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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화합과 단결로 강력한 약사회 만들자"

  • 강신국
  • 2015-01-16 23:29:00
  • 요약
  • 49회 정기총회 열고 사업계획 확정...예산안 1억8천만원 편성

최일혁 고양시약사회장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가 화합과 단결로 강력한 약사회 만들기를 새해 사업 키워드로 정했다.

시약사회는 16일 일산동국대병원 대강당에서 4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일혁 회장은 "전문자격사 선진화 개악, 갈피를 못잡는 한약사 정책, 팜파라치 문제 등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강력한 조직력으로 뭉쳐 난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온라인 연수교육, 약국청소사업 등 회원과 함께하는 회무를 펼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기배 총회의장도 "최근 불거진 PM2000 대란과 약국에서 한약사를 고용하는 불편한 현실까지 우리를 움츠리게 하고 있다"며 "회원 수가 아닌 회무와 내실로 전국 1등 분회라고 자부할 수 있는 고양시약이 난제를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의장은 "전현직 약정원장간 반목이 심화되면서 선거전이 우려된다"며 "우리가 키워드로 내세운 화합과 단결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고양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도 "고향에 오니 마음이 편하다"며 총회에 참석한 고양시약사회원들을 격려했다.

총회에는 새누리당 김태현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김현미 의원이 참석했다.

김현미 의원은 서비스산업선진화기본법의 문제점과 우려되는 부작용을 설명하며 약사들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총회에 참석한 내외빈들
시약사회는 이어 1억8000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약국개설약사가 내야하는 올해회비는 중앙, 지부, 분회비를 포함해 총 67만5000원이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김화연(시티약국) 김남숙(정발산약국) ◆고양시약사회장 공로패 주경천(새천년약손약국) 김훈기(덕양구보건소) ◆사회봉사상 깅규선(성원제약) ◆고양시약사회장 표창 변진극(푸른나무아래약국) ◆고양시약사회장 감사패 김금용(덕양보건소) 김동환(신한카드) 김준수(제일약품) 이원철(리코시큐리티) ◆고양시장 표창 김은진(온누리시민약국) 전재균(양지약국) ◆국회의원 표창 양혜관(동신약국) 이미라(사랑약국) 최수경(굿모닝약국) 김명희(무지개약국) 오서경(오약국) 이중헌(비개국) 김인희(다나약국) 오현희(수정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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