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 NMC 원장, 소통·협동·협업 강조
- 이혜경
- 2014-12-22 1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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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5시 취임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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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 5시부터 의료원내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안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공보건의료의 중심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의 원장을 맡게 되어 영광으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오래 전부터 국가발전의 큰 틀 속에서 보건복지정책의 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정책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현장감 있는 접근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의 아이덴티티에 걸맞는 세부정책을 재정비하겠다"며 핵심 키워드로 공적인 자신감과 소통, 협동, 협업을 중심으로 한 창의성을 강조했다.
이날 안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새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과제에 대해 ▲국가의 공공보건의료를 담당하는 대표 기관으로서 설립목적에 충실한 새로운 패러다임 정비 ▲국가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역할 및 최상급 의료의 질 개선 ▲세계 속의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의료활동 지원의 주도적인 역할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 사업에 대한 원활한 진행과 조속한 준비 등을 꼽았다.
안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LA) 보건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공공의료 분야 전문가이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17대 국회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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