는 게 약사회의 핵심 사업계획이다. 위탁제조의약품은 판매처만 다를 뿐 사실상 동일한 의약품이기 때문에 사후통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약사회는 의약품동등성 확보 품목의 경우 심사평가원에 사후통보를 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즉 대체조제 사후통보가 약국에서 심평원을 통해 병의원에 실시간 전송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아울러 처방전 필수기재사항에 이메일 주소, 팩스번호 등이 포함되도록 의료법 시행규칙을 개정하는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의약품 허가 명칭 개선도 대체조제 활성화 대안으로 내놓았다. 기존 급여등재 의약품 제품명에 성분명 병기를 의무화해 처방전 발행시 처방내역에 성분명이 기재되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예를 들어 '파마겐정'(파모티딘)으로 명칭을 개선하자는 것. 또 신규 제네릭 허가시 제약회사명과 성분명만 기재하는 방안도 약사회의 허가명칭 개선 과제다. 한미파모티딘, 동아파모티딘으로만 기재하는 방안이다. 여기에 대체조제 및 수정변경 시 조제품목에 따라 행위량은 증가되지만 보상기전이 없다고 보고 조제기본료 수가가산도 대안으로 제시했다. 박영달 위원장은 "대체조제가 활성화되면 환자가 동등한 약효의 제네릭을 선택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 감소, 약품비 절감을 통한 재정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면서 "제네릭 의약품 간 공정한 약가경쟁이 유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환자가 원하는 약국에서 조제받을 수 있어 처방약을 찾아다디는 불편함도 해소된다"며 "처방전 분산과 약국간 보험급여비용 양극화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14-08-26 06:14:56강신국 -
원격의료 시범사업 9월 시행에 의협 순차적 투쟁정부가 내달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강행할 경우 의료계 반발이 불가피해 보인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부터 1박 2일간 워크숍을 열고 원격의료 및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에 대비한 대정부투쟁 로드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비대위는 9월부터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강행될 경우, '순차적으로' 대정부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또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 부분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최고 단계'의 투쟁을 펼치기로 했다. 하지만 '순차적인' 대정부투쟁과 '최고단계' 투쟁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타임스케쥴은 전술적으로 공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비대위는 "의사회원들의 권익과 의료의 기본적인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구체적인 타임스케줄은 전술적으로 최적의 시기를 고려해 발표하기로 했다"며 "8월 말까지 각 광역시도별 투쟁체 설립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황에 따라 각 직역별, 또는 각 지역별 비대위원들의 확대 파견 참여를 논의, 9월 중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와 연석회의를 추진해 조직력 강화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보건소 중심의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일부 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시행될 경우, 각 시군구의사회에서 해당 보건소 및 의료원을 항의 방문 하는 방안이다. 비대위는 "대국민 홍보용 자료와 대회원 교육 자료를 조속히 개발할 예정"이라며 "대회원 설문조사와 회원 의견을 최우선으로 삼아 투쟁의 방향 설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2~14일 비대위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참여 의사 6357명 중 6053명(95.22%)가 원격의료 반대 의사를 표명했으며, 찬성 221명(3.48%), 관심없다 83명(1.31%)로 나타났다.2014-08-26 06:14:50이혜경 -
경북약사회, 상임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안 논의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3일 회의실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이날 지난 7월 31일부로 보건환경연구원을 퇴임한 병원공직위원장인 김성환 위원장이 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도보건정책과 이정기 약사를 병원공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어 9월부터 시행하는 2차 독거노인 방문약손사업 대상 300명 매칭을 분회장들에게 독려하고 시행초기임을 감안해 대상자를 평소 약국에 내방하는 노인들로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어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안내문과 약국 성희롱 예방 안내문을 회원 약국들에 발송하기로 했다. 제17회 경북약사회장배 범약업인 친선 골프대회 개최 건은 10월 19일 군위 오펠 CC에서 개최하고 제3회 경북약사회원 산악제는 10월 26일 10시 영천 은혜사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약사회는 이날 법인약국과 한약사문제, 복지부의 한약제재 분류 등 제반 약사회 현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고 정책관련 임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2014-08-25 19:16: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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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2014년도 상반기 지도감사 수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25일 2014년도 상반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관하, 정명숙 감사는 2014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중요 업무보고 등 전반적인 감사를 수감했다. 또 상반기 위원회 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양덕숙 회장과 오영돈, 박일순, 안혜란, 안혜숙, 김은주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 이연경 한약위원장, 김신애 근무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4-08-25 19:04:54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회원 대상 동물의약품 교육 진행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1일 구약사회관에서 동물용의약품 교육을 실시했다. 최귀옥 회장은 이날 "회원 약사들이 동물용의약품 취급으로 약사 직능을 확대하고 침체된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약사회에서 개최하는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동물용의약품 취급 절차와 더불어 김범석 약사가 '약국에서 취급하는 일반적인 동물약', 심범석 약사가 '동물약 실전 임상사례'에 관해 강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해부터 동물용의약품 교육을 수료한 회원들에게 약국 내 게시할 수 있는 교육확인증을 발급 중이다.2014-08-25 18:59:58김지은 -
의·약사도 '아이스버킷챌린지' 열풍…기부문화 동참루게릭병 환자 기부금 모금 운동인 ' 아이스버킷챌린지'가 사회적 열풍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의·약사들도 동참하기 시작했다. 25일 의·약계에 따르면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정명희 부산시의원(전 부산 중구약사회장), 김성진 약사, 이명진 전 의료윤리연구회장 등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했다. 노환규 전 의협회장은 "김민범 선생님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캠페인이 루게릭병 뿐 아니라 다른 여러 많은 희귀난치성질환들이 동시에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ALS(루게릭)협회와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두 곳을 후원하겠다는 노환규 전 의협회장은 "캠페인이 너무 흥미 위주로 흐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재미가 있어야 캠페인이 성공한다"면서, 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정남식 연세의료원장, 그리고 아들 노성은 군을 지목했다. 이명진 전 의료윤리연구회장은 "기쁜 마음으로 루게릭 환자분들의 고통을 생각하며 동참한다"며 "다음 지명자는 의료윤리연구회 홍성수 회장"이라고 말했다. 약사들의 참여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김성진 약준모 회장의 지목으로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이 동참했다. 김성진 회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다음 도전자로 함께 지목한 상태다.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한 유영진 회장은 "발달장애복지재단인 나사함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며 "루게릭병을 앓고있는 환우뿐 아니라 자기주장을 못하는 발달장애아들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명희 시의원(부산 중구약사회장)은 얼음물 샤워 대신 기부를 택한 최종수 부산 동래구약사회장의 지목으로 동참했다. 최종수 회장은 이광민 약사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정 의원은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차가운 얼음물을 뒤집어 씀으로써 루게릭병 환자들이 겪는 근육이 마비되는 고통을 함께하고 이해하는 사회운동"이라고 전했다.2014-08-25 12:24:54이혜경 -
조인성·공효진 드라마 열풍에 명지병원 중국 인기 상승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의 반 개방형 정신과 병동인 해마루와 자연친화적 건강검진센터 숲마루가 13억 중국인에게 소개된다. 중국 전역에 방송되는 4대 공중파 방송 중 하나인 상해미디어그룹(SMG) 산하 상해동방TV 취재진은 지난 23일 한류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드라마 배경 장소인 명지병원을 방문, 드라마 속 촬영 장소로 등장한 원내 곳곳을 취재했다. 중국내 동시 방송중인 '괜찮아 사랑이야'는 조인성, 공효진, 디오 등의 출연진과 색다른 소재를 통해 중국 내 한국 드라마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중요한 배경 장소인 병원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상해동방TV의 인기 연예 프로그램인 '오락성천지'에서 명지병원을 심층 취재했다. 병동 전체가 드라마 세트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 E5병동을 찾은 리포터는 "병원 보다는 호텔에 가깝다"고 리포팅했다. 김세철 병원장은 "작은 외상에도 크게 반응하지만 마음의 병은 숨기거나 외면한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괜찮다'는 말로 위로하고자 하는 드라마의 취지에 공감한다"며 "명지병원의 혁신적인 치료 공간과 집적된 임상을 통한 의학 자문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해동방TV가 취재한 내용은 프로그램을 통해 9월 초 13억 중국인을 대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2014-08-25 10:38:21이혜경 -
"착한 종양도 1cm 이상이면 적극적 절제 필요"암세포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적어 착한 종양으로 불리던 과증식성 위 용종도 적극적인 절제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과증식성 용종은 위용종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지만 암일 가능성은 낮은 양성종양으로 알려져왔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안지용 교수·병리과 박영수 교수팀이 1995년부터 2011년까지 1cm 이상의 과증식성 위 용종으로 내시경 절제술을 받은 784명 환자들의 용종 809개를 분석한 결과, 3.7%에서 암 혹은 암 전단계인 선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과증식성 위 용종의 경우 암세포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며 2cm 이상으로 커진 경우에만 암세포를 동반할 가능성이 1~2% 정도로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 과증식성 위 용종이 암 혹은 선종을 동반할 가능성이 그동안의 학설보다 더 높다는 것이 증명됐다. 특히 암과 선종으로 분석된 30개의 용종 중 5개의 크기가 1.0~1.9cm인 것으로 나타나 2cm 미만의 용종도 제거해야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암 혹은 선종으로 밝혀진 과증식성 용종의 96.7%가 올록볼록 불규칙한 모양을 하고 있어, 검사 시 발견된 용종의 모양이 매끄럽지 않다면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에서 발견되는 용종은 크게 선종성·염증성·과증식성 용종으로 나뉜다. 선종성 위 용종은 암으로 진행되는게 확실하며, 염증성 용종은 극히 드물게 발생하는 위 용종이다. 하지만 과증식성 용종은 위용종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은 반면, 암일 확률은 낮은 양성종양으로 알려져 의사 재량에 따라 치료여부가 달라지곤 했다. 안지용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암 혹은 선종을 동반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알려진 과증식성 위용종도 크기가 1cm 이상인 경우에는 적극적인 절제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최근 기술의 발달로 내시경을 통해 대부분의 용종 절제가 가능하며 출혈 등의 합병증 발생확률도 낮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지(Gastrointestinal Endoscopy) 최신호에 게재됐다.2014-08-25 10:36: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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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태안 기름유출 피해지역 방문 의료봉사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지난 21부터 23일까지 2014 간호봉사대장정 활동에 나섰다. 올해 간호봉사대장정에는 간호협회 중앙봉사단 대원 등 30여 명이 참가했으며, 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 지역 방갈1리와 방갈2리 등 2개 자연부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호봉사대장정 활동은 6년 전 기름 유출 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을 다시 찾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대상으로 의사와 치과의사, 약사, 치과위생사 등과 국제보건의료재단 진료차량이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간호협회는 지난 2007년 1월 9일부터 1주일간 전국 간호사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름 제거 작업을 학암포 지역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의료봉사활동뿐 아니라 100가구 주민들에게 가정 상비약세트 등 의료품을 주민 건강을 위해 전달했다. 한편 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봉사에 앞서 21일 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 최경혜)를 찾아 재난교육프로그램 교육을 받았다.2014-08-25 10:24:16이혜경 -
PEET 예상 합격선 232점…유기화학·물리 어려웠다올해 약대를 입학하기 위해서는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 성적이 400점 만점에 최소 232점 이상은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의치약학 입시전문 교육기간 프라임PEET는 25일 제5회 PEET 출제경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24일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전국 6개 지역, 15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행됐다. 총 1만5592명이 지원해 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기관에 따르면 이번 PEET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약학대학은 상위 20%인 약 232~235점 이상 돼야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 점수는 대략 185~188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더불어 화학과 생물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를 보인 반면 유기화학과 물리학은 일부 생소했던 문항으로 인해 작년보다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가이다. 구체적으로 일반화학은 지난해에 비해 난이도는 평이했지만 일부 변별력을 요구하는 문제 유형이 출제됐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해당 문제들의 득점여부가 점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기화학은 지난해에 비해 난이도가 상승해 평균 점수는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문제 자체를 파악하는데도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물리추론 파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시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 생소한 유형의 그래프 등의 해석이 쉽지 않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반면 생물추론은 기출문제 베이스로 출제 가능한 범위 내 출제 돼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가장 평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 전문학원 프라임MD 유준철 대표는 "올해 PEET는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를 바탕으로 일부 변별력 있는 문제가 포함된 화학, 생물과 생소한 문항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체감난이도가 높았던 유기화학, 물리학 과목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어 "철저한 PEET 점수 분석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지원전략을 수립하고 남은 공인영어와 면접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PEET 성적은 다음달 23일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www.kpeet.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11월 20일부터 약학대학 원서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2014-08-25 10:19:44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