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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고용인력 중 약사는 3%뿐…"이대론 안된다"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핵심 과제는 약사인력 활용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중앙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제약산업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내 제약산업이 내수를 벗어나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이 중요하며, 핵심 인력 그 중심에는 약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제약산업, 약사 인력 부족…5%대는 돼야" 2013년 말 기준 국내 제약업계 고용 인력은 7만 8000여명, 이중 약사는 2167명이다. 국내 제약산업 인력 중 약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대에 머물고 있는 것. 해외 국가 제약업계 인력 중 약사는 평균 5%대 이상을 차지하는 것에 비하면 부족한 수준이다. 엄승인 한국제약협회 실장은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국내 상위사와 다국적 제약사 인력규모를 따졌을 때 국내 제약산업은 더 많은 인력 고용이 가능하다"면서 "제약산업이 생산실적은 성장하고 있는 반면 인력 규모는 매년 정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갈수록 제약산업은 바이오, 의료기기, 융합산업 등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고,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의 인력이 제약업계에 진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문가로서 약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 엄 실장의 설명이다. 엄 실장은 "약사법 상 국내 제조 시설을 가진 회사는 제조관리자, 안전관리 책임자 등 3명 이상의 약사를 두도록 돼 있다"면서 "하지만 다른 국가들에 비해 국내 제약업계 약사 인력 비중은 저조한 수준으로 더 많은 인재들이 제약산업에서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 마케팅·인허가·특허…글로벌 제약 인재 필요성 대두" 제약산업에 종사하려는 미래의 인력들은 한계에 있는 국내 제약산업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노려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도원 사노피아벤티스 전무는 "국내 제약사에 입사해도 다양한 국가 지사에서 근무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국내 제약산업도 글로벌화 되고 있으며, 회사에서도 그러한 역량을 갖춘 인력을 채용하고자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 전무는 또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학부나 대학원 과정에서 이런 부분을 고려해 자신의 목표와 강점, 약점을 알고 그 옵션에서 필요한 것을 찾아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엄승인 실장도 "많은 제약사들이 국내 산업에 한계가 있다 보니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려 하고 있다"며 "앞으로 제약산업에 진출하려는 인력은 국제법, 국제 특허 등 글로벌한 제약 분야에 안목을 키우면 도전할 분야가 더 다양해 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글로벌 인재 요람으로 거듭나야" 현재 3개 대학에서 운영 중인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 향후 글로벌한 제약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정윤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실장은 "제약산업 5개년 발전 계획에는 인재 양성이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며 "국가 지원으로 운영되는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에서 리더십 있는 글로벌 제약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실장은 또 "특성화대학원의 경우 기존 약학 대학원 학문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하고 다학적인 제약산업 관련 학문을 가르치고 있다"면서 "이 곳에서 많은 글로벌 인재들이 양성된다면 국내 제약산업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했다. 홍진태 충북대 약대 교수도 "그동안 약학 대학원은 연구와 리서치 중심 인재를 키워왔는데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국제 인허가, 경제성 평가, 특허, 통계 , 마케팅 등을 교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현재 운영 중인 3개 대학이 각각의 전문 분야를 맡아 인재를 양성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2014-12-20 06:14:54김지은 -
심평원 사칭 스미싱 문자 예방은 "이렇게 하세요"심평원 대표번호((1644-2000)를 사칭한 신종 스미싱 사건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식적으로 주의를 당부한데 이어 대한의사협회까지 나서 피해예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지난 2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번호(1577-1000)로 건강검진 및 무료 암검진 등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발송된 사례에 이어 심평원 사칭 스미싱 문자가 이어지자, 의사들의 피해를 우려한 것이다. 심평원과 의협에 따르면 스밍싱 문자는 '민원24 쓰레기 방치 및 투기로 신고가 접수 되었습니다. 민원내용 확인, URL주소 http://url.cn/XkmFbU'로 특정 인터넷 주소로 접속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해당 문자메시지를 통해 특정 인터넷 주소로 접속할 경우, 소액결제 또는 개인정보 유출 등의 우려가 있다. 이에 의협은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 주소 클릭 금지 ▲미확인 앱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의 보안설정 강화 ▲이동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하거나 이동통신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소액결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거나 결제금액 제한 ▲스마트폰용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업데이트 및 검사 ▲보안강화·업데이트 명목으로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입력 금지 등을 예방책으로 제시했다. 스마트폰 보안설정 강화의 경우, 환경설정→보안→디바이스관리 순으로 들어가 '알 수 없는 출처'에 V체크가 돼 있으면 해제를 하면 된다. 만약 스미싱 문자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찰서에서 사건사고 사실확인원을 발급받아 이동통신사, 게임사, 결제대행사 등 관련 사업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 내 '다운로드' 앱을 실행해 문자를 클릭한 시점 이후, 확장자명이 apk인 파일 저장여부 확인하고, 파일이 있다면 해당 apk를 삭제해야 한다. 삭제되지 않는 경우, 휴대전화 서비스센터 방문 또는 스마트폰 초기화를 권장한다. 금전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도 같은 방법으로 스마트폰에 설치된 악성파일 삭제하고,해당 이동통신사 제공 예방서비스 이용하는게 좋다. 의협은 "스미싱 문자를 통해 특정 인터넷 주소로 접속할 경우, 소액결제 또는 개인정보 유출 등의 우려가 있다"며 "이로 인한 회원의 피해 방지를 위해 안내에 따라달라"고 당부했다.2014-12-20 06:14:52이혜경 -
서울시약, 의사회 선택분업 주장 '맹비난'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의 선택분업 도입 발언에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시약사회는 19일 성명을 내어 "2015년을 선택분업 쟁취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서울시의사회의 직능 이기주의적 망언에 대해 개탄을 금할 길 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의사협회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저의를 꽁꽁 숨겨둔 채 대중여론을 선동하면서 선택분업을 주장해왔다"며 "이제는 그들의 이기주의적 얄팍한 속셈을 현명한 국민들이 모를 리 없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나날이 약사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고, 6년제 약대생의 배출로 약사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서울시의사회의 직능 이기주의적 망언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법 제정 60년을 맞아 약사제도의 미래 발전을 위해 직능이기주의를 넘어서 진정 '국민을 위하고', '국민과 함께' 약사직능의 미래를 기약하는 '국민의 약사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4-12-20 00:46: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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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심사 프로그램 개발 이전 환수조치 한다고?"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산심사 프로그램 개발 이전 청구내역 중 심사 및 조정이 누락된 일부항목에 보완된 급여기준을 적용, 올해 말까지 조정을 통한 환수조치 실시를 예고한 것에 병원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는 19일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에 심사와 지급이 완료된 요양급여청구 내역에 불합리한 사후관리 프로세스 적용의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병협은 "요양기관에서 청구되어 개별심사가 이루어지고, 결정통보된 건에 대하여 일률적인 전산심사로 재심사해서 환수하는 것은 개별 심사시 특정내역 기재를 통해 사안별 특성에 맞춰 결정된 사항을 번복하는 것"이라며 "요양기관이 다시 이의신청하면 또 다시 번복해 추가 지급하는 일관성 없는 심사체계"라고 지적했다. 특히, 헌법 등 법률에서는 일사부재리 원칙을 규정해 판결이 확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재심리를 금지하여 법적안정을 유지토록 하고 있는데 반해, 심평원은 심사결정사항의 일부가 보완되는 효과를 이유로 재심사를 진행하는 것은 심사결정의 안정성을 저해하고 있다는게 병협의 입장이다. 병협은 "재심사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심평원이 심사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원활한 심사결정을 위해 재심사 및 조정을 방지할 수 있는 내부적 심사체계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외부적인 법적 장치를 마련하여 재심사에 대한 근거를 마련할 것과 1차 심사결정통보건 중 요양기관의 이의신청 반려건에 대해서도 적정심사여부를 재검토, 필요에 따라 급여기준과 심사지침 등의 제도개선에 활용할 것을 요구했다.2014-12-19 16:56: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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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올해 회무점검·내년 사업계획 논의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18일 공주시약사회에서 제2차 상임이사-시군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약사회는 이날 2014년도 회무 결산 점검 및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2014년도 최종이사회 상정안건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내년도 신상신고회비 회관관리기금 조성 사무국 직원 증원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운영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기타 약사회 현안으로 ▲한약사 문제 ▲처방전 스캐너 ▲기재부의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한미림스팜과의 불용재고약 보상 교환 사업 ▲비앤비비의 전문쇼핑몰 이용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 홍보 포스터 배포방안 등도 토의했다. 회의에는 전일수 회장, 이희영(부여분회장)·정재황·강부규·백광현·박정래·윤광중·이덕순 부회장, 심재경 감사, 지은실(총무 겸 당진분회장), 백수정(사회참여), 양정모(대외협력) 상임이사, 고현성(공주), 손병표(서산),이전영(예산), 이준성(청양), 조덕희(홍성) 분회장, 김기효(공주분회 총무위원장) 이사가 참석했다.2014-12-19 16:41:45강신국 -
부산시약 "법인약국 현명하게 대비해야"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가 법인약국, 한약사 문제, 약국 과징금 인하 등을 주요 이슈로 지목하고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8일 삼성뷔페에서 2014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유영진 회장은 "법인약국, 한약사 문제, 약국 과징금이 현제 주요 사안"이라며 "법인약국은 국회와 전체 분위기상 그 허용시기 문제만 남은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현명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유 회장은 "한약사들이 약국에서 일반약을 취급하는 문제에 대해 현행법상 규제할 방안이 없다"며 "한약과 한약제제의 업무범위에 벗어나는 행위에 대해 처벌조항을 만들어 줄 것을 대한약사회와 복지부에 요구하고 있다. 통합약사 양성 방안도 한약사 문제의 해결을 위해 회원 간의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과징금 문제에 대해 유 회장은 "복지부에서 과징금을 현재보다 현저히 낮추는 방안으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포상금을 노리고 사전 모의한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연간 10회 이상 신고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도 명문화됐다"고 말했다. 전체이사 79명 중 참석 20명, 위임 46명으로 성원된 이사회는 김승주 총무이사의 사회로 2014년 초도이사회 회의록(초) 접수, 올해 주요업무 및 사업실적 등을 심의했다. 아울러 수해피해약국 위로금 7570만원 전달 등 회무경과 보고도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내년도 지부회비는 동결하기로 했고 기존 20년이었던 상조금 납부 기간을 30년으로 조정하자는 안건이 나와 상조금 관련 TF팀을 구성해 결정하기로 했다.2014-12-19 16:26:18강신국 -
"미래 약사 인력,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주목하라""세계 제약 시장은 이제 바이오시밀러에 눈을 돌리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특성상 특허가 만료되는 시점부터 대대적인 영업에 돌입할 것이다. 약사 인력들은 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향후 약사 인력들이 세계적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중앙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 '글로벌 제약산업 리더 양성을 위한 기회와 도전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미국 필라델피아 앤드류 피터슨 교수는 이 같이 말했다.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 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앤드류 피터슨 교수는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대한 관심과 인력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터슨 교수에 따르면 미국에서 바이오 회사들은 2013년부터 새로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데 5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8만 1000명 이상의 인력이 종사하고 있다. 피터슨 교수는 "미국 내에서 바이오 회사들은 크게 성장해 가고 있고 매출도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며 "제약산업의 성장세는 소폭 떨어진 반면 바이오 산업 쪽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터슨 교수는 "미국의 경우 제네릭 회사들이 속속 바이오시밀러 산업에 진출하고 있다"며 "많은 제약사들이 5~6년 안에 바이오로직 특허가 만료되면 이 분야가 크게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터슨 교수는 바이오시밀러 특성상 많은 약사 인력을 필요로 할 수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의 많은 바이오 회사들이 약사를 구인하고 있으며 이들이 진출할 분야는 세일즈 마케팅과 의약품 규제 전문가 등이다. 피터슨 교수는 "바이오시밀러는 처방을 받아야 하는 만큼 의사를 상대로 제품디테일을 해야 한다"면서 "그만큼 비용 효과 분석을 통해 설명이 가능한 영업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수 밖에 없고 이들에게 디테일할 수 있는 전문 약사 인력이 필요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교수는 또 "현재 많은 바이오사들이 마케팅 전문가를 구인하고 있고, 영업 전략을 짜고 질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의사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구인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면서 "약사들이 해당 역할에 적합한 만큼 향후 바이오 제약 시장에서 약사 역할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14-12-19 15:52:32김지은 -
병원 경영난 심화…전체 평균 3억2천만원 적자병원급 의료기관 경영난이 현실화 됐다.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이 100병상 당 약 3억2000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총 자본 순이익율은 -0.3%를 기록했다. 대한병원협회 산하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최근 수련병원 심사 대상병원 중 277개 병원을 대상으로 인력 현황, 진료통계, 대차대조표 등을 집계한 '2013 병원경영통계'를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평균 -3억2000만원 수준으로 500~1000병상 미만 상급종합병원과 5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만 각각 3억8000만원, 5억원 등으로 간신히 적자를 면했다. 통계집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은 100병상 당 입원, 외래, 건강진단 등 의료수익으로 184억1000만원을, 부대사업 등 의료외 수익으로 12억3000만원을 거둬들였다. 의료수익의 경우 병상 규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10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100병상 당 372억7000만원의 의료수익을 냈다. 500병상 이상 1000병상 미만 상급종합병원 또한 257억원 이상의 의료수익을 보면서 전체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의료수익차가 크게 벌어지는 이유는 입원수익과 외래수익으로 인한 차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병상 규모별로 100병상 당 평균 216억원(1000병상 이상), 154억4000만원(500~1000병상 미만)의 입원수익을 낸 반면 종합병원은 500병상 이상만 112억5000만원으로 겨우 평균치를 넘어섰다. 수익 보다 인건비와 약품비, 진료재료비, 급식재료비 등을 포함한 재료비 등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면서 전체 병원급 의료기관의 총자본 순이익율 또한 -0.3%로 마이너스대를 기록했다. 연구원의 수익성 분석 결과 의료수익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인건비 48%, 재료비 28.2%, 관리비 26.9%로 집계되면서 103.1%가 의료비용으로 지출됐다.2014-12-19 12:29:37이혜경 -
약물역학회 제5대 회장에 구본기씨 선출대한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가 19일 열린 2014년도 정기 이사회에서 구본기 부회장(현 병원약학교육연구원장)을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구본기 회장 당선자는 영남대 약대를 졸업한 후 서울적십자병원과 일산백병원 약제부장으로 근무하면서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약사 직능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유로 병원약사 대상, 약사금탑상 등을 수상한 직능 전문가로서 현재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장을 맡아 병원약학의 학문적 발전과 약대 6년제 시대의 임상전문교육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약물약학회에서도 창립 초기부터 임원으로 동참해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학회 관계자는 "그동안 병원약사회 등에서 보여준 실무능력과 처방오류를 중심으로 약물부작용 발현에 관심을 쏟았던 이력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임 회장 임기는 2015년 3월부터 2년 간이다.2014-12-19 10:15:56최봉영 -
선진 간호체계 구축 위한 공청회 개최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실습교육제도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공청회가 열린다. 신경림 국회의원실과 안홍준 국회의원실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선진 간호체계 구축을 위한 공청회'를 공동 개최한다.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는 이날 공청회는 신수진 순천향대 간호학과 교수가 '간호학 실습교육 내실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가운데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토론에는 고순희 포항대 간호과 교수, 장보경 명지병원 간호부장, 오완택 초당대 간호대학생, 박대림 교육부 대학학사평가과장, 임을기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이 토론자로 나선다.2014-12-19 10:02:39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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