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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RA교육 받고 싶은데" 공장실습이 전부라니6년제 약대 제약 실무실습이 부족한 시설과 인프라로 부실 교육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23일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학생 수에 비해 실무실습을 담당할 제약회사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실습 교육 분야도 생산 공장에만 한정돼 있다. 현재 약교협은 국내 32개 제약사를 선정, 각 대학이 해당 제약사와 협약을 맺어 실습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많은 대학들이 학생들의 실무실습 교육을 담당할 제약사를 찾지 못해 난감해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 회사는 소수 학생만을 수용하기 원하거나 일부는 실무실습 교육 자체를 진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약대 학장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인맥을 동원해 일부의 학생이라도 제약사에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 마저도 대부분이 국내 제약사, 또 생산공장에만 치우쳐져 있어 의약품 생산 등의 업무 이외는 학생들이 제약 실무실습에서 경험할 수 있는 분야는 한정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A대 약대 교수는 "6년제 학생들은 3분의 1 이상이 제약산업에 종사하려하고, 분야도 개발 마케팅, RA 등 다양하게 선호하고 있다"면서 "반면 제약 실무실습은 공장에만 치우쳐 있다. 학생들이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를 경험하는데 제한이 많다"고 말했다. 지방의 한 약대 교수도 "실습 제약사를 찾지 못해 평소 알고 지내던 제약사 임원진에 부탁을 해 우리 학생 중 절반의 교육을 진행했다"면서 "6년제 이후 제약사 취업 희망 학생은 많아졌지만 미리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은 조성되지 않아 교육이 부실해질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반면 실무실습 교육에 참여 중인 제약사들 역시 적지 않은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교육에 필요한 비용 등이 고스란히 업체의 몫으로 전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제약사는 실습 교육기간 내내 전담 인력 배치는 물론 실습 교재, 일부 제약사는 학생들의 숙박까지 회사가 모두 일괄 제공하고 있다. 한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약대가 제약사 실무실습은 공짜로 진행해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교육 기간 동안 전담 직원도 배치해야 하고 교육비는 물론 하다 못해 식비까지도 책임져야 하는데 부담이 적지 않아 매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2014-12-23 06:14:56김지은 -
안명옥 NMC 원장, 소통·협동·협업 강조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 3대 신임 원장에 안명옥 교수(60·차의과학대학교)가 취임했다. 안명옥 신임 원장은 22일 오전 문형표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은 직후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 사업 지역인 원지동을 현장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 5시부터 의료원내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안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공보건의료의 중심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의 원장을 맡게 되어 영광으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오래 전부터 국가발전의 큰 틀 속에서 보건복지정책의 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정책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현장감 있는 접근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의 아이덴티티에 걸맞는 세부정책을 재정비하겠다"며 핵심 키워드로 공적인 자신감과 소통, 협동, 협업을 중심으로 한 창의성을 강조했다. 이날 안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새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과제에 대해 ▲국가의 공공보건의료를 담당하는 대표 기관으로서 설립목적에 충실한 새로운 패러다임 정비 ▲국가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역할 및 최상급 의료의 질 개선 ▲세계 속의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의료활동 지원의 주도적인 역할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 사업에 대한 원활한 진행과 조속한 준비 등을 꼽았다. 안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LA) 보건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공공의료 분야 전문가이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17대 국회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2014-12-22 18:29: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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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전 치협회장 공금횡령 혐의 구속영장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현철 부장검사)는 김세영 전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공금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2011년부터 올해 초까지 회원과 의료기자재 납품업체 등으로부터 불법 네트워크치과 척결 성금 명목으로 모금한 25억원 가운데 1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이 일부 회원들의 약점을 잡아 기부를 강요한 정황을 확인하고 공갈 혐의도 적용했으며, 10월 말 검찰의 치협 압수수색 당시 직원들에게 관련 자료 등을 파기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증거인멸교사도 추가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24일 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치협은 지난 10월 31일 1인1개소 입법로비 의혹으로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다.2014-12-22 18:09: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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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최동익 의원 대체조제 활성화 발언 반발전국의사총연합이 최동익 의원의 대체조제 활성화 발언에 반발하고 나섰다. 최동익 의원은 지난 18일 대한약사회 주관 토론회에서 "의사가 대체조제 활성화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 의무안을 폐지하기 보다 사후통보 방식을 식약처에 리포트하는 정도로 바꾸는 안을 약사회와 협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전의총은 "최동익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오히려 의약분업으로 인한 건강보험재정 낭비 요인은 묻어두고 대체조제가 국민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것은 도외시한 채, 오로지 약사들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정치적 처사"라고 규탄했다. 전의총은 "최동익 의원은 자신이나 가족이 아프면 보험재정 절감을 위해 약사가 권하는 임상적 효능이 떨어지는 저가 복제약만 복용하겠다고 할 것"이냐며 "대체조제 이후 사후통보를 식약처에 보고할 경우 의사와 환자의 알 권리가 박탈된다"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최동익 의원이 엉터리 의약분업의 폐해를 바로 알고,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며 "국민건강을 위해 잘못된 입법활동에 대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4-12-22 17:35: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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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5반 약사들, 어려운 학생에 장학금 지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5반 약사들은 지난 12일 구약사회관에서 반회비와 반원들이 후원한 기금을 용곡중학교에서 추천한 학생 9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다. 박광숙 반장은 10년 넘게 매년 용곡중학교에서 어려운 가정형편이지만 성실히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을 추천 받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광숙 반장은 "반원을 대표해 반회비 및 반원들이 후원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후원해 준 이규호 이사와 황희숙 약사, 문경숙 약사, 구봉석 약사에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 반장은 장학금 전달식 준비를 위해 매년 행정적 지원을 해주는 조영희 회장과 광진구약사회 사무국에도 고마움을 표혔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박광숙 반장을 비롯해 조영희 회장과 이규호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4-12-22 14:28:35김지은 -
러시아에서 온 의사출신 병원 코디네이터|병원 속 사람들 여덟 번째| 외국인환자 코디네이터는 무슨일을 할까요? 순천향대서울병원 국제협력팀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차나탈리야 씨는 고려인 4세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현지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러시아 의사 면허를 취득했다. 7년 전 한국 땅을 처음 밟은 그는 전남대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러시아로 출국했다. 다시 한국을 들어왔을 땐 외국인환자 코디네이터가 됐다. 개원가에서 2년 정도 일했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올해 5월에 입사했다. "러시아 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어요. 한국에서 의사로서 취업이 가능한지 알아봤죠. 의사국가시험을 한국어로 치러야 하는데, 먼저 입국한 의사 친구도 통과하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러시아 국적을 가진 고려인 4세가 어학당에서 배운 한국어 실력으로 의사국시를 치르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일까. 그는 외국인환자 코디네이터를 한국에서 첫 직업으로 택했다. 코디네이터는 외국인 환자의 진료 예약부터 픽업, 통역, 진료와 수술·회복 후 관리, 퇴원 및 귀국 후 케어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서비스한다. 차 씨는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러시아 의사 출신이라는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미용·성형 비급여 진료과목에서 외국인환자를 유치하는 개원가와 달리, 대학병원은 중증질환 또는 건강검진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환자가 많다.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현지 진료차트를 함께 첨부해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차트를 보면 어떤 증상인지, 어떤 과에서 무슨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빨리 파악할 수 있죠." 에이전시로부터 병원에 환자 의뢰가 오면 코디네이터가 가장 먼저 서류를 접하게 된다. 많으면 수 십장의 진료차트가 오는데, 차 씨는 한 장으로 정리한 '서머리'를 외국인환자 진료를 담당하게 될 진료과 의사에게 전달한다. 진료차트는 러시아어와 의료용어가 혼재돼 있으며, 러시아 의사 출신인 차 씨는 막힘 없이 번역한다. 외국인환자 코디네이터로 현지 출신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나라마다 다른 문화 때문이다. 외국인환자가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사정과 심증까지 캐치해야 하는게 코디네이터의 몫이기 때문이다. "외국인환자는 충분한 비용을 지불하고 오는 사람들이에요. 만약 언어와 문화가 제대로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보세요. 환자가 원하는 만큼 제대로 된 진료와 서비스를 받고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개원가 코디네이터 2년, 대학병원 코디네이터 7개월 차에 접어든 차 씨의 목표는 외국인환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순천향대병원은 부천병원에서 6년 전부터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고 있다. 서울병원은 4월부터 외국인환자 유치를 시작하고 있으며, 9월부터 부천병원과 서울병원의 외국인환자 마케팅이 통합되면서 '순천향대병원 국제협력팀'이 운영되고 있다. 부천병원은 러시아 뿐 아니라 중국, 몽골,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인환자 코디네이터 10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서울병원은 차 씨를 포함해 2명이 러시아환자를 담당하고 있다. "5년 넘게 일한 코디네이터 선배들이 있어요. 저보다 업무처리가 빠른건 사실이죠. 저도 하루 빨리 병원 구조나 시스템에 적응해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외국인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싶어요."2014-12-22 12:29:00이혜경 -
인천성모·울산대·양산부산 상급종병 신규 지정인천성모병원, 울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3개 대학병원이 상급종합병원에 신규 지정됐다. 반면 현재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돼 있는 순천향대서울병원, 상계백병원, 여의도성모병원은 탈락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상급종합병원 선정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선정병원에는 23일 지정서가 교부되고 내년부터 3년간 적용된다. 상급종합병원 2012년 지정당시 44개소에서 43개소로 1곳 감소했다. 상급종합병원은 춘천성심병원이 지난해 1월 지정서를 반납해 43개소가 지정 운영돼 왔다. 복지부에 따르면 신청 기관 중 새로 상급종합병원에 진입한 기관은 경기서북부권의 가톡릭대인천성모병원, 경남권의 울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등 3개소다. 이에 반해 기존 상급종합병원이었던 서울권의 순천향대서울병원, 인제대부속 상계백병원, 가톨릭대여의도성모병원은 탈락했다. 복지부는 이번 상급종합병원 소요병상수는 4만4637개로 2011년 4만3174개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규 지정 병원의 병상규모가 커 2012년보다 1개소가 적게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권역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우선 배분방법 등으로 타 권역 일부병원들보다 상대적으로 점수를 높게 받았지만 3개 병원이 지정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또 이번 평가에서는 중증질환자 위주의 전문진료를 유도하기 위해 중증 입원환자 진료비율 기준을 강화하고, 경증.만성질환 외래진료를 억제하도록 경증.만성질환 외래환자 구성비율기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전체 입원환자 중 전문진료질병균 환자비율은 12%에서 17% 이상으로, 단순진료질병군 환자비율은 21%에서 16% 이하로 조정했다. 또 전체 외래환자 중 의원중심 외래질환 환자비율은 17% 이하로 신설했다. 복지부는 응급의료센터 지정기관 여부와 의료법의 중환자실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해 진료의 공익기능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나타난 일부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상급종합병원이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준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선 수도권 쏠림 억제와 지방 균형발전 등을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정기준 및 진료권역별 소요병상 배분방안과 함께 교육기능(레지던트 상근 진료과목수) 등 상대평가 항목과 평가항목별 등급구간 및 배점기준 등을 합리적으로 재설정하는 등 상급종합병원의 지정기준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또 상급종합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질환 또는 진료지표 등을 평가기준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상급종합병원의 불필요한 병상수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병상 증설 시 사전협의제를 실시한다. 복지부는 "이번에 지정된 상급종합병원이 병상을 증설하고자 하는 경우 복지부와 사전협의해야 하며, 미이행 시 2017년 차기 지정 평가에서 상대평가 점수 최대 2점까지 감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4-12-22 12:28:06최은택 -
"고사리 손으로"…마포구약, 체험약사 프로그램지역 어린이들이 구약사회관에 모여 고사리 손으로 약을 지었다.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18일 구약사회관 약국 실습에서 2회에 걸쳐 지역 어린이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체험 약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포구 보육 정보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선정된 염리어린이집 17명과 마포어린이집 21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이날 약의 올바른 복용법과 보관법과 폐의약품 수거 방법 등의 간단한 안전사용교육을 받은 후 직접 약사 가운을 입고 환자와 약사 역할을 나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덕숙 회장과 안혜숙 부회장, 정명숙 감사, 최순숙 부의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최순숙 부의장과 장재임 여약사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2014-12-22 09:29:09김지은 -
명지병원 성탄절 맞이 환자 위한 이벤트 '풍성'성탄절을 맞아 명지병원이 환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4일 로비에 세워진 대형트리와 환우를 비롯한 병원 방문객들이 카드에 소원을 써서 소원트리를 꾸미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에 이어 오늘(22일)부터는 성대한 성탄축하음악회가 병원 로비와 대강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22일에는 연례행사인 '영화배우 오정해와 함께하는 성탄축하음악회'가 오후 3시부터 C관 7층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오정해씨의 재치 있는 진행과 다양한 출연진들의 수준 높은 공연, 그리고 푸짐한 선물까지 준비되는 성탄축하음악회에는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과 직원 가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탄축하음악회에는 가수 신수아, 퓨전 국악그룹 목수토, 에닉스 뮤직 연,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재즈팀과 국악난타 장단애, 명지병원 교수합창단 닥터스 힐링콰이어 등이 출연한다. 23일 오후 5시에는 병원 1층 로비에서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과 함께 하는 성탄축하음악회가 마련된다. 성탄절인 25일 오전 10시30분부터 C관 7층 대강당에서는 좋은땅교회 '믿음의 사람들' 초청 뮤지컬로 성탄축하 예배가 마련된다.2014-12-22 09:19: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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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 단단히"…부산대 약대 가운 착의식부산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김남득)은 지난 19일 약대 시청각실에서 실무실습교육을 앞둔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실무실습교육 선서식'을 진행했다. 이번 실무실습교육 선서식은 학생들이 실무실습 전 예비 약사로서 지녀야 할 가치관과 태도,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 약대 교수들은 담당지도 학생들에게 직접 흰 가운을 입혀주면서 격려하고 학생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부산대 약대 실무실습 교육은 오늘(22일) 의료기관 실무실습을 시작으로 9개월 동안 의료기관과 지역약국, 제약회사, 행정 파트 등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2014-12-22 09:18: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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