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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사회, 지역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박차충남도의사회(회장 송후빈)가 지역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송후빈 회장은 박상문 총무이사와 16일 순천향대천안병원을 방문해 병원 측 관계자와 전공의들을 면담하고 전공의 수련환경 및 처우 개선의 장기적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 회장은 "의협 차기 집행부도 전공의 수련환경 및 처우개선을 중점 과제로 삼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미래 대한민국 의료를 책임 질 전공의 후배를 위해 단기적 해결 방안도 필요하지만, 전공의 수련 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해 확실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해답으로는 전공의 수련평가기구 독립, 환자안전법 내 전공의 수련환경 삽입 등을 제시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상흠 순천향대천안병원 부원장은 전공의 교육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병원 측의 중·장기적 노력을 설명한 것을 전해졌다. 순천향대천안병원 내과 전공의(내과 3년차)는 "시대적 상황 변화로 수련 교육 내용에 충실 하기가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고했다. 송 회장은 "향후 100년을 내다 보는 장기적 대책 수립이 절실하다"며 "의협과 병협, 전공협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최선의 정책을 도출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1-19 08:38:58이혜경 -
무산됐던 GPP토론 재추진…테크니션 규정은 '수정'약국보조원 업무범위가 구체적으로 명시돼 논란을 빚었던 우수약무기준(GPP) 토론회가 재추진된다. 대한약사회는 다음 달 5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약국 서비스 향상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약국 서비스 향상으로 표현됐지만 사실상 GPP 토론회가 될 전망이다. 이전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회는 숙명여대 약대 신현택 교수의 연구결과를 약국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지적과 여기에 약국 테크니션의 업무범위가 규정되며 취소되는 등 내홍을 겪었다. 결국 약사회는 '우수약국관리준 제정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GPP도입안에 대한 전면 수정 작업을 진행, 새로운 안을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됐던 '약무보조원의 업무' 부분도 대폭 손질된 것으로 전해졌다. 명칭도 '종업원의 업무 범위'로 규정했고 ▲종업원이 수행할 업무를 문서로 작성하고 해당 업무 이행 보장 ▲종업원의 업무는 훈련받고 경험한 범위를 넘어서는 안되며 ▲종업원은 약사의 직접적이고 대면적인 감독 하에서만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기술됐다. 그러나 약사회가 자체적으로 주도하는 GPP가 실효성이 있을지를 놓고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인증을 받으면 인센티브가 있어야 하는데 정부가 개입하지 않고서는 여의치 않은 상황인데다 인증을 받지 못한 약국들의 반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약사회가 평가를 주관했을 때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또 전국 2만개 약국을 평가할 역량이 되는지도 검토해야 할 과제다. 약사회는 일단 전면 수정된 GPP 안에 대한 여론수렴을 거친 뒤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확정할 예정이다.2015-01-19 06:14:58강신국 -
의협, 규제기요틴 비대위 구성…25일은 대표자대회의사협회가 정부의 규제 기요틴에 맞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5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7일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대응을 위한 범의료계 긴급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기요틴 정책 네이밍 변경 ▲규제기요틴 정책 대응 홍보문안 검토 ▲의료계 역량 결집 추진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 개최 ▲전국의사총궐기대회 개최 ▲대국민·대회원 홍보 강화 추진의 등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 가운데 집행부 및 시도의사회장, 각 직역단체장 등으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23일까지 시군구별 긴급 반모임 진행, 25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 및 임시총회 개최 등을 확정했다. 전국의사대표자대회의 경우 1월 25일 의협회관과 2월 8일 서울역 광장 등 2가지 안건이 상정됐으나, 25일 오후 2시부터 임시대의원총회가 열리는 만큼 같은 날 오후 1시에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기로 했다. 의협은 정부의 규제기요틴 조치가 미흡할 경우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결행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월 1일 여의도광장을 전국의사총궐기대회 안건으로 논의했으나 확정 되지 않았다. 의협은 "각 단체를 대표해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정부가 의료영리화를 획책하는 경제단체들의 건의만을 기초로, 의료전문가의 의견수렴도 없이 국민건강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데 목소리를 모았다"며 "국민건강지킴이로서 정부의 국민건강·안전외면정책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범의료계 긴급 연석회의는 시도의사회,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병원의사협의회, 한국여자의사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각과 의사회 및 학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의회 등 각 지역과 직역단체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2015-01-19 06:14:57이혜경 -
제11회 '유일한상'에 김모임 명예교수11번째 유일한 상 수상자에 김모임 연세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15일 오후 6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1회 유일한상 시상식을 갖고 김모임(金慕妊, 만79세) 연세대 명예교수(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수여했다. 올해로 20년을 맞는 유일한상 수상자 김모임 교수는 평생 봉사의 삶을 살며, 인류 보건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전 재산을 후학양성을 위해 모교에 환원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유일한 박사 정신의 계승자로 평가 받고 있다. 김윤섭 사장은 "김모임 교수는 국민보건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시고 최근에는 전 재산을 국내외 보건계의 미래지도자 양성을 위하여 기부함으로써 국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수상자의 공적을 높게 평가한 후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뜻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길잡이가 되는 분들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인 김모임 교수는 수상으로 받은 상금 1억원도 기부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유일한 박사가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유한양행을 일으킨 것처럼 저도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여성 지도자를 기르는데 이 상금을 쓸 생각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모임 교수(1935년생, 만 79세)는 1959년 연세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국내 간호사 최초로 박사학위(보건학)를 취득했고, 이후 40여 년간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간호대학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썼다. 이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간호정책고문으로 인류 보건 향상을 위해 활동했다. 학자의 길 외에도 제11대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장관(1998~1999)을 역임하면서 정치 및 행정가로 다양한 대외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올해로 11회를 맞는 유일한상은 일평생을 모범적인 기업인으로, 교육인으로, 그리고 사회봉사자로 살다간 고 유일한 박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95년 제정했다.2015-01-18 21:58:35가인호 -
서귀포의료원 간호사 폭행…노조 "보호책 마련하라"최근 서귀포의료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환자 측에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 의료원 소속 노조 측이 해결책을 마련하라며 극렬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지부(이하 노조)는 최근 성명을 내고 "이런 폭핵과 시비 사건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직원보호 원칙과 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에 따르면 최근 이 의료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환자가 던진 소화기에 맞은 사건이 발생했다. 노조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서귀포의료원 경영진의 대처는 엉성함을 넘어 무능력하기까지 했다"며 "폭행당한 간호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치유조치를 하지도 않았고, 사건 해결을 수차례 촉구해도 남 일처럼 강 건너 불구경하듯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직원보호에 대한 1차적 책임은 서귀포의료원장 이하 경영진이 갖고 있기 때문에 노조 측은 단체교섭에서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직원보호 시스템 마련을 요구했지만, 병원 경영진 측은 "개입하면 문제가 복잡해질 수 있으니 상황별로 대처하겠다"고 어정쩡한 태도를 취했다는 것이다. 노조는 "그간 서귀포의료원에서 수없이 발생돼왔던 시건사고에 대해 병원 경영진이 책임있게 처리해왔다고 생각하는 직원은 거의 없다"며 "무책임한 경영진의 마인드가 큰 화를 불러오고 있다"며 직원보호제도를 즉각 수립하라고 촉구했다.2015-01-18 19:56: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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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간호사 개발한 배액주머니 특허기술 제약사 이전서울아산병원 간호사들이 복부 수술 후나 위장장애 환자들의 위액이나 가스를 제거하기 위한 배액주머니를 개발해 지난해 10월 특허출원을 마치고, 최근 제약사에 기술 이전을 통해 상용화된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조정원 수간호사와 김이영 팀장은 지난 해 5월부터 본격적인 배액주머니 개발을 시작했다. 환자들의 이동 시 불편함과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위생까지 고려해 개선할 부분들을 취합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서 3개월 동안의 노력은 완벽하게 진화된 형태의 배액주머니를 탄생시켰다. 배액주머니에는 저장부를 분리하여 배액물의 역류를 방지하고 내부에 에어펌프와 탄성체를 추가해 효율적인 배액이 가능해졌고 특수 제작된 연결부위를 통해 위 세척 기능과 배액물을 채취해 검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특히 위 속 배액물과 가스 등으로 발생하는 악취를 폐쇄형 주머니를 통해 배액함으로써 위생적인 부분이 탁월하게 개선되어 환자들의 불편을 크게 덜 수 있었다. 또한 기존에 환자들이 비위관을 장착한 상태에서 움직임에 많은 제한을 받았지만 수액걸이에 연결할 수 있는 고리를 제작해 이동이 자유로워졌고, 개발 과정에서 시제품을 사용한 환자와 의료진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개발된 배액주머니는 특허청에 배액주머니 명칭으로 지난해 10월 8일 특허출원이 됐고 향후 한국벡스팜제약(주)으로의 기술 이전을 통해 위액 및 가스 제거용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의 수술이나 치료 목적으로의 의료용 저압 흡인기 제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주개발자인 김이영 서울아산병원 간호3팀장은 "이번 배액주머니는 의료현장에서 현업에 있는 간호사들이 환자들의 불편함을 경험하고 이를 개선해주기 위해 최종 사용자의 입장에서 개발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용준 서울아산병원 R&D 사업화실장은 "최근 의료계에서도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 서울아산병원의 환자경험에 근거한 의료현장의 아이디어와 선진화된 시스템, 다양한 전문가들의 협력을 통한 개발역량이 모여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2015-01-18 18:38: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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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최근 의학관 A동에서 2015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겨울방학을 이용해 각각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지역에서 의료 봉사를 진행한다..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봉사단은 18일부터 24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시켄트에서 성주명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순환기내과 박시훈, 예방의학 하은희, 이비인후과 김한수, 소아청소년과 조안나,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를 비롯해 간호사, 전공의, 이화여대와 의전원 재학생 등 총 24명이 무료진료 봉사를 진행한다. 이날 함께 발대식을 진행한 베트남 봉사단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및 선라 지역에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특강 등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전윤식 치과 교수를 단장으로 소아청소년과 심소연, 안과 김윤택 교수를 비롯해 전임의, 간호사, 치위생사 및 이화여대와 의학전문대학원원 재학생 등 총 21명이 참가한다. 한편,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년 네팔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으로 봉사활동 무대를 넓혔고, 2007년 이후에는 매년 학생들의 방학기간을 이용 2차례씩 의료봉사 활동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와 동창회의 지원을 받아 활동 영역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2015-01-18 18:33: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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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모델 김우빈·고아라 어린이병원서 피자파티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16일 오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측에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도미노피자 광고모델 김우빈, 고아라와 함께‘희망나눔 피자파티를 진행했다.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은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김석화 서울대어린이병원장, 광고 모델 김우빈, 고아라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희망나눔기금 수혜 환아의 병실을 방문해 담소를 나누고 모델들이 준비한 선물과 피자를 전달했다. 희망나눔 피자파티에서 김우빈과 고아라는 입원 및 외래 환아, 가족 등 서울대어린이병원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피자 제조 시절이 탑재된 도미노 파티카(Party Car)에서 갓 구운 피자를 직접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도미노피자의 희망나눔기금은 도미노피자 세트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후원금으로 소외계층 환아들의 의료비 및 소아질환 연구비 지원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005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등에 희망나눔기금을 전달하며 소외 환아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노피자 차현주 홍보실장은 "도미노피자는 올해로 10년째 서울대어린이병원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단발적인 기부가 아닌 장기적인 후원으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해 더욱 많은 환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1-18 18:24:35이혜경 -
성빈센트·수원카네기CEO클럽, 건강검진 협약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16일 경기카네기CEO클럽 수원 총동문회(회장 이승우)와 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은 경기카네기CEO클럽 수원 총동문회 소속 회원들의 건강증진 및 보건향상을 위한 것으로 종합건강검진 혜택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식은 건강증진센터 송상욱 소장(가정의학과)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경기카네기CEO클럽 수원 총동문회 이승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동의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증진센터 소장 송상욱 교수는 "당장 아프지 않고 증상이 없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카네기CEO클럽 회원들이 최대한 편안하게 건강검진을 받으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카네기CEO클럽 수원 총동문회는 경기카네기평생교육원의 최고 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이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1000여명의 회원들이 있다.2015-01-18 18:20: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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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관내 사회복지관에 후원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신수민, 여약사위원장 한승희)는 지난 14일 까리따스종합사회복지관에 어린이영양제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미영 회장은 "선택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 사이에서 정책 수립이 쉽지 않아 복지관 마다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관내 약사님들이 소중하게 모아 전달하는 후원금이 보람있게 쓰여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선애 관장은 "주위를 돌아보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추위과 배고픔에 떨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며 "매년 잊지 않고 찾아 주는 약사회 후원금이 이러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잘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2015-01-18 16:30: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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