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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1급 응급구조사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

  • 이혜경
  • 2014-10-31 15:41:56
  • 요약
  • 응시대상자 360명...전국 22개 응급구조학과 학생 대상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내달 1일 자양중학교에서 2014년도 1급 응급구조사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은 현행 지필시험 방식의 시험관리체계에서 태블릿PC 등을 활용한 컴퓨터화시험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1급 응급구조사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의 응시대상자 수는 360명으로 전국 22개 대학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모의시험은 스마트기기(태블릿PC)를 활용한 컴퓨터화시험으로 2개 시험실은 오프라인 기반의 SBT(Smart device Based Test), 10개 시험실은 네트워크 기반의 UBT(Ubiquitous Based Test)로 진행된다.

2011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컴퓨터화 모의시험 결과에 대한 검토과정 등을 통해 임상분야의 실제상황을 현장감 있게 표현한 실무사례를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문항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1교시 40문제는 멀티미디어 문항으로만 구성된다.

2교시는 기존 지필시험 방식의 텍스트 문항으로 60문제를 45분간 시행될 예정이다.

SBT 방식에 의한 컴퓨터화시험의 장점은 문항유형의 다변화, 다양한 동영상과 소리 등을 활용한 문제의 질적 수준 제고, 문항배열 조합에 따른 부정행위 예방 효과, - 그리고 직무능력 검증조건의 표준화, 시험결과 채점·분석의 효율화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시원에서 국가시험 선진화를 위해 최우선 역점과제로 선정, 추진하고 있는 SBT시험은 시험장소(전산센터)에 제한을 받지 않아 직종별 동시시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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