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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학술·경영대상 수상자에 정영진 원장정영진(강남병원, 대한병원협회 사업위원장)원장이 제11회 한독 학술·경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30일 본회 1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합동회의를 열고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11회 한독 학술·경영 대상 수상자로 정영진 강남병원장을 선정했다. 정영진 원장은 지역 거점 종합병원을 운영하면서, 1999년 용인시 장애인협회 후원회장을 시작으로 용인시 서북부장애인 종합복지관 운영위원장을 맡아 차량 기부 등 지속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다. 대한중소병원협회 부회장과 대한병원협회 사업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영진 원장은 병원계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11회 한독 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오는 13일 '5th Korea Healthcare Congress 2014' 개회식에서 열린다.2014-11-02 19:35: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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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단양군 의료협약…무료 이동진료한양대병원(병원장 권성준)은 최근 충북 단양군가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폭넓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진료 절차에 따른 편의제공 및 사전예약, 지역주민 대상 무료진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권성준 병원장은 "공기 좋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단양군의 지역주민들이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안타깝다"며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가게 되는 곳이 병원이지만 단양 지역주민들을 위해 따뜻하게 반겨주고, 마음으로 대해 두려움이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011년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맺어 매년 무료 이동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병원을 방문한 단양지역주민들에게 위한 의료서비스를 펼쳐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권성준 병원장, 서재관 운영지원국장, 이항락 고객지원센터장, 단양군 류한우 군수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14-11-02 19:28: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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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삼육대 약대와 실무실습 협력방안 논의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달 30일 삼육대 약대에서 프리셉터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앞서 조영인 회장은 삼육대 약대 길윤진 학생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경순 부총장은 이에 "5년 전부터 구약사회에서 장학금을 수여해 주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더불어 약대 실무실습을 성심껏 참여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조영인 회장은 "지역사회와 약학대가 협약하여 실무실습을 한 곳은 우리가 처음이며 작년부터 실행해 현재까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원구청에서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노원탈축제에 약사회와 의사회가 참석하기로 했음을 알리고 내년 행사에 삼육대 약대도 함께 동참하기로 협의했다. 간담회가 끝나고 류병권 부회장은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프로의식과 자세를 가진 약사' 강의를 1시간 가량 진행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네는 관내 프리셉터인 조영인 회장과 류병권 부회장, 김은석 이사, 윤중식 약국위원장, 성기현 약학위원장, 김복점 여약사위원장, 이형우 약사를 비롯해 삼육대 이경순 부총장, 임동술, 최성숙, 송용천, 강태진, 박일호 교수 등이 참석했다.2014-11-02 12:57:22김지은 -
약사회, 보상금 노린 팜파라치 근절 기대감대한약사회가 권익위 고시 제정으로 약국 불법을 유도하고 영상을 교묘히 편집해 고발하는 팜파라치 행위가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30일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기준' 제정으로 약국의 불법행위를 유인·조장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신고 또는 고발하는 행위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 4월 29일 '공익신고자보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제출을 통해 보상금 지급 하한선 '20만원 미만'을 '20만원 이하'로 조정해 줄 것과 아울러 보상금을 목적으로 미리 공모하거나 불법행위를 유인·조장하는 경우에는 보상금 산정기준에서 제외해 줄 것을 권익위에 건의했다. 이에 권익위는 약사회의 건의를 수용, 지난 9월 보상금 지급 하한기준을 20만원 이하로 조정하는 공익신고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다. 아울러 권익위는 보상금을 목적으로 신고자끼리 공모하거나 공익침해 행위를 저지르도록 유인·조장하는 방법으로 위반사실을 신고한 경우 보상금 지급을 제한하는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기준'을 제정·공포했다.2014-11-01 06:30: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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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무 뒷전, 불안감만 조성"…대약에 날선 비판대한약사회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민생회무는 뒷전인 채 회원약사들에게 불안감만 조성하고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지부 홈페이지에 대약 집행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올렸다.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태를 보며 민초약사로서 느낀 점을 밝힌 것"이라고 말문을 연 최 부회장은 "조찬휘 집행가 출범하면서 직제개편에 대해 말이 많더니 곧이어 약정원 정보유출 사태라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며 "즉각적인 조치는 선 긋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전임 집행부에서 일어난 일이다. 현 집행부와 아무 상관이 없다. 검찰조사를 통해 문제점이 발견되면 해당 직원이나 임원을 엄중문책 하겠다는 내용이었다"면서 "약정원 정보유출 사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현 집행부의 어정쩡한 포지셔닝을 보면서 정치권에서 전임 대통령과 현 대통령간 책임공방을 보는 것 같아 불편할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캐너 사태가 발생했고 어떤 이유로든 회원들에게 불편과 불이익을 준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어서 약국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했고 피해를 입은 약국은 망연자실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약사회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 대한약사회, 약정원은 서둘러 선긋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대한약사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약정원과 약사공론은 독립된 기관이라는 입장만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부회장은 "약정원 정보 유출, 스캐너 논란, 바이러스 사태 등 대형사고가 줄을 이어 터지고 있지만 회원약사들은 대한약사회를 믿고 따르고 움직인다"며 "좋은 일이 생기면 모든 공은 대한약사회가 다 가져가고 문제가 생기면 선을 긋고 책임회피하기에 급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부회장은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약사공론, 의약품정책연구소 등등 법적이나 제도적으로 분리 독립된 기관이지만 회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회원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안심시키지 못하며 불안감만 조장하고 책임은 아무도 지지않으려는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탄핵, 회원 소환제, 중간평가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생회무를 외면하는 대한약사회에 대한 불만은 약사 온라인 커뮤니티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도 제기한 바 있다. 약준모는 최근 "약사방송국 인수, 처방전 스캐너 사태 뿐만 아니라 의약품 교품 금지, 임신테스트기 의료기기 전환, 한약사 문제 등 회원들의 약국 경영을 어렵게 하는 모든 사안들에 대해 약사회가 아무런 행동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현 대한약사회 집행부가 민생회무에 만전을 기하지 않으면 회원들에게 외면받을 수 밖에 없다며 "회원들의 불편과 불이익을 외면하는 약사회는 회원들도 외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2014-11-01 06:14:56강신국 -
광진구약, 근무약사 등 연수교육에 70여명 참석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학위원회(부회장 강현주, 약학이사 김태용)은 지난 29일광진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2014년도 제2차 근무약사 및 미이수 개국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조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약사들 환자와 고객 건강의 통합적인 약료관리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춰야 한다"며 "이를 위해 분회 연수교육 강사 및 교육내용을 엄선해 선정했으며 교육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은 광진구보건소 전영희 팀장이 '마약류 관리 및 약사법'을, 건국대병원 심장혈관 내과 김현중 과장이 최신 Anticoagulants의 이해 및 임상적용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3교시 CHF의 이해 및 약물치료를 주제로 건국대학교병원 오윤경 약품조제팀장이, 고혈압 진료 지침의 변화에 대해 서울시약사회 김애리 보험이사가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에는 조영희 회장과 강현주 부회장, 김태용 약학이사, 심혜경 윤리근무약사가 참석했으며 근무약사 및 미이수 개국약사 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2014-10-31 21:02:56김지은 -
강남구약, 김남주 박사의 무료 한방강좌 개강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지난 30일 저녁 8시부터 구약사회 강의실에서 김남주 박사의 무료 한방강좌를 진행했다. 첫 시간에는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후를 중요시하는 한약이론을 바탕으로 한약제제 치료의 원칙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8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기초 이론과 오장 육부 상태와 기초이론을 토대로 질병상태는 물론 비질병 상태에서 불편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의 한약제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2014-10-31 16:09:17김지은 -
제주도 15개 '공공심야약국' 이용자수 급증제주도에서 운영중인 '공공심야약국' 이용자 수가 급증하며 지역에서 정착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청은 31일 9월 현재 도내 15개 공공 심야약국의 이용객이 1만4994명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2개 공공 심야약국 이용객 9823명에 비해 1.5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9월말 현재 이용자 수는 전년도 1년간 총 방문자 1만4018명을 웃도는 수치로 해마다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도민사회의 '공공 심야약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의약품 판매 현황을 보면 해열·진통·소염제가 전체 판매 건수의 19%로 가장 많았고 소화기관 관련 의약품은 17.4%, 종합감기약 등 호흡기질환 치료제는 14.1%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30~40대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고 50대 및 20대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약품 구매자 중 50% 정도가 현재 복용중인 약물이 있는 환자가 이용하고 상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는 '공공 심야약국'이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이용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는 게 도청의 분석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월 공공 심야약국의 수를 12개로 늘리고, 같은 해 7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다. 조례를 근거로 현재 동(洞) 지역 공공 심야약국에는 매월 150만원, 읍·면 지역 공공 심야약국에는 매월 2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공공 심야약국의 위치는 제주도 홈페이지(http://www.jeju.go.kr) 유용한 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심야야국 홍보를 강화하고 운영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심야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의 애로사항 등을 수시로 청취해 대책을 강구하는 등 공공 심야약국운영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4-10-31 15:48:06강신국 -
국시원, 1급 응급구조사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내달 1일 자양중학교에서 2014년도 1급 응급구조사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은 현행 지필시험 방식의 시험관리체계에서 태블릿PC 등을 활용한 컴퓨터화시험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1급 응급구조사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의 응시대상자 수는 360명으로 전국 22개 대학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모의시험은 스마트기기(태블릿PC)를 활용한 컴퓨터화시험으로 2개 시험실은 오프라인 기반의 SBT(Smart device Based Test), 10개 시험실은 네트워크 기반의 UBT(Ubiquitous Based Test)로 진행된다. 2011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컴퓨터화 모의시험 결과에 대한 검토과정 등을 통해 임상분야의 실제상황을 현장감 있게 표현한 실무사례를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문항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1교시 40문제는 멀티미디어 문항으로만 구성된다. 2교시는 기존 지필시험 방식의 텍스트 문항으로 60문제를 45분간 시행될 예정이다. SBT 방식에 의한 컴퓨터화시험의 장점은 문항유형의 다변화, 다양한 동영상과 소리 등을 활용한 문제의 질적 수준 제고, 문항배열 조합에 따른 부정행위 예방 효과, - 그리고 직무능력 검증조건의 표준화, 시험결과 채점·분석의 효율화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시원에서 국가시험 선진화를 위해 최우선 역점과제로 선정, 추진하고 있는 SBT시험은 시험장소(전산센터)에 제한을 받지 않아 직종별 동시시험이 가능하다.2014-10-31 15:41: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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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보건의료분야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병원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나눔을 주제로 전세계 보건의료분야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병원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혜를 모은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병원의 새로운 가치창출, 그리고 나눔'을 주제로 'The 5th Korea Healthcare Congress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KHC는 병원경영과 관련된 세계 트렌드와 이슈를 함께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우리나라 병원계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높이는데 공헌해 왔다. 그동안 파괴적 의료혁신,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디자인, 상생하는 의료생태계 창조 등 병원 경영의 혁신과 변화를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춰 전 세계적인 병원경영 트렌드를 국내에 소개하여 왔다면 올해 KHC는 '병원의 새로운 가치창출, 그리고 나눔'을 주제로 병원의 사회적 기여를 키워드로 잡았다. 올해 KHC에서는 전세계 병원계의 공통 관심사라 할 수 있는 병원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과 함께 보편적 의료보장 시대에 병원의 나아갈 길, 병원의 사회적 기여와 공유를 통한 가치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행사 첫 날인 13일에는 제라르드 라 포지아(Gerard La Forgia) 세계은행 보건의료수석 자문이 '보편적 의료보장 시대, 병원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기조연설을 통해 개발도상국 병원에 대해 알려진 사실과 왜 병원이 글로벌 헬스케어 아젠다에서 미미하게 고려되고 있는지를 조명하며, 병원 참여를 통한 보편적 보건의료 향상에 대한 아젠다를 제시한다. 14일에는 텍사스 장로병원 전 원장인 브릿 베렛이 '환자는 두번째다: 환자 경험과 직원 참여'를 주제로 두 번째 기조연설을 발표한다. 13일과 14일 각각 진행되는 2개의 주제발표 역시 헬스케어 산업의 위기와 병원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주목된다. 주제발표 1에서는 '헬스케어의 위기 지구촌 공통의 과제'를 주제로 토마스 돌란(Thomas Dolan) 미국의료경영자단체 명예회장이 미국 헬스케어 시스템이 직면하고 있는 5가지(비용,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접근성, 예방, 인력) 주요 도전과제와 기회를 중심으로 미국 보건의료분야의 이슈를 이야기 한다. 김윤 서울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의료 공급체계의 위기와 확신'이라는 타이틀로 국내 의료 공급체계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하며, 마크 노펜(Marc Noppen)벨기에 브뤼셀대학병원장은 벨기에의 보건의료 시스템을 실례로 들어 유럽의 보건의료 이슈를 전달한다. 세계 분쟁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의료인력과 의료시설에 대한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에 대한 중요성을 지아니 볼핀(Gianni Volpin) 국제적십자 한국대표가 사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13일 오후부터 시작되는 분과발표에는 '빅데이터 시대의 헬스케어', '간호: 간호의 새로운 가치창출 그리고 나눔', '중소병원 코칭프로그램', '통합의료 한국에서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대학병원: 특성화센터 성공 사례', '굿 커뮤니케이션과 위기관리' 등을 주제로 다양한 분과발표가 이어진다. 14일에는 '조직문화혁신: 혁신과정에서의 냉소주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병원마케팅, 낡은 방식을 걷어 치워라', '미래병원: 공급자 중심에서의 의료와 IT융합', '유럽, 중국, 일본 의료개혁 어떻게 하고 있나', '약제:치료성과 향상을 위한 약품 사용평가', '요즘뜨는 전문병원: NEW Emerging Hospitals', '환자경험과 서비스 디자인', '요양병원: 장기요양시설에서의 의사의 역할', '영양:병원 영영부서의 현재와 미래', '의무기록:임상진단코드를 활용한 병원의 새로운 가치 창조'등 총 16가지 주제의 분과발표가 계속된다.2014-10-31 15:34: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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