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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를 약값 더 받는 악덕약사로 만들지 마세요"부산지역 약국의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가 기승을 부리자 지역약사회가 대대적인 자정활동을 예고했다. 특히 토요가산을 제대로 받지 않거나 정액제 구간을 넘어 30% 정률제가 적용되는 노인환자에게 1200원을 받는 경우도 늘고 있다. 부산시약사회 약국위원회는 17일 회원약사 공지를 통해 약사직능을 훼손하는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에 대해 적극 자정활동에 나서겠다며 약국의 자발적 동참을 당부했다. 약국위원회는 "약국에서 처방 조제 후 환자와 약제비 본인부담금 계산 과정에서 가슴을 졸이거나 환자와 마찰이 있었던 적은 없냐"며 "본인부담금 할인은 일부 약국에서 단골환자 특히 노인환자 위주로 매우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고 할인약국도 주변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약국위원회는 "이웃 약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또는 처방전을 이웃 약국에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는 본인부담금 할인은 약사법상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규정했다. 환자들로부터 동료 약사를 '약값을 더 받는 또는 깎아주지 않는 악덕약사 사기꾼'으로 각인시키는 심각한 약사 직능 훼손행위라는 것이다. 약국위원회는 "본인부담금 할인은 정부와 수가협상에서 우리의 명분을 잃어버리게 되는 심각한 문제와 맞물려 있다는 것도 상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약국위원회는 "본인부담금 할인은 내 약국의 손해로 시작해서 선량한 이웃 약국에 피해를 끼친 후 결국 약사사회 전체가 공멸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고 경고했다. 한편 본인부담금 할인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1차 자격정지 15일, 2차 자격정지 1개월의 처분이 내려진다.2015-01-17 06:29:50강신국 -
고양시약 "화합과 단결로 강력한 약사회 만들자"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가 화합과 단결로 강력한 약사회 만들기를 새해 사업 키워드로 정했다. 시약사회는 16일 일산동국대병원 대강당에서 4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일혁 회장은 "전문자격사 선진화 개악, 갈피를 못잡는 한약사 정책, 팜파라치 문제 등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강력한 조직력으로 뭉쳐 난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온라인 연수교육, 약국청소사업 등 회원과 함께하는 회무를 펼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기배 총회의장도 "최근 불거진 PM2000 대란과 약국에서 한약사를 고용하는 불편한 현실까지 우리를 움츠리게 하고 있다"며 "회원 수가 아닌 회무와 내실로 전국 1등 분회라고 자부할 수 있는 고양시약이 난제를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의장은 "전현직 약정원장간 반목이 심화되면서 선거전이 우려된다"며 "우리가 키워드로 내세운 화합과 단결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고양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도 "고향에 오니 마음이 편하다"며 총회에 참석한 고양시약사회원들을 격려했다. 총회에는 새누리당 김태현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김현미 의원이 참석했다. 김현미 의원은 서비스산업선진화기본법의 문제점과 우려되는 부작용을 설명하며 약사들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1억8000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약국개설약사가 내야하는 올해회비는 중앙, 지부, 분회비를 포함해 총 67만5000원이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김화연(시티약국) 김남숙(정발산약국) ◆고양시약사회장 공로패 주경천(새천년약손약국) 김훈기(덕양구보건소) ◆사회봉사상 깅규선(성원제약) ◆고양시약사회장 표창 변진극(푸른나무아래약국) ◆고양시약사회장 감사패 김금용(덕양보건소) 김동환(신한카드) 김준수(제일약품) 이원철(리코시큐리티) ◆고양시장 표창 김은진(온누리시민약국) 전재균(양지약국) ◆국회의원 표창 양혜관(동신약국) 이미라(사랑약국) 최수경(굿모닝약국) 김명희(무지개약국) 오서경(오약국) 이중헌(비개국) 김인희(다나약국) 오현희(수정약국)2015-01-16 23:29:00강신국 -
안전상비약 판매확대 거센 반발…슈퍼판매 트라우마?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에 이어 대한약사회도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약사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약사회는 16일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개혁 정책이 반드시 지켜져야 할 보건의료의 전문성과 공익성에 대한 특성까지 훼손하는 것은 아닌지 깊은 우려를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판매제도 도입 이후 판매점에 대한 관리 감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리체계 강화 조치는 미흡한 반면 안전상비약 취급 장소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정책이 과연 국민을 위한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인근 약국을 취급자로 지정하고 약사 지시·감독하에 대리인이 취급하는 기본적인 관리체계는 갖추었다고 하나 이번 개정안과 같이 휴양콘도미니엄을 특수장소로 지정해 예외적으로 의약품 취급 장소를 확대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 정책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접근성 확보를 위해 특수장소에서의 의약품 취급 제도가 도입됐지만 극히 예외적인 수단일 뿐"이라며 "약국이 없는 취약지역은 24시간 운영되는 지역별 보건의료센터 설립,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등 공공의료 확충을 통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예외적인 기준을 확대하는 정책 추진은 제도 본연의 목적을 훼손시킬 수밖에 없다"며 "특수장소 확대가 국민의 의약품 접근 편의성을 일부 증진했다 해도 최소한의 범위로 축소돼야 한다"고 밝혔다. 약시회는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가 최우선으로 고려되지 않는 정책은 결코 추진돼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2015-01-16 16:43: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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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회장들,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 강력 반발서울지역 24개 분회장들이 특수장소 지정고시를 통한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분회장들은 16일 성명을 내어 "약사법에서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안전상비약 판매처를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규제로 규정해 하위법령을 통해 확대하려는 정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분회장들은 특히 "안전상비약 개정에 대한 약사회원의 심판을 발판으로 출범한 현 집행부는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를 반드시 저지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회세를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분회장들은 "감기약 등 안전상비약 판매장소 24시간 운용소매점 이외 장소로 판매처를 확대하는 것은 지금까지 안전상비약 판매장소를 국한한 것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전혀 관련이 없는 규제였는지 묻고 싶다"며 "지금도 안전상비약 판매업소 실태조사로 나타난 불법행위와 허술한 관리의 문제점이 노출된 상황에서 또 취급처를 확대한다니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분회장들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에 직결된 보건의료서비스 영역의 규제완화가 가져올 폐해는 과연 누가 책임질 것이냐"며 "그나마 약의 위험성을 감안해 안전상비약 관련 약사법 개정 당시 무분별한 확대를 우려해 품목과 판매처를 엄격히 제한하는 장치를 법령안에 포함시켜 놓았다"고 지적했다. 분회장들은 "그러나 현 정부는 약사법에서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안전상비약 판매처를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규제로 규정해 하위법령을 통해 확대하려 하고 있다"며 "안전상비약 취급 범위 확대는 곧 품목수 확대와 슈퍼, 마트, 온라인 등 판매처 확대로 가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냐"고 되물었다. 분회장들은 "성공한 서비스산업 선진화 정책으로 상비약의 편의점 확대를 꼽고 있는 정부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국민 건강권 확보는 요원하다"며 "안전상비약 판매처를 확대해 나가려는 규제기요틴 정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5-01-16 15:24: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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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시험 1차 합격률 94.6%…11개과는 100% 합격의사 3329명이 전문의자격 1차 시험에 합격했다. 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는 16일 3518명이 '제58차 전문의자격 1차 시험'에 응시, 3329명(94.6%)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진료과목로 살펴보면 산부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결핵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등 11개 과목이 100% 합격률을 보였다. 예방의학과는 75%로, 27개 과목 중 가장 낮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문의 자격시험 2차 시험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내달 2일 합격자를 발표한다.2015-01-16 14:30: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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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스마트 문진, 환자를 먼저 생각하라"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는 국내에 라식, 라섹을 처음으로 도입한 1세대 안과로 유명하다. 시력교정술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던 1997년. 부산에서 시력교정전문안과로 문을 연 밝은세상안과는 2000년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코워크 형태로 2호점을 냈다. 밝은세상안과가 시력교정술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를 잡자, 밝은세상안과 앞에 서울·부산을 붙이고, '그 라식 완전 밝히더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 차별화 전략을 세웠다. ◆콜센터·스마트 문진 등 '쌍방향' 서비스 강화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의 환자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쌍방향성에 기초하고 있다. 병원과 고객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병원의 모든 접점에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 것이다. 그 중심에는 전문적인 콜센터와, 스마트 문진 시스템이 있다. 콜센터에서는 단순한 상담 예약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 전 후 모든 과정에 있어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환자들의 문의에 대한 1차적인 답변을 넘어 수술 후 불편 사항 체크,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 등 여러 창구로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기진료에 대한 체크 역시 콜센터에서 담당하고 있다. 스마트 문진 시스템은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의 특별한 고객 서비스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진료 예약, 상담 문의, 차트 조회, 쿠폰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원내에 구축된 CRM과 연동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는 2년에 한 번, 최신의 트렌드와 변화된 사용자 환경에 맞춰 홈페이지 내용을 리뉴얼하고 있다. 원내에 방문한 환자들에 대한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받은 코디네이터가 담당하고 있다.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의 전 직원은 1년에 2회 이상의 정기적인 서비스 교육을 통해서 고객 서비스 마인드를 높이고 있다. ◆시설·장비 서비스 투자도 잊지 않기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는 2008년에 국내 최초로 아벨리노 유전자검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유전자 분석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2011년에 이어 2014년 JCI 심사에서 전 부분 인증을 받아 국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처음으로 JCI재인증을 획득했다.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 시력교정술에 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이 객관적인 기준인 JCI인증제를 통해 국제적인 수준임을 인정 받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안내렌즈삽입술(ICL) 국내 도입이래 6년연속(2008년~2013년) 세계 최다 수술 달성의 성과를 이룩한바 있다. ◆서비스에 성공하는 병원, 고객 입장에서 먼저 생각 이종호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 원장은 서비스에 성공하는 병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병원의 입장보다 고객과 환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서비스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서비스를 만들어 내더라도, 그것을 고객이 필요치 않는다면 쓸데 없는 서비스가 된다"며 "모든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해 낼 때는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최우선적으로 고민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단기적인 병원의 수익과 장기적인 병원운영 계획에 따른 실행이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원장은 "단기적인 대응은 근시안적인 투자로 밖에 이어지지 않는다"며 "1~2년 동안의 장기적인 관점에 따라 병원의 가치에 부합하는 서비스 발전 계획을 추진하는 것이 성공적인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데 핵심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2015-01-16 12:29:40이혜경 -
정의화 의장 만난 의사회 임원들 선택분업 공감대?의료계 4인방이 정의화 국회의장은 만났다. 당초 15분 예정된 면담시간은 50분 넘게 진행됐다. 규제기요틴과 선택분업이 이야기의 핵심이었다. 한 달전 인천시의사회는 정 의장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면담이 성사된 날은 15일 오후. 인천시의사회 윤형선 회장, 이광래 수석부회장, 이호익 부회장은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과 함께 국회에서 정 의장과 만났다. 의사 출신의 정 의장과 의료계 4인방의 만남은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현 의료계 현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로 이어졌다. 정 의장은 지난해 11월 13일 열린 '제5회 병원경영 국제학술대회 KHC(Korea Healthcare Congress)' 축사에서 "일본식이라도 선택적 의약분업으로 전환하고, 의료수가도 현실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일부 약사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이번 면담 자리 정 의장은 2000년 의약분업 당시 국회의 상황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의약분업에 대한 전체적인 재평가기 이뤄져야 한다는 소신발언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 의장은 "모든 정책의 근본은 국민으로, 국민편에서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며 "의료계가 주장할 것이 있으면 국민들에게 솔직하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는 전언이다. 윤형선 인천시의사회장은 "의사 출신 국회의장인 만큼, 수 많은 의료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되레 의장님으로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2000년 이후 의약분업을 포함해 의료정책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의약분업 재평가를 비롯한 전반적인 의료정책 재평가를 통해 잘못된 것과 잘된 점을 가리자는게 이번 면담의 주요 내용이었다"고 덧붙였다. 임수흠 회장은 "의약분업 도입 당시 구상하던 내용과 지금의 의약분업의 시스템이 많이 다르다는 점에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런 내용을 알리자 의장도 의약분업 재평가는 꼭 필요하다는 언급을 했다"고 강조했다.2015-01-16 12:27:22이혜경 -
의협,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피해 사례 모집의사들이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불법 사용으로 인한 피해 사례 모집에 나선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대한피부과학회장, 대한성형외과학회장,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장, 한국미용성형학회장, 대한미용웰빙학회장,대한미용외과학회장 등에게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불법사용으로 인한 피해 사례 및 자료 수집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다. 의협은 "한의사들이 현대 의료기기를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행태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피부미용, 성형 등을 하는 의사들에게 큰 피해를 발생시키는 것은 물론, 의학적 이론이 미정립된 비전문가인 한의사의 무면허 의료행위로 인해 국민건강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한 무면허 의료행위에 의한 부작용 등 피해사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한 무면허 의료행위에 의한 부작용 등 관련 자료 ▲국내외 논문, 학회 발표자료 ▲카복시 기기의 현대의학적 원리에 의한 개발 의료기기임을 반증하는 논문자료 ▲한의사의 카복시 기기 사용으로 인한 의료법 위반 혐의 검찰기소 사건의 참고자료 등을 수집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협은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것은 의료법상 규정된 면허범위를 벗어난 위법한 의료행위로 무면허 의료행위를 정부 스스로 허용하겠다는 것"이라며 "한방의료행위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것은 건강보험 재정의 이중 낭비와 환자의 치료시기를 지연시켜 국민건강을 더욱 악화시킬 뿐 아니라 국가 의료체계를 무너뜨리는 결과만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의협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무면허 의료행위로 인한 피해 사례 및 자료를 수집해 대한방 및 대정부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2015-01-16 11:56:58이혜경 -
송파구약, 최종이사회서 사업계획안 등 논의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3일 최종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박승현 회장은 "올해는 PM2000 정상화와 더불어 이사님들의 도움으로 회원의 날 행사를 잘 치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4년도 주요 회무와 감사보고,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과 회계보고, 안건 심의 등을 진행했다. 이어 위원회 폐지 및 세부 사업 재분류와 연수교육건, 회관 관리, 2015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정기 총회에 부의토록 의결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4일 저녁 6시 한성 백제 박물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와 연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015-01-16 10:36:41김지은 -
명지병원 장례식장 리모델링 오픈명지병원은 시설 확장과 리모델링을 통해 장례식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16일 재 오픈했다. 상주와 문상객들의 편의성과 품격까지 고려해 새롭게 태어난 명지병원 장례식장은 총면적 2100㎡ 규모로 빈소 면적이 넓어진 특실 3개를 포함해 모두 8개의 빈소가 설치됐으며 영결식과 추도식 등을 치를 수 있는 별도의 식장도 새롭게 꾸며졌다. 또 분향실과 접객실로 분리된 개별 빈소에는 상주를 위한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휴게실에는 샤워실과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장례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명지병원 장례식장은 고인이 장례의 중심이 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안치실과 입관실, 참관실에 대한 인테리어에 특별히 중점을 두었으며, 장례식장 내·외부는 복합 대리석과 우드 톤을 기본으로 한 고급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해 ‘애도와 장중함, 고요함’ 등의 품격 있으면서도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빈소별 개별 공조시설 및 냉난방 시설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대적인 흐름에 발맞춰 Wifi 망이 제공돼 무료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며 LCD 모니터를 이용한 고객 안내 시스템, 각종 비용에 대한 일괄 정산이 가능한 전산 시스템 등도 구비됐다. 장례식장 측은 장례식장 내에서의 절차는 물론 장지와 화장장, 추모공원, 봉안당 등에 대한 종합 장례정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명지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정성껏 모시고자 하는 상주의 마음을 최대한 배려하고자 했다"며 "품격과 합리성을 갖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1-16 09:52: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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