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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지역 환아 위한 의료협정 체결고대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은 최근 행정동 3층 회의실에서 구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허미란)과 의료협정 MOU를 체결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으로 양 단체는 구로구 관내 어린이집 환아를 위한 응급상황 연계와 육아 의료·영양 서비스 수행을 위한 편의 및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백세현 원장은 "이번 협정은 구로병원의 소아중환자실 확장, 소아응급실 신설 계획과 맞물려 관내 환아들을 위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미란 센터장은 “구로병원의 우수한 의료재원으로 관내 영유아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2015-01-11 16:42:05이혜경 -
국립대병원장들 모여 방만경영 정상화 논의충남대병원(병원장 김봉옥)이 주관하는 국립대학교병원장 회의가 9일부터 양일간 경북문경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인재원에서 열렸다. 충남대학교병원 김봉옥 병원장 외 전국 8개 국립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타 공공기관 경영평가 ▲방만경영 정상화 추진현황 ▲2014년 단체협약 노사협의 진행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봉옥 병원장은 "올 한해도 국립대학교병원장들이 힘을 모아 의료계의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고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국립대학교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박근수 기획조정실장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경영평가관리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2015-01-11 16:35:59이혜경 -
중랑구약 "현안 해결에 회세집중"…분회비 동결중랑구약사회가 올해 분회비를 동결하고 약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10일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묵동W웨딩홀 3층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덕기 회장은 "법인약국 문제로 1년 전 머리띠를 두르고 단합할 당시만 해도 약사사회 변화를 통해 국민속으로 다가가자고 다짐했지만 정부도, 약사도 이렇다 할 변화하는 모습은 없었다"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차근차근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또 "법인약국과 원격의료, 일반인 약국개설, 한약사 문제, 가정상비약 확대 등 환경변화가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다"면서 "특히 선택분업과 같은 망언은 우리 회원들의 의지를 더욱 단단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우리는 개혁하고 또 개혁해 국민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며 "남은 임기동안 회원들과 함께 개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일형 총회의장도 회원들의 단합을 촉구하며 "올해는 DUR법제화, 대체조제 활성화 등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약사사회가 뜻을 합쳐 뭉친다면 현안들을 잘 해결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빈으로 참석한 중랑구 소속 국회의원들도 약사사회 현안들에 관심을 갖고 정부가 추진 중인 법인약국 문제 등을 적극 막아내겠다고 약속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은 "약국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장소"라며 "약사들이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 듯이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서 약사사회를 위협하는 여러 법안들을 막아내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홍근 의원도 "지난해 총회에서 약사들의 투쟁을 지켜봤다"며 "투자활성화라는 명목으로 동네약국을 옥죄는 정책 추진을 저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2015년도 분회비를 동결하고, 올해 예산 총 9514만 4532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총회에는 중랑구를 지역구로 한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박홍근 의원, 서인서 중랑구회의장, 이봉신 중랑구보건소장, 서울시약사회 추연재 부회장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표창=김혜경 약사(보민당약국) 황정혜(타워약국) 약사 ◆중랑구청장표창=손표민(하늘약국) 이성호(밝은온누리약국) 약사 ◆중랑구약사회장표창=안형준(녹색건강약국) 박현석(인제약국) 권영민(로약약국) 약사 ◆중랑구약사회장감사패=추창우(동화약품) 유호석(일동제약) 전명수(온라인팜) ◆약우대상=오승용(국제약품) 김향순(늘푸른솔)2015-01-10 22:36:36김지은 -
서울 중구약 "주변약국들과 터놓고 지내요""이웃반회를 알고 터놓고 나누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서울 중구약사회 정영숙 회장은 10일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56회 정기총회에서 반회와 동료약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총회를 화합의 장으로 만들었다. 정 회장은 "이웃약국을 알고 반원을 알고 또 옆 반원을 알고, 터놓고, 나누고 살았으면 좋겠다"며 "서로 인사라도 하시라고 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안건심의가 끝난 후 15개 반을 모두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약국간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은동 총회의장의 사회로 지난해 결산보고와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1억2129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새해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김동근·장연순 감사도 회무처리, 재정상 수입, 지출 상황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감사보고를 했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장광옥 부회장은 "약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 강화 교육, 서울시 협력사업을 통한 함께하는 약사상 실현, 약사 순기능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약사미래를 위한 정책포럼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영숙 회장은 "세이프약국 등을 통해 약사가 헬스케어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수요임상약학 콘서트도 조제 많이 하는 약국에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총회장을 찾은 새정치민주연합 정호준 의원은 정부의 법인약국 도입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했고 당협위원장 선출을 앞둔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도 중구지역 약사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최창식 구청장도 "세이프약국, 약물안전교육 등 약사회가 구정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정영숙 회장도 "약국 앞 15분 주차 허용에 너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성경(유한약국) 지인숙(백화점약국) ◆중구약사회장 감사장 김정태(유한양행) 전병철(동화약품) 박철호(쥴릭파마코리아) 김선희(중구보건소) ◆중구약사회장 표창장 김경숙(메디칼하나약국) 이정화(행복한약국) ◆근속상 권민철(사무국장)2015-01-10 22:16:13강신국 -
양천구약, 예산 1억3천만원 의결…분회비 동결양천구약사회가 분회비를 동결하고 올해 예산 1억33337만8139원을 의결했다.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0일 그린월드호텔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총회는 재적인원 255명 중 138명 참석에 위임 12명으로 성원됐으며, 양천구약사회는 2014년 결산액 1억3104만3269원과 2015년 예산(안) 1억3337만8139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해 회관관리기금 결산 결과, 회관 건립을 위해 모인 찬조금은 9037만8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관건립에 가장 많은 찬조금을 기탁한 민경남 약사에게는 공로패를 주어졌다. 김병진 총회의장은 "지난해 약사회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진도에서 실종자 가족 등을 위한 봉사약국을 운영해 약손사랑을 실천하는 데 총력을 다 해 뜻깊은 역사를 이뤘다"며 "양천구약사회 역시 회원과 임원의 많은 노력을 통해 회관을 마련하는 등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은 "일부 약국에서 조제료를 할인해 회원간 불신과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며 "눈 앞에 이익보다 우리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약국을 현대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타 직역과 협업해 폭넓은 사회활동을 해야한다. 우리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알려 앞으로 나아가는 약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권영희 부회장은 "세이프약국을 통해 보여준 약사들의 역할은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것들"이라며 "현재 물밑으로 가라앉아 있는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약사회를 중심으로 약사들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태 국회의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차재철 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노재호(팜코리아약국), 김미윤(예인약국) ◆양천구약사회장 공로패 민경남(약사), 조선혜(지오영), 최만익(태응약품) ◆양천구약사회장 표창패 김희숙(성산약국), 김미정(한림약국), 조영실(상마약국) ◆양천구약사회장 감사패 신창수, 손영삼, 정진용, 김재현(신신제약), 조용현(동국제약)2015-01-10 20:57:49정혜진 -
김용태 의원 "과도한 약국 카드수수료 조정해야"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이 약국의 카드수수료를 조정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양천을을 지역구로 하는 김용태 의원은 10일 그린월드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양천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늘 이 자리 와서 법인약국 등 약사회 관련 현안들에 대해 들었다"며 "담당 상임위를 체크해 국민건강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카드수수료를 담당하는 정무위원회 간사로, 최근 카드수수료를 업종 별로 정리하는 법을 발의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약국 카드수수료가 2.5% 정도로, 약국에서 카드수수료로 인해 원가 대비 적자를 보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들었다"며 "약국 수수료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무위원으로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고 위원들과 상의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2015-01-10 19:15:06정혜진 -
"새집행부 출범전 대의원 개혁부터"…의협 1월 임총오는 3월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와 5월 새 집행부 출범을 앞두고 의사협회가 대의원회 정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의료계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이하 혁신특위)는 대의원 직선제와 회원투표, 선거권 완화안을 임시총회에 상정하고, 정기대의원총회 때 최종 혁신특위안을 보완해 대의원회에 정관개정안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임시총회 개최여부와 날짜는 오늘(10일) 열리는 대의원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할 전망이다. 대의원 직선제 안건이 통과될 경우 2015년 임기가 시작되는 대의원을 선출하는 때부터 회원 직접선거로 대의원이 선출돼야 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시군구의사회 정기총회가 시작되기 전인 17일 또는 24일이 임시총회 개최 날짜로 유력하다. 혁신특위는 지난해 4월 열린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료계 대내외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그 구성이 의결됐으며, 8월 준비위 회의를 시작으로 시도의사회 등 산하단체 및 임의단체가 참여, 의료계의 대통합과 혁신을 위해 필요한 아젠다를 제안받아 6차례의 전체회의와 7차례의 실무회의 등을 거쳐 논의를 진행했다. 의사 회원들의 민의를 보다 정확히 대변하고 이를 통해 일선 의료현장에서 문제점을 직접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급히 정관 개정을 통해 근거를 마련해야 하는 첫 번째 사항으로 회원의 직접선거를 통한 대의원 직선제 방안을 마련했다. 신민호 혁신특위 부위원장은 "직선제 대의원을 많이 선출하자는 취지에 맞아야 하기 때문에 고정대의원의 비율을 얼마나 줄여야 하는지가 가장 문제였다"며 "각 시도의사회에 2명으로 배분된 고정대의원을 1명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112명을 79명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대의원 정수를 현행 250명으로 유지하면서, 의학회와 협의회를 제외하고 16개 시도의사회 대의원 선출방법을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했다. 협회 산하 직역의 다양한 정책적 의견수렴을 위해 운영되던 고정대의원의 수를 조정하고, 각 시도의사회에서 각 직역을 망라해 의사 회원들의 직접 선거에 의해 선출되는 비례대의원수를 최대화 한 것이다. 교체대의원제도를 폐지하고 대의원회 의장을 포함한 대의원 불신임 및 불성실 대의원에 대한 자격상실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회원의 직접 선거에 의해 선출되는 대의원의 책임을 강화했다. 의협회장 선거에 대한 회원 참여율을 제고하고자 선거권 부여조건을 완화하는 한편, 협회의 중요하고 긴급한 정책 결정에 있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회원투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회원의 권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시도의사회장들 또한 의료계의 단합된 정책수행을 위해 대한의사협회 회무에 적극 참여키로 함으로써 향후 의협 전체이사회가 회무수행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부위원장은 "의협, 병협, 의학회, 개원의, 정식단체, 임의단체, 신구회원을 망라하여 전 지부와 직역을 한데 아우르는데 고심이 많았으나 모든 의사는 의협회원이라는 인식하에 서로 이해하고 양보해 바람직한 방안이 도출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오는 4월 26일 열리는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에는 그동안 혁신특위에서 논의됐던 다양한 아젠다에 대한 사항이 보고되며, 이를 토대로 의료계 대통합과 혁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마련될 예정이다.2015-01-10 06:14:56이혜경 -
서울성모병원 선도형면역질환연구사업단 2단계 개소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도형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사업단장, 양철우 교수)은 2009년 1단계를 시작으로 올해로 6년차인 2단계 사업을 공식 출범했다. 8일 승기배 병원장, 송현 진료부원장, 양철우 사업단장 등 병원 측 인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성윤 중개연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 2단계 개소식을 개최했다. 선도형 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은 이식과 자가면역이라는 난치의 학문을 극복하는 연구사업단으로 서울성모병원 별관 7, 8층에 3000㎡의 사업단 전용공간 및 110여개의 사업단 전용 공동연구장비를 갖춘 서울성모병원을 대표하는 연구센터로 자리를 잡았다. 사업단장인 양철우 교수는 자립화와 사업화를 두가지 목표를 정하고 1단계 구축된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등을 활용하여 2단계 진입과 더불어 임상진입과 신의료기술의 성공적인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승기배 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이 국내 최초의 신장이식과 골수이식이라는 의료계 역사의 획을 긋는 업적을 바탕으로 병원의 우수성을 더울 발전시켜 최고의 연구중심병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단은 2015년부터 5년간 연 30억씩 5년간 150억의 연구비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을 계획이다.2015-01-09 18:32: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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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전공의 대표 "한의사 면허, 운전면허 정도냐""(한의사)선생님들의 (면허)가치는 10년간 무사고인 운전자에게 2종에서 1종으로 변경해주는 운전면허 정도의 가치입니까?" 아주대학교병원 전공의협의회 민경재 대표가 9일 성명서를 통해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주장하는 한의사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민 대표는 "한의사들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국민들이 원하고 있다고 하였는데, 국민 중 어느 집단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 얼마나 많은 국민에게 그 의사를 물어보았는지, 그 결과는 무엇이고 그 결과에 대한 이유는 무엇인지는 밝히지도 않고, 허언 섞인 말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의사들은 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의 사용이 의사들의 직능이기주의라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 "의사들의 직능이기주의가 아니고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려는 한의사들의 움직임이야 말로 직능이기주의에서 표출된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한의사들이 더 이상 막다른 골목에서 빠져나올 길이 없자 선택한 대안이 수년간 공들여온 현대의료기기 사용이라는 지적이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 의료기기라고 하여 판독이 쉽고 진단이 쉽다고 호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는 지적도 이어갔다. 그는 "단순 x-ray와 초음파를 이용한 진단야말로 수천, 수만 장의 영상을 보는 수련과정을 거쳐야 할 수 있는 것"이라며 "많은 수의 한의사가 전공의 수련을 받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이야말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가 아닌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한의학이 진정 발전하고자 한다면 과학적인 근거를 더욱더 모으고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이다. 민 대표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서는 간호조무사로서 몇 년 동안 근무하면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술기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간호사의 자격증을 주어야 하며, 간호사로 몇 년 동안 근무하면 의사들이 상황에 따라 내는 처방의 종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일차진료권을 줘야 하냐"며 "의사가 공부를 더 하면 침을 놓을 줄 알기 때문에 침도 놓고 한약도 지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2015-01-09 18:16: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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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에서 대한의사협회 검색하세요"대한의사협회 카카오톡 옐로아이디가 개설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9일 "회원들의 민원을 더욱 원활하게 처리하고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정부의 규제기요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옐로아이디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정부의 규제기요틴 정책 등에 대응하기 위해 회원들의 정책 제안이나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강력 대응해 간다는 방침이다. 의사회원들은 1대1 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질의를 하고 바로 응답받을 수 있다. 상담 범위는 각종 민원, 정책 건의, 제안, 회무 관련 안내 요청, 불법의료신고 등 회원들이 궁금하거나 해결이 필요한 모든 사항이다. 의협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KMA 콜센터와 함께 옐로아이디 서비스를 통해 회원님들의 불편사항이 더욱 원활하게 처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옐로아이디 서비스를 통해 회원님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이를 회무에 적극 반영, 정부의 규제기요틴과 같은 잘못된 정책 등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친구추가는 카카오톡 화면 중 '친구찾기(돋보기 모양)' 의 하단 좌측 '아이디 검색'을 클릭해서 대한의사협회를 검색하면 된다.2015-01-09 18:04: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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