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경영난 심화…전체 평균 3억2천만원 적자
- 이혜경
- 2014-12-19 12:29: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국 병원 227곳 조사…500~1000병상 병원만 간신히 흑자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병원급 의료기관 경영난이 현실화 됐다.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이 100병상 당 약 3억2000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총 자본 순이익율은 -0.3%를 기록했다.
대한병원협회 산하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최근 수련병원 심사 대상병원 중 277개 병원을 대상으로 인력 현황, 진료통계, 대차대조표 등을 집계한 '2013 병원경영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집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은 100병상 당 입원, 외래, 건강진단 등 의료수익으로 184억1000만원을, 부대사업 등 의료외 수익으로 12억3000만원을 거둬들였다.
의료수익의 경우 병상 규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10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100병상 당 372억7000만원의 의료수익을 냈다. 500병상 이상 1000병상 미만 상급종합병원 또한 257억원 이상의 의료수익을 보면서 전체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의료수익차가 크게 벌어지는 이유는 입원수익과 외래수익으로 인한 차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병상 규모별로 100병상 당 평균 216억원(1000병상 이상), 154억4000만원(500~1000병상 미만)의 입원수익을 낸 반면 종합병원은 500병상 이상만 112억5000만원으로 겨우 평균치를 넘어섰다.
수익 보다 인건비와 약품비, 진료재료비, 급식재료비 등을 포함한 재료비 등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면서 전체 병원급 의료기관의 총자본 순이익율 또한 -0.3%로 마이너스대를 기록했다.
연구원의 수익성 분석 결과 의료수익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인건비 48%, 재료비 28.2%, 관리비 26.9%로 집계되면서 103.1%가 의료비용으로 지출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7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