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협·중재원, 의료사고 예방책임자 교육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4일과 10일, 부산과 대전에서 의료사고 예방 책임자 교육을 실시한다. 참석 대상자는 의료기과 개설자(병원장 등), 행정책임자(행정부원장 등), 의료사고 예방위원장, 의료사고 예방 또는 환자안전 관련 업무책임자 등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부의 정책방향을 안내하고, 의료사고 예방시스템 사례를 통한 의료사고 대처능력 향상과 의료사고 예방업무 활성화 등을 도모하고자 마시련됐다. 4일 부산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부산KTX 역사 내 5층 509호(대회의실)에서 열린다. 10일 대전 교육은 오후 1시30분부터 5까지 충남대병원 재활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부산의 경우 3일 낮 12시까지, 대전은 8일 낮 12시까지 대한병원협회 기획정책국(팩스 02-705-9219)에서 접수한다.2014-12-02 10:43:12이혜경
-
면역거부반응 없는 심장판막 국내서 개발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임홍국, 김용진,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교수 연구팀이 인체조직과 유사한 차세대 심장판막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판막은 이종이식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면역거부반응이 전혀 없는 사실상 인간화 된 생체 조직으로, 향후 심장판막 치료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돼지는 장기의 크기와 유전자 배열이 인체와 비슷해 인체 이식용 장기를 생산할 수 있는 동물 1순위로 꼽힌다. 문제는 영장류를 제외한 다른 포유동물에 존재하는 '알파갈(α-GAL)' 이라는 당단백질이다. 인체에는 알파갈에 대한 항체가 있다. 돼지 심장판막이 인체에 이식되면, 항체가 알파갈을 이물질로 알고 공격(면역거부)하면서 석회화가 일어나고, 이식된 판막의 수명은 단축된다. 연구팀은 알파갈을 제거하면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심장판막 개발이 가능함을 주목하고 이종장기사업단과 함께 수년간 연구를 지속했다. 연구팀은 돼지의 대동맥 판막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항석회화 조직처리 기법을 적용해 알파갈이 제거된 심장판막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이 판막을 양 10마리의 승모판 부위에 이식한 후 관찰했다. 그 결과, 시술 후 18개월이 지났지만 판막은 면역거부반응 없이 정상 기능을 유지했다. 혈역학, 방사선, 현미경, 생화학 검사에서도 석회화 및 퇴행성 변화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임상시험을 위해서는 보통 3~6개월까지 검증을 하는데, 연구팀은 무려 18개월에 걸쳐 판막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판막이 이식된 승모판 부위는 좌심실의 높은 수축기압을 견뎌야 하고 조기에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는데, 이번에 개발된 판막은 이러한 가혹한 조건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차세대 판막은 개발 단계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심장판막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으나, 연구팀은 판막의 국산화를 위해 모든 원천 기술 및 특허를 국내 기업인 태웅메디컬에 이전했다. 임홍국 교수는 "가장 인간다운 차세대 판막 개발을 위해 수년간 연구를 지속했다"며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판막은 향후 판막 치료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고 심장질환 완치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유럽 최고 권위의 흉부외과학회지(European Journal of Cardio-Thoracic Surger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2014-12-02 10:40:07이혜경
-
강원도약, 시민 대상 아토피 예방 거리 캠페인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1일 춘천 명동에서 춘천시보건소와 연합해 '아토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춘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서 도약사회는 아토피 질환, 관리에 대한 배너를 설치하고 리플렛, 홍보물 등을 제공했다. 황양순 부회장은 "날로 증가하는 아토피 질환의 관리, 청정한 먹거리 선택과 환경오염 방지를 통한 아토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도약사회 황양순 부회장과 조대익 부회장, 김경숙 감사, 박미라 보험위원장, 박소영 사무국장, 최남희 과장 등이 참석했다.2014-12-02 10:35:32김지은
-
인하대병원, 양준혁 야구 해설위원 초청 강연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3층 강당에서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을 초청하여 강연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인하대병원의 사회공헌활동 'INHA Happy Plus'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 양준혁 위원은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 처럼!'을 주제로 강연하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김영모 병원장은 "연말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행복과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3월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발족하고, 지역사회에서 나눔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아 'INHA Happy Plus' 활동을 통해 도서나눔, 벽화 그리기 등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3일에는 인천 남구 학익동 산동네에서 연탄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2014-12-02 09:55:41김정주
-
전공의 음주수술, 의사 윤리 논란 불지펴의사 윤리의식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故신해철 사망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S병원 강모 원장에 이어 인천 G대학병원 성형외과 레지던트 1년차 K씨의 음주의료행위가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3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강모 원장과 K레지던트의 중앙윤리위원회 회부를 논의하는 등 수습에 나섰지만, 여론은 ' 신해철법', '음주의료행위 처벌법' 강화 목소리에 힘을 보태는 상황이다. ◆국민 "처벌 강화하자" Vs 의료계 "자정노력 우선" 두 차례에 걸쳐 경찰 소환조사를 받은 S병원 강모 원장의 경우, 지난 10월 17일 서울 S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고 신해철 씨가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가 열흘 후인 2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긴급수술 이후 사망하면서 사건이 공개됐다. 현재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최종 부검 결과를 토대로 고 신해철 씨 심낭에 생긴 천공에 대한 의료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조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강모 원장이 환자의 동의없이 맹장이나 담낭을 제거하고 급여를 청구했다는 제보와 주장이 잇따라 언론보도를 통해 노출되며 의사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조장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G대학병원 성형외과 레지던트 1년차의 음주의료행위는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1일 G대학병원은 긴급회의를 열고 음주의료행위 당사자인 K레지던트 파면과 음주 봉합수술 발생을 막지 못한 응급의료센터 보직자에게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하지만 술을 마신 의사가 봉합수술을 한 대상이 3살 여아라는 점, 경찰의 음주측정으로 음주가 확실해졌지만 처벌조항이 없다는 점 등이 국민들로부터 반발감을 사고 있다. 급기야 사건 발생 소식이 알려진 당일(1일)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술 취한 의사'가 링크되고 음주의료행위에 대한 처벌조항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이뤄졌다. 하지만 의사의 의료행위를 제한할 수 있는 처벌조항 신설에 대해 의료계는 우려하는 목소리다. 일부 비도덕적인 의사들로 인해 도덕적인 의사들까지 잠재적 범죄자로 내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고 신해철법'으로 불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신청인이 조정을 신청하면 피신청인의 동의 여부에 상관없이 조정 절차를 개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의료분쟁조정법을 강제화 하면 헌법상 기본권인 재판 받을 권리를 침해받을 수 있다"며 "중재원 중재 이외에도 2, 3의 방법이 있다. 의료분쟁조정 참여는 당사자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추 회장은 "의료사고 또는 합병증 발생 시 피해자와 가족들의 불행한 사태 줄이기 위해 의료인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음주의료행위 처벌강화 주장에 대해, 의협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서 무조건 강제적인 처벌조항을 만드는 것은 우려스럽다"며 "사고가 발생한 원인을 해결하는 한편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는 중앙윤리위원회 회부와 함께 의사들의 자정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언급했다.2014-12-02 06:14:59이혜경 -
가출소녀 등 사회적 약자 뒤에 '약국 있었다'파지수거 어르신, 쪽방촌 독거노인, 가출소녀 등 사회적 약자 뒤엔 약국이 있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일 올해 진행된 우리동네 빈곤 노인여성 약료서비스와 가출소녀돌봄약국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24개 분회에서 258개 약국이 참가한 파지수거 노동참여 여성 어르신 지원사업은 약국과 어르신 1대 1 매칭을 통해 건강상담과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에 참여한 258개 약국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83명의 파지수거 여성 어르신을 돌봤다. 약국들은 3개월간 월 4회 총 12회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 달성률은 대상어르신 94%에 참여약국은 107%였다. 목표한 240개 약국보다 15개 약국이 더 참여했다는 이야기다. 권영희 부회장은 "바쁜 약국에서 파지수거 노동참여 어르신과 상담하고 상담기록지를 작성하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모두 열심히 참여했다"며 "건강상담도 중요하지만 약사들이 파지수거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줬다는 것도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8~10월 석달 간 진행된 영등포 쪽방촌 독거노인 가정방문 상담서비스도 진행됐다. 약사 53명이 독거노인 53명을 대상으로 가정에 직접 방문래 건강상담, 가정보관의약품관리, 약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약사들은 분회 여약사회장, 여약사위원장, 위원 등 2인 1조로 편성해 영등포 쪽방촌을 누비고 다녔다. 권 부회장은 "평일 여약사들이 시간내기가 무척 힘들었고 내부 소통이 없는 독거노인들과 상담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며 "사업 공모와 상관 없이 맨투맨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여약사도 있었다"고 전했다. 서울시 예산지원 사업인 가출소녀돌봄약국도 있다. 가출소년 유입이 많은 건대역 부근, 성신여대역, 연신내역, 신림역 등 8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약국 102곳이 가출소녀돌봄약국으로 지정됐다. 가출소녀돌봄약국의 특징은 상비약 무상지원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1인 1회 1만원 이하를 기준으로 월 4회, 총 4만원의 약품이 지원됐다. 서울시 추정 1만여명의 가출소녀들의 건강상담과 다시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는 상담자 역할을 수행하는 게 목표였다. 임신한 가출소녀부터 아는 언니와 약국을 같이 방문한 가출소녀까지 지하철 홍보물이나 가출소년 돌봄 약국현판을 보고 약국을 찾았다. 서울시약사회는 지정약국을 200곳 까지 확대하고 내년까지 사업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권 부회장은 "상담건수는 예상보다 많지 않았지만 일단 약국이 사업에 참여한 것 만으로 의미가 있었다"며 "내년에는 24개 분회가 다 참여하고 대상약국을 200곳으로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서울시약사회의 사회약자를 위한 사업전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과 맞물려 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4월 여약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쪽방촌 독거 어르신 돕기 사업처럼 서울시 사업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들이 많다"며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힘을 합하면 모두가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 "제도권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지역에 고루 분포돼 있는 약사들이 그들의 아픔에 대해 정서적 지지와 약료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세이프약국, 가출소녀돌봄약국 등도 약사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정책적 의지가 담겨있다는 평가다.2014-12-02 06:14:51강신국 -
인증원, 요양병원 인증조사 결과 공표범위 확대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요양병원 인증 결과에 대한 사유 및 세부적인 평가 항목 등을 12월부터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해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양병원 인증 결과 공표는 지난 5월 발생한 장성효실천사랑요양병원 화재 이후 요양병원 인증제 효율화 방안 조치로, 인증조사 결과의 공표 범위를 확대하여 요양병원 선택 시 국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증원은 그동안 인증 의료기관의 기본 정보만을 공표했다. 하지만 이번에 정보 공개가 확대되면서 화재 등 안전 관련 분야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부터 기관별 조사기간, 인증등급 및 결정사유와 주요 기준별 결과까지 요약해 공개하기로 했다. 요양병원 인증제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환자권익 보호 및 의료기관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정신병원과 함께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인증원은 현재 439개 요양병원에 인증을 부여했으며 2015년까지 전국 약 1200개 모든 요양병원에 대한 인증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2014-12-01 16:52:50이혜경
-
부산시약, 약국개업 위한 심화강좌 마련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가 주최하고 청년약사위원회(이사 윤치욱)가 주관한 '처음 개국하시는 분을 위한 심화강좌'가 지난 29일 대한통운택배빌딩 3층 중강당에서 열렸다. 최창욱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처음 개국하시는 분을 위한 특별 강좌에 이어 심화과정을 준비했다. 약국 오픈을 준비하면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으로 기존의 총론 강의를 자세하고 심도 있게 세분화해 각론 형태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강의에서 윤치욱 청년약사이사는 '매물분석 및 상가임대차보호법'에 대해 소개했고 약사 및 약대실습생 80여명이 참석했다. '처음 개국하시는 분을 위한 심화강좌'는 총 4회로 구성되며 향후 3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2014-12-01 15:13:49강신국 -
경기지역 무자격자 고용약국 9곳 고발 조치경기지역 무자격자 고용약국 9곳이 관할 보건소에 고발 조치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도내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 실태조사를 근거로 총 9개 약국을 지역보건소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 북부지역 4곳, 남부지역 5곳 등이다. 도약사회는 지난 30일 약사지도-윤리위원회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실시된 약국 점검결과를 토대로 상하반기 모두 위법사례가 확인된 약국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고발하기로 최종 의견을 모았다. 고발된 약국들은 전문 무자격자가 상주하면 의약품을 판매했고 주로 번화가 대형약국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족들이 약사처럼 의약품 판매하는 약국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약사회는 지난 2~4월 60여개 약국에 대해 현장확인을 통한 채증자료를 기초로 위법사례 확인약국에 대해 총 3차례에 걸쳐 청문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청문회에서 약사들은 재발방지 서약서를 제출했고 도약사회는 이를 근거로 지난 10월 해당 약국에 대한 확인작업을 진행했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참으로 안타깝고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경각심을 일깨워 약국업무에 더욱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내년에도 약국점검은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4-12-01 14:54:27강신국 -
의협, 故신해철 사망 사건 의료감정조사위원회 열어대한의사협회는 '故 신해철씨 사망 관련 의료감정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위원장 강신몽 가톨릭의대 법의학과)' 제1차 회의를 29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故 신해철 씨 사망과 관련하여 의학적인 부분에 대한 감정심의가 의뢰되면, 신속한 사실규명을 위해 의학적 관점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감정을 수행하기로 분명한 입장을 표명했다. 위원회 위원은 법의학, 외과, 흉부외과, 영상의학, 마취통증의학분야 및 법률전문가 등을 포함해 7인으로 구성했다. 의협은 "신해철 씨 사망 사건은 단순한 의료사고 논란을 넘어서 의료 윤리적인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내포되어 있다"며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회원을 의협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보험적용을 받고자 환자의 동의 없이 맹장 또는 담낭을 절개하였는지 확인을 위해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에 해당 병원에 대한 현지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덧붙였다.2014-12-01 14:43:26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7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