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故신해철 사망 사건 의료감정조사위원회 열어
- 이혜경
- 2014-12-01 14:43: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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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분야 전문가 및 법의학자로 구성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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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故 신해철씨 사망 관련 의료감정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위원장 강신몽 가톨릭의대 법의학과)' 제1차 회의를 29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故 신해철 씨 사망과 관련하여 의학적인 부분에 대한 감정심의가 의뢰되면, 신속한 사실규명을 위해 의학적 관점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감정을 수행하기로 분명한 입장을 표명했다.
위원회 위원은 법의학, 외과, 흉부외과, 영상의학, 마취통증의학분야 및 법률전문가 등을 포함해 7인으로 구성했다.
의협은 "신해철 씨 사망 사건은 단순한 의료사고 논란을 넘어서 의료 윤리적인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내포되어 있다"며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회원을 의협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보험적용을 받고자 환자의 동의 없이 맹장 또는 담낭을 절개하였는지 확인을 위해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에 해당 병원에 대한 현지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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