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 시범사업 9월 시행에 의협 순차적 투쟁
- 이혜경
- 2014-08-26 06:14: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협 비대위, 투쟁로드맵 가시화...구체적 타임스케쥴 곧 확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부터 1박 2일간 워크숍을 열고 원격의료 및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에 대비한 대정부투쟁 로드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비대위는 9월부터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강행될 경우, '순차적으로' 대정부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또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 부분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최고 단계'의 투쟁을 펼치기로 했다.
하지만 '순차적인' 대정부투쟁과 '최고단계' 투쟁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타임스케쥴은 전술적으로 공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비대위는 "의사회원들의 권익과 의료의 기본적인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구체적인 타임스케줄은 전술적으로 최적의 시기를 고려해 발표하기로 했다"며 "8월 말까지 각 광역시도별 투쟁체 설립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황에 따라 각 직역별, 또는 각 지역별 비대위원들의 확대 파견 참여를 논의, 9월 중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와 연석회의를 추진해 조직력 강화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보건소 중심의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일부 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시행될 경우, 각 시군구의사회에서 해당 보건소 및 의료원을 항의 방문 하는 방안이다.
비대위는 "대국민 홍보용 자료와 대회원 교육 자료를 조속히 개발할 예정"이라며 "대회원 설문조사와 회원 의견을 최우선으로 삼아 투쟁의 방향 설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2~14일 비대위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참여 의사 6357명 중 6053명(95.22%)가 원격의료 반대 의사를 표명했으며, 찬성 221명(3.48%), 관심없다 83명(1.31%)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
의사 95% "원격의료 반대…강행시 휴·폐업 고려"
2014-08-18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