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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사회, 지역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박차

  • 이혜경
  • 2015-01-19 08:38:58
  • 요약
  • 순천향대천안병원 방문...수련평가기구 독립 강조

송후빈 충남도의사회장
충남도의사회(회장 송후빈)가 지역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송후빈 회장은 박상문 총무이사와 16일 순천향대천안병원을 방문해 병원 측 관계자와 전공의들을 면담하고 전공의 수련환경 및 처우 개선의 장기적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 회장은 "의협 차기 집행부도 전공의 수련환경 및 처우개선을 중점 과제로 삼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미래 대한민국 의료를 책임 질 전공의 후배를 위해 단기적 해결 방안도 필요하지만, 전공의 수련 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해 확실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해답으로는 전공의 수련평가기구 독립, 환자안전법 내 전공의 수련환경 삽입 등을 제시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상흠 순천향대천안병원 부원장은 전공의 교육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병원 측의 중·장기적 노력을 설명한 것을 전해졌다.

순천향대천안병원 내과 전공의(내과 3년차)는 "시대적 상황 변화로 수련 교육 내용에 충실 하기가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고했다.

송 회장은 "향후 100년을 내다 보는 장기적 대책 수립이 절실하다"며 "의협과 병협, 전공협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최선의 정책을 도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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