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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심뇌혈관센터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25일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선정 2주년을 기념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공공의료와 예방홍보사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하대병원이 지향하는 공공의료 방향과 질환 예방홍보사업에 대한 의견이 도출됐다. 행사 1부에서는 이건세 교수(건대 의학전문대학원)의 '대학병원이 지향하여야 하는 공공의료는 무엇인가'를 발제로 대학병원 공공의료 참여와 역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질병관리본부 성창현 과장(만성질환관리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홍보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제로 시민 예방홍보사업을 논의했으며 인하대병원 권역심뇌혈관센터의 경기장 전광판 공익광고 효과평가 등의 예방홍보사업에 관한 사례가 발표됐다. 김영모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전략들을 바탕으로 향후 보다 발전된 센터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4-11-26 15:33: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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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조사받은 의원협회 "한약분업하자"의사단체가 한방에 대한 정부지원을 중단하고, 한약분업을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최근 한의사의 고발로 의사단체가 공정위로부터 조사를 받자 반발감을 드러낸 것이다.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는 "최근 의협과 전의총, 본회까지 한의사에 대한 의료기기 판매 및 혈액검사 수탁에 대한 공정위 조사를 받았다"며 "지속적으로 현대의료기기를 넘보며 공정위에 조사를 의뢰한 한의사들에게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의원협회는 "이미 한방은 용도폐기·사멸돼야 할 학문"이라며 "자신들만의 경쟁력으로 살아남지 못하고 현대의료기기를 기웃거리는 한의사들의 자기정체성 부정이 스스로 자신들의 숨통이 끊어졌음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따라서 한약분업, 한방건강보험분리, 한방 임의비급여 발본색원 등을 진행해야 한다는게 의원협회의 입장이다. 의원협회는 "한의사는 한약에 대한 처방전을 발행하고 한약은 약국에서 조제하고 조제내역서를 발급해주면서, 한약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한약복용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방건강보험분리 주장은 2012년 보건복지부 자료를 근거로 이어갔다. 의원협회는 "자료에 따르면 전 국민 중에 한방을 단 한번이라도 이용한 비율은 불과 6%에 불과하다"며 "전체 건강보험재정 중 한방이 차지하는 비율 역시 4%"라고 밝혔다. 의원협회는 "6%의 국민들을 위해 나머지 94%의 국민들이 보험료를 내고, 재정 4%를 위해 전국민이 보험료를 분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한방을 이용하겠다는 국민들만 따로 한방보험료를 납부하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임의비급여를 시행한 의사들에 대해서는 불법으로 규정하고 각종 행정처분 및 5배수 환수 등을 적용하면서, 한방행위에 대해서는 전혀 규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의원협회는 "정부는 모든 한방행위를 전수 조사해서 각각의 행위에 대해 임의비급여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의사들처럼 의법처리는 5배수 환수해야 한다"며 "복지부 한의약정책과 폐기 등 정부는 한방에 대한 모든 지원을 중단하고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11-26 11:55: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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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약 어린이 성장에 거의 영향 없어"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일명 ADHD의 치료제 복용이 아이들의 성장 저하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처음 나왔다. ADHD로 진단받는 아동이 매년 4~5% 씩 증가하고 있지만, 진단을 받더라도 ADHD 치료제가 식욕을 떨어뜨려 성장을 방해한다는 편견 때문에 아이에게 약 먹이기를 꺼려하는 학부모들이 많아 적절한 약물치료가 어려웠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팀이 ADHD 치료제를 먹은 157명의 성장을 관찰한 결과, 약 복용 시작 후 처음 1년 동안에만 정상 성장에 미세한 영향이 있었으며, 이후에는 또래와 똑같은 정상적인 성장 속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ADHD로 진단받은 아이들의 평균 나이는 8세로 이 아이들의 성장을 관찰한 결과 치료제 복용을 시작한 첫 해에는 한 해 동안 평균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속도보다 키는 0.43cm, 몸무게는 0.67kg이 덜 나가 미세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약 복용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난 후에 측정한 키와 몸무게는 또래와 똑같은 성장 속도를 보여 성장에 전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DHD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하고 과잉행동을 보이며 충동성 등의 행동을 보이는 상태를 말하며, 조기 진단 후 적절한 약물 치료를 받으면 90% 이상이 완치가 가능하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지금까지 ADHD 약물과 성장과의 관계에 대해 많은 연구 결과들이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국내 소아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없어 사실 전문의들도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국내 연구결과가 ADHD 아이를 둔 부모들의 치료제 복용 후 성장저하에 대한 걱정을 덜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아이들의 약물 치료를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김효원 교수는 "ADHD 약물 치료 중 식욕이 떨어진 경우, 식욕이 회복되는 저녁시간에 단백질, 과일, 채소 등을 골고루 많이 먹이고, 식욕저하가 지속되면 다른 약물로 교체하는 등 전문의의 적절한 치료 계획에 따른다면 성장에 문제없이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소아청소년들의 정신질환 치료제에 대한 최신 연구를 다루는 '미국 소아청소년정신약물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2014-11-26 11:22: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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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합격률 92.4%…2만8000여명 합격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2014년도 제14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제14회 요양보호사 시험의 경우 전체 3만696명의 응시자 중 2만8371명이 합격해 92.4%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 제13회 합격률 65.7%보다 대폭 상승했다.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2014-11-26 10:02: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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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보육교사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21일 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조미 약학담당 부회장은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약 먹이는 방법 ▲안전한 의약품 보관 및 사용 ▲유효기간 경과 약품 등 폐의약품 처리 방법 ▲약물중독 대처 요령 등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매월 1~2회씩 진행된 이번 강의는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올해 마지막 교육이었다.2014-11-26 08:57:59강신국 -
서울 중구약 "약국관리 철저하게"…자율점검 진행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약국 자율점검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17일 회장단·상임위원장 회의에서 약사관련 법규와 관련해 약사들이 약간의 관심을 가지면 위반이 안될 사항들을 간과하고있어 약국관리 철저를 위한 지도점검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이에 약사지도원(변수현·양현하)들은 한달 동안 약국자율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향정약 관리,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및 무자격자 조제 판매 등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자율지도점검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2014-11-26 08:31:43강신국 -
'경기도의사회 양재수 의장 불신임' 어려울 듯양재수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불신임 안건을 다루기 위한 임시대의원총회(이하 임시총회) 개최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경기도의사회는 29일 오후 6시 의협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불신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현병기 도의사회 대의원을 비롯한 68명의 동의서로 발의됐다. 하지만 불신임 논란의 대상자인 양재수 의장이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임시총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불법 무효"라며 "주말에 공연히 대의원들이 출석할 필요가 없다. 참석하지 말아달라"고 반발하고 나서, 재적대의원 189명 중 과반수 이상이 참석해야 성원이 가능한 임시총회 성립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양 의장은 대의원 68명이 지적한 ▲의장으로서의 품위손상 ▲개인적 판단과 감정으로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독단 운영 ▲2014년 4월 28일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의결사항 미이행 등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특히 대의원회 의장 불신임의 경우, 의협 정관과 경기도의사회 회칙 등 법률적 근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안건으로 성립조차 불가능하다는게 양 의장의 입장이다. 양 의장은 "경기도의사회 회칙의 하부규범인 대의원회 규정 제100조에 의장 불신임에 관한 규정이 있으나 상위 규범인 경기도의사회 회칙, 의협 정관 및 규정에 의장 불신임에 관해 규정된게 없다"며 "무효의 조항에 의거해서 의장 불신임을 추진하는 것 자체가 무효"라고 강조했다. 임시총회 소집절차의 정당성이 전혀 확보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새롭게 제기됐다. 양 의장은 "경기도의사회 회칙 제20조 제2항에 대의원총회 소집과 공고는 의장의 전속적 권한으로 규정돼 있다"며 "회칙에도 없고 의장이 지명한 바도 없는 '수석부의장'을 참칭한 자가 임시총회를 공고한 것에 대해서는, 29일 임시총회가 열리면 형법 제313조(신용훼손)과 제314조(업무방해) 제1항의 저촉 여부에 관해 법률적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신임 사유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했다. 양 의장은 "불신임 주장의 실체적 사유가 사실의 왜곡과 근거 없는 견강부회의 주장이 대부분"이라며 "불법무효의 행위를 추진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은 경기도의사회칙 및 규정, 대한의사협회 정관과 관련 규정 및 관련 실정법에 규정된 바에 따라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의장의 기자회견으로 대의원회 의장 불신임을 추진 대의원들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68명의 대의원들은 "양재수 의장의 기자회견은 불신임 대상자의 태도로서 매우 부적절하다"며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규정 97조는 불신임대상자는 불신임안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문건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대의원들에게 보내거나 배포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우편이나 전자우편보다 기자회견이 불신임 안건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불신임 추진과정에서 양재수 의장은 끝까지 대의원들의 불신임 의견을 무시하고, 임시총회소집을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29일 임시총회를 위해 68명의 대의원 운영위원들이 대의원 명부, 투표용지, 의사봉을 직접 준비하고 있다면서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를 의장 혼자 독단적으로 죄지우지하는 이러한 행동들이 불신임을 추진할 수 밖에 없는 중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2014-11-26 06:14: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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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만원 기탁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25일 약사회관 2층에서 어린이재단에 부산지역 소외계층아동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유영진 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어린이재단 이수경 본부장이 참석했다.2014-11-25 15:34:36강신국 -
평택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이명구)는 제2회 자선다과회 '이웃사랑 나눔의 밤' 행사를 열고 1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정, 위원장 배은옥)은 지난 22일 자선다과회 행사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일반 약사회원의 참여를 배려해 토요일 오후 5시에 행사를 시작했고 역대 자문위원, 원로약사와 함께 올해 기금사용처를 보고하는 방식으로 다과회가 진행됐다. 특히 오보에 연주를 한 문혜현 약사는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는 경기도약사회 이혜련 부회장, 이애형 여약사위원장, 김범석 분회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해 모금한 성금으로 관내 독거노인에게 보행보조차 60대를 기탁하고 장학금 수여, 아동복지센터, 노인요양원, 코피노 아동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2014-11-25 14:53:14강신국 -
안양시약, 내달 4일 사랑의 자선다과회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손병로)는 내달 4일 낮 12시부터 시약사회관에서 '행복의 씨앗을 모으는 사랑의 다과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생활이 어려운 이웃 10명에게 매월 5만원씩의 생활보조금 지급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동참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투약 및 의약품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2014-11-25 14:48: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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