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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비타민약국, 부작용 보고 최우수상부작용 보고 우수약국 17곳이 선정됐다. 이중 최우수상은 부산 비타민약국이 수상했다.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식품안전센터(센터장 최광훈)는 지난 2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학술제에서 2014년 부작용(유해사례)보고 우수약국 및 대한약사회 사무처 직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약품 부작용을 보고한 부산 비타민약국 임형준 약사를 비롯해 시도지부별 우수보고자 1명씩을 선정해 총 17명의 약사가 상을 받았다. 또한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업무에 공헌한 대한약사회 직원 2명이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 □ 최우수약국상(1명) 부산 비타민약국 임형준 □ 우수약국상(16명) 서울 대호약국(윤중식), 부산 미래약국(최종수), 대구 맘스약국(이원모), 인천 우리팜약국(김봉진), 광주 꿈꾸는 약국(김동균), 대전 한사랑 대흥약국(양명환), 울산 푸른약국(최익준), 경기 지행온누리약국(최윤석), 강원 조은약국(고연수), 충북 대학약국(천승원), 충남 레몬약국(이상영), 전북 등대약국(이철희), 전남 세명약국(김성진), 경북 포항약국(송근우), 경남 사천온누리약국(박상민), 제주 건강약국(양재식), □ 직원 표창(2명) 대한약사회 보험팀 김성은 대리, 정책학술팀 김재명 사원2014-11-05 09:10:12강신국 -
명지병원, '바퀴달린 그림책' 전시회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입원 환자와 외래객들을 위한 '바퀴달린 그림책' 전시회를 5일부터 28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어린이들의 도서와 그림 전시회 형식으로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의 솔직하고 재치 있는 생각이 그림책에 담겨 명지병원 방문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는 그림은 80여 점으로,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등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이를 책과 그림으로 엮은 작품들이다. 전시된 어린이 도서 중 30권은 명지병원에 기증돼 소아과를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 등이 열람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꾸밈없는 생각들이 환자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에게도 창작의 경험을 거친 작품으로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4-11-05 08:42: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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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190여명 참석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부회장 정혜원, 약학위원장 성기현)는 지난 1일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2014년도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하였다. 강의는 조영인 회장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관련 약국 준수사항 주요내용’을, 김성일 약사가 ‘원격진료, 스마트헬스케어 그리고 약사의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두정효 약사가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없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했다.2014-11-05 08:32:59김지은 -
"심평원 부당삭감 못참아"…병협, 대대적 사례조사병원계가 요양급여 삭감에 대한 집단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병원협회는 심사평가원의 삭감조치 가운데 부당하다고 판단되는 사례들을 수집하기 위해 회원병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 설문에 나섰다. 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급여 결정에도 불구하고 심사평가원이 삭감조치 하는 데에 대한 반발을 해결하기 위한 사전 밑작업이다. 건강보험법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7일 안에 급여제한 여부를 결정한 후 요양기관에 이에 대한 결정통지서를 회신해야 한다. 회신을 받은 해당 기관들은 공단 결정내용을 급여 개시일로부터 소급 적용해야 한다. 그러나 심평원이 공단의 지급결정에도 급여를 삭감하고 있다는 회원병원들의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병협은 이 같은 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기획했다. 설문은 급여결정통보서에 대한 총 건수와 급여결정 통보 후 심평원 삭감지급 총 건수를 주요 골자로, 삭감 사례를 구체적으로 조사한다. 회원병원은 오는 28일까지 해당 사례를 기입해 병협으로 온라인 회신하면 된다.2014-11-04 20:08: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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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기도의사회 원격의료 반대 "졸속 시범사업"경남도의사회와 경기도의사회가 원격의료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남도의사회는 "보건복지부는 의사와 환자의 만남을 방해하지마라"며 "의료는 작은 실수라 할지라도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과 편의성 등으로 계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11개 의료기관에서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시행하는 시범사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경남도의사회는 "경제성과 편의성만을 목표로 하는 의사, 환자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포기하라"며 "의료와 진료의 당사자인 의사들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졸속 시범사업을 즉시 포기하고, 전문가인 의사들과 재논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의료인을 대상으로 원격의료 시범사업 불참 서명을 받기로 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원격의료는 대면진료를 대체할 수 없다"며 "17000여명의 경기도의사회 회원은 전문가로서의 양심을 걸고, 원격의료와 엉터리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강력 반대하며, 원격의료에 불참하는 전 회원 서명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11-04 19:08: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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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정상화 논의 시작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사장 추무진, 이하 재단)의 정상화 방안 모색을 위해 각 의료계 수장들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재단은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을 포함한 재단 임원 11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김동익 대한의학회장, 김일중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임수흠 서울특별시의사회장, 김화숙 한국여자의사회장 등 의료계 대표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참석이사 전원이 만장일치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을 재단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재원 조달 방안을 포함한 정상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고, 공석 중이었던 선출직 이사의 선출을 의결했다. 차기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정상화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키로 했다. 추무진 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사업추진 실적이 없었던 재단의 정상화를 위해 남은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은 재단의 정상화를 위해 의료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의료계 대통합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재단 감사는 장성구 현 대한의사협회 감사와 김하균 현 삼정회계법인 상무를 선출했고 차기 이사회는 내달 1일 개최키로 했다.2014-11-04 19:06: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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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로비 의혹 치협 "정당한 활동…범법 없어"최근 입법로비 의혹으로 검찰 압수수색을 받은 치과협회가 입법활동에 범법을 없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는 4일 "불법척결에 앞장서야할 검찰이 압수수색하면서, 치협을 전 국민 앞에 범죄 집단 처럼 비춰지게 했다"며 "이번 사태로 인해 치과계가 국민들에게 불신을 주지 않았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치협에 유리한 법안을 만들기 위해 야당 의원들에게 불법적인 입법 로비를 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개정 의료법은 굳이 불법 로비까지 하면서 만들 법안은 아니었다"면서 "정당한 입법 활동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입법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법안은 '의료법 제33조 8항(1인 1개소 개정 의료법)'으로, 의료인은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치협은 "이 법은 기존의 의료법에 명시된 1인 1개소 원칙을 변칙적으로 영리화, 악용해 온 기업형 네트워크들로부터 국민들의 피해가 커져가면서 만들어 진 것"이라며 "공공의료 정의를 실현시키기 위해 모든 의료인 단체와 시민단체들의 동의하에 만든 국민을 위한 법"이라고 설명했다. 치협은 "입법 당시 치협은 1인1개소법이 공공의료 정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이었고, 여야 의원 모두 인식했기에 어느 국회의원도 막을 명분이 없었다"며 "부도덕한 세력들이 정당한 법을 어떤 식으로 무력화시키려 하는지 철저히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치협은 "마치 치협이 반값 임플란트를 저지하기 위해 이 법을 만든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며 "치과계의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입법 활동을 저지하려는 불온한 세력에 대해서는 3만여 치과의사 이름으로 끝까지 단호하게 싸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11-04 16:40:26이혜경 -
인제대 이어 계명대 약대도 동물약 정규과목 채택계명대 약학대학이 인제대 약대에 이어 두 번째로 동물약학을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했다. 계명대 약대(학장 공제양)는 4일 2015년부터 동물약 특강시간을 확충하고 동물약학 과목을 정규 과목으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공제양 계명대 약대 학장은 "3000여개에 이르는 동물약국이 개설돼 있지만 아직 약사의 동물의약품에 대한 전문성이 공격 받고 있다"며 "약학대학부터 동물의약품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고 체계적 교육이 실시돼야 한다고 판단해 과목을 개설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계명대 약대는 지난 해부터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의약품에 대한 교육을 특강 형태로 실시하고 있다. 내년에 신설되는 동물약학 과목은 현직 약물학 교수와 동물약국협회 임진형 약사가 연합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2014-11-04 14:07:52김지은 -
성형외과의사회 "수술비 뻥튀기 브로커 차단법 있다"외국인 환자에 한해서 미용 성형수술에 대한 부가세를 환불해주자는 주장이 의료계에서 제기됐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차상면 회장은 4일 "부가세를 환불해주겠다고 공항에서부터 광고를 하면 외국인환자 스스로 병원에 영수증을 요구할 것"이라며 "브로커들의 폭리는 자연스레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차 회장의 이 같은 주장은 외국인환자를 유치하는 브로커들이 수술비를 30~90%이상 뻥튀기하고, 자신의 이익으로 취득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나왔다. 실제 지난달 21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김현숙 의원은 "브로커 중에서 100만원의 수술비를 1억원으로 속여 9000만원을 갖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차 회장은 "중국 환자의 경우, 중국 카드 단말기를 들고 다니는 브로커에게 바로 결제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며 "브로커는 병원에 수술비를 현금으로 주고, 수수료를 포함해 환자에게 속인 수술비를 카드 결제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서, 외국인환자 미용성형을 실시한 이후 브로커로부터 현금으로 수술비를 받는 의사들이 탈세를 범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상황이다. 차 회장은 "브로커가 수술비를 뻥튀기 하는 사실을 알아도 성형외과가 난무하는 만큼, 원장들도 브로커 거래를 거부할 수 없다"며 "비급여라는 미용성형 특성 때문인지 정부에서 조사도 쉽사리 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의사도, 정부도 외국인환자에게 벌어지고 있는 브로커 만행을 막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차 회장은 "아무리 노력해도 깨끗해지지 못하기 때문에, 이제는 외국인환자 스스로 나서야 할 때라고 본다"며 "외국인환자에게 미용성형수술의 부가세를 환불해준다고 홍보하면, 환자들이 병원에 영수증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 회장은 "외국인환자가 부가세 환급을 위해 영수증을 요청하면 병원은 영수증을 끊어줄 수 밖에 없다"며 "브로커 또한 신고를 두려워 하면서 불법적인 거래를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 회장은 "외국인환자에게 수술비 부가세 10% 환급으로 세수가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며 "하지만 영수증을 발급한 병원의 경우, 의사들도 소득신고를 제대로 하게 되면서 정부의 세원이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4-11-04 12:24:46이혜경 -
"다이어트, 금주는 쉬워도 운동은 어려워"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은 단연 최고의 불청객이다. 하지만 스스로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결심만 확고하다면 그 어느 것보다 실천하기 손쉬운 다이어트 방법이 바로 금주다. 비만 진료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최근 서울, 대전, 부산 지방흡입센터에서 식이영양상담을 받은 고객들을 바탕으로 체중감량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식습관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 665명 가운데 629명(95%)이 체중감량을 위해 음주습관을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줄이기'라고 중복 응답한 고객이 588명(88%), '간식, 야식 줄이기'가 584명(87%)으로 조사됐다. 또한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478명(72%), 충분한 단백질 섭취 323명(49%)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규칙적으로 운동하기(유산소 운동 30분 이상) 152명(23%)으로 가장 실천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65mc 김우준 원장(식이영양위원회 위원장)은 "알코올이 지방으로 바로 전환되는 비율은 5%미만으로 매우 적지만 체지방이 분해되고 이용되는 것을 지연시킴으로써 간접적인 방식으로 지방을 축적하게 한다"며 "금주를 하게 되면 비만, 특히 복부 비만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2014-11-04 10:14: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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