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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한 대체조제 입법 발언…진화 나선 조찬휘 회장조찬휘 회장의 경솔한 분회 정기총회 발언이 결국 사과문이 돼 돌아왔다. 조 회장은 20일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는 "최동익 의원의 평소 소신처럼 제도 합리화 차원에서 추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해로 인해 법안발의 의미가 퇴색되게 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성북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조 회장은 대체조제 관련 약사법 개정안을 준비 중인 최동익 의원에 대해 언급했고 신체적 장애를 지적하듯 '장애인 의원'이라 언급하면서 논란이 됐다. 결국 해당 의원실에서 약사회에 불쾌감을 표출했고 조 회장이 진화에 나선 것이다. 그나마 이 문제가 외부에 크게 알려지지 않아 다행이지 대한약사회장이 장애인을 비하했다는 사회적 논란으로 확산됐다면 조 회장 개인은 물론 전국 모든 약사들이 한꺼번에 크게 지탄을 받을 사안이었다. 조 회장은 "최동익 의원의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활성화와 관련해 일련의 입법발의 노력이 마치 약사회가 요청하고 협의해 추진되는 것처럼 비쳐진 언론보도에 대해 유감"이라며 "본의 아니게 최동익 의원에게 누를 범하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최근 서울분회 총회에서 약사법 입법 발의에 대한 발언 취지는 일부 반대여론을 의식했고 최동익 의원이 장애인단체 임원 출신 국회의원으로 평소 소신과 강단이 있는 의원으로 법안 발의가 반드시 이뤄진다는 나름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진의가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했다. 한편 최동익 의원은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심평원에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 법안 발의를 준비 중이다.2015-01-20 06:14:54강신국 -
추무진 회장, 규제기요틴 반대하며 오늘부터 단식의사단체가 '규제 기요틴' 반대 수위를 높이며 정부 압박에 나선다. 당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20일 오전부터 단식한다. 25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 및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둔 만큼, 추 회장의 이번 단식은 규제기요틴과 관련한 의사들의 반대목소리를 결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의료계는 정부의 규제기요틴을 2000년 의약분업과 비슷한 상황으로 규정하고 있다. 의협 관계자는 "1년 전 원격의료보다 규제기요틴에 대한 의사들의 불안감이 큰 상황"이라며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뿐 아니라 미용, 피부 까지 다양한 과들에게 직격탄으로 다가올 기요틴 과제가 선정됐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8일 규제개선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명 아래 카이로프랙틱사 및 문신사 합법화, 의료기기와 구분되는 이미용기기 허용,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및 보험적용 확대 등을 규제기요틴 정책에 포함해 발표했다. 정부 발표 이후 지금까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두고 의사와 한의사들의 갈등에 초점이 맞춰진 상태다. 하지만 의료계는 나머지 규제기요틴 과제 또한 막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정부는 양한방 체계의 특성과 국민의 요구, 헌법재판소 결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침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협은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의료법 상 허용된 면허범위를 벗어난 무면허 의료행위를 정부 스스로 허용하겠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의협은 "헌재 판결에 따른 안과적 의료기기와 청력검사기와 혈액검사기기 등의 한의사 사용을 허용하는 것은 비전문가들이 현대의학을 불법 도용하는 것"이라며 "치료시기 및 진단 지연으로 국민 건강 위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결국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교육·수련과정 등을 통해 자격을 검증받아야 하며, 의료일원화로 가는 것이 국민 혼란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카이로프랙틱 자격 신설=카이로프랙틱 서비스 허용은 중장기 검토과제로, 현행 보건의료체계 내에서 카이로프랙틱사 직역 신설 수용은 곤란하지만 보건의료 직역의 전문화·세분화 차원에서 연구용역 등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겠다는게 정부 입장이다. 하지만 의협은 "일반인에게 카이로프랙틱 시술을 허용하는 별도의 카이로프랙틱 자격 신설은 국민 건강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민간자격으로도 신설이 제한되고 있는 카이로프랙틱 자격을 신설하는 것은 의료체계를 무너뜨리는 처사"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을 중심으로 도수치료(카이로프랙틱) 관련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의사들이 도수치료 시술을 직접 활발히 행할 수 있는 연수강좌를 만들어 수강토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근거로 정부의 자격 신설 움직임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비의료인에 의한 예술문신 허용=예술문신의 경우 국회에 '예술문신 허용을 위한 문신사법'이 계류돼 있고, 정부 또한 비의료인에 의한 예술문신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문신행위는 명백한 의료행위"라며 "문신행위의 침습성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으로 국민 건강 차원에서 큰 위해"라고 지적했다. 문신행위는 피부에 상처를 내는 침습적 행위로, 시술 후 피부에 켈로이드가 발생할 수 있고 상처부위의 염증 및 전염성 질환의 감염, 비후성 반흔 형성, 이물질 함입 육아종 등이 생길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의협은 "비위생적인 문신기구를 사용할 경우 B형 또는 C형 간염, 매독, 에이즈 등 세균 및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며 "문신은 완전히 제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가가 권장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용기기분류 신설=정부는 미용기기를 새롭게 정의하고 미용목적으로 사용하는 기기 중 안전성이 입증된 기기를 의료기기가 아닌 미용기기로 분류, 미용업을 하는 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의협은 "미용사에게 의료기기 사용을 허락하면 상당수 의료기기가 미용기기로 전환될 것"이라며 "의료기기와 동등한 수준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유사 의료행위의 성행으로 인해 국민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료전문영역에 대한 비의료인의 의료행위로 인한 의사 직업가치 붕괴 및 생존권 문제까지 위협 받을 수 있으며, 한의사 등 비전문가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복지부는 수용 입장을 철회하고, 국회에 계류중인 남윤인순 의원의 공중위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폐기될 수 있도록 의사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01-20 06:14:54이혜경 -
인하대병원, 지역 외과 발전 위한 수술 노하우 공유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 일 간 오송 CCI(Covidian Center for Innovation)에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인하컨소시엄 외과술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하대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적십자병원, 시화병원, 나사렛국제병원 외과와 비뇨기과 의료진들이 최신지견과 외과술기를 공유하면서 공동발전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외과 과장인 조영업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인천지역 의료를 선도하는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의료인력 교육과 첨단의학 연구에 기여,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외과 발전으로 보다 체계적인 의료기술 향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컨소시엄을 바탕으로 상생과 공동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2015-01-19 18:19: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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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한의대 출강 금지?…한의협 "직역이기주의"의사단체가 전국 의대 교수들에게 '한의대 출강 자제' 공문을 발송하자, 한의사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19일 "국민건강을 볼모로 한 비열한 행태"라며 "의협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억지로 막기 위하여 순수한 목적의 교육을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악용하려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의협의 행태는 '나 아니면 안된다'는 직역이기주의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의협의 이 같은 음모는 지난 2013년 4월에도 진행된 바 있으나 국민들과 의대의 반발과 비협조로 아무런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의대 교수들은 국민건강을 위하여 학자적 양심과 순수한 학문적 열정으로 한의학과 양의학의 교류를 위해 애쓰고 있다"며 "오로지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이마저도 탄압하려 하는 의협은 대오각성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5-01-19 15:07: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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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약, 정기총회 열고 지난해 결산강원도 춘천시약사회(회장 조대익)는 지난 17일 오후 6시 춘천 디아펠리즈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총회에서 지난해 수입과 지출을 결산하고 협회 운영에 공이 큰 회원들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총회 수상자] ◆감사패=최홍순(춘천시보건소) 이용운(온라인팜) 이현종(수인약품) ◆공로패=유영필(시장약국) ◆표창패=김원준(대웅약국) 홍성숙(가나약국) 이은경(춘천 성심병원)2015-01-19 14:20:36김지은 -
부산진구약, PM2000 불편해소 상급회 건의부산진구약사회(회장 윤태원)는 17일 유원오피스텔 터존뷔페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열고 PM2000 불편 해소를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윤태원 회장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함은 물론 타 직능에서 넘보지 못할 수준에 이르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며 "올 한해 잘할 수 있는 부분을 발견하고 그것을 발전시켜 나가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2014년 세입세출 결산 5241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동호회 탐방, 회원단합 한마음대회, 문화행사, 반회장회의 등 올해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확정하고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부산진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감사 보고에서는 공부교실 개설과 올레길 탐방 실시로 회원 화합에 이바지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고, 반회 활성화와 젊은 회원 참여 방안 마련에 대해 지적이 있었다. 구약사회는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PM2000과 관련된 잦은 불편사항에 대한 대약과 시약 차원의 정리 요청건을 채택했다. 총회에는 옥태석 시약 총회의장,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이태웅·최창욱·백형기 부회장, 김정숙(남수영구), 안병갑(연제구) 분회장, 유연희 여약사회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조건호 보험이사, 윤도중·고남용 자문위원, 안병선 부산진구보건소장, 강덕구 보건행정과장, 김진숙 의학계장, 차창욱 약무담당, 김기술 약사신협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 김용수(부산진구약사회 부회장) ◆분회장 공로장 박근영(노래교실 실장), 김재숙(9반 반회장), 최지은(2반 반회장) ◆분회장 감사패 차창욱(부산진구보건소), 한광일(복산약품), 박철연(우정약품) ◆구청장 표창장 신성범(부산진구약사회 부회장)2015-01-19 14:11:53강신국 -
부산 연제구약 "현안에 능동적 대처하자"부산 연제구약사회(회장 안병갑)는 16일 더파티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안병갑 회장은 "올해도 정부의 영리법인약국 추진, 선택분업 요구,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팜파라치, 원격진료에 따른 조제약 택배,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의약계 전반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겠지만 이 변화를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면 약사사회도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회장은 "회원약사들이 국민 건강과 보건에 최선을 다해왔듯이 의료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약물 오·남용 예방 건강강좌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강좌 등 약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4년 세입세출 결산 3098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회원권익사업, 단합대회 등 2015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원안대로 심의?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연제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감사에 홍계주(아람약국), 남기탁(신하나약국) 약사를 선임했다. 총회에는 최창욱·문영석 시약 부회장, 정원향(기장군), 김종완(금정구), 채수명(해운대구) 분회장, 이영실 여약사회 부회장, 이위준 연제구청장, 주석수 연제구의회 의장, 사공필용 연제구보건소장, 주원식 약사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패 이환(늘푸른경성약국) ◆분회장 공로패 임도진, 주태훈(다사랑약국) ◆분회장 감사패 이재호(온라인팜)2015-01-19 13:51:56강신국 -
부산 사상구약 "약국간 과당경쟁 퇴치운동"부산 사상구약사회(회장 이은상)는 16일 파라곤호텔 그랑프리홀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열고 호객행위와 본인부담금 할인 등 약국의 과당경쟁에 대해 자제를 당부했다. 이은상 회장은 "약국은 이제 처방 조제만으로는 더 이상 안정적인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약사들의 경영능력을 통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의 유통량을 늘리고 약사님 스스로 역량을 키워 종합건강관리전문가로서 약국을 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나만 잘되면 된다는 이기심과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으로 조제료 할인, 호객행위 등을 벌이는 것은 올 한해 중요사안이 될 대체조제 활성화와 DUR법제화, 법인약국과 6년제약사 배출 등 약사사회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스스로의 자정이 가장 우선시돼야 한다"며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지 않을 시 대약, 시약, 분회의 모든 역량을 모아 강력한 퇴치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4년 세입세출 결산 268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의약분업 관련 사업,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사회공헌사업, 회원 권익사업 등 2015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원안대로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회관기금과 기부금으로 생긴 특별회계자산을 사상구에서 3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해온 회원에게 소정의 증표를 증정하는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박진엽 대약 부회장,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박정희 부회장, 최종수(동래구), 윤태원(부산진구), 장세구(사하구) 분회장, 김희주 여약사회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황명신 대외협력이사, 송숙희 사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정회철(경남약국) ◆국회의원 감사장 강연주(수연당약국) ◆구청장 표창장 이향아(우리들약국), 김미경(모라반회장), 지석진(늘푸른약국) ◆분회장 공로표창패 김기술(삼호약국), 임성완(이팜약국) ◆분회장 감사패 장성익(사상구보건소), 황인호(동화약품), 정광진(일동제약)2015-01-19 13:42:54강신국 -
서울시약 감사단, 지부 결산감사 진행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남수자·백원규·서국진 감사는 지난 1년간 위원회별 주요회무 및 일반·특별회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감사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김정란·고원규·송연화·장광옥·추연재 부회장, 유성호·장은숙 총무, 유정선 윤리이사, 윤승천 홍보이사, 강미선 근무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2015-01-19 13:36:55강신국 -
청주시약,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에 총력”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재원)는 17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회 발전과 주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회원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재원 회장은 "약업 환경과 제도를 탓하기 전 약사 스스로 변화하고 경영을 다각화할 수 있는 시야를 넓혀야 한다"며 "약사회 현안과 과도한 행정 규제 등 60년 묵은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을 위해 회원의 힘을 기울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영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비스산업 발전기본법은 여러 문제가 있어 폐기된 법안인데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 살리기 법안으로 탈바꿈해 다시 논의가 되고 있다"며 "법안이 통과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내빈으로는 이승훈 청주시장과 김병국 청주시의회의장, 오제세, 노영민, 변재일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제30회 청주시약사대상: 곽인숙(금천약국) ◆청주시장표창패: 류명현(신세계약국) ◆식약처상: 김현태(성가약국), 임명숙(푸른샘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천승원(대학약국), 이원석(신앤신건강나라약국) ◆청주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영숙(청주의료원), 이보영(나나약국), 장동석(도담약국), 박대규(열린약국) ◆청주시약사회장 특별공로상: 김태완(전 청원군약사회장), 박상복(전 청주시홍보이사), 이화숙(자선음악회 합창단 지휘자) ◆청주시약사회장 감사패: 이동건(상당보건소), 장병희(청원구보건소), 양재숙(흥덕구보건소), 김진숙(서원구보건소), 차정식(충북약사신협), 정해식(해성약품), 정봉호(유한양행), 최수호(신한카드)2015-01-19 09:12:47김지은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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