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약 "약국간 과당경쟁 퇴치운동"
- 강신국
- 2015-01-19 13: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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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료 할인 등 자정노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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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회장은 "약국은 이제 처방 조제만으로는 더 이상 안정적인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약사들의 경영능력을 통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의 유통량을 늘리고 약사님 스스로 역량을 키워 종합건강관리전문가로서 약국을 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나만 잘되면 된다는 이기심과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으로 조제료 할인, 호객행위 등을 벌이는 것은 올 한해 중요사안이 될 대체조제 활성화와 DUR법제화, 법인약국과 6년제약사 배출 등 약사사회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스스로의 자정이 가장 우선시돼야 한다"며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지 않을 시 대약, 시약, 분회의 모든 역량을 모아 강력한 퇴치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4년 세입세출 결산 268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의약분업 관련 사업,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사회공헌사업, 회원 권익사업 등 2015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원안대로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회관기금과 기부금으로 생긴 특별회계자산을 사상구에서 3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해온 회원에게 소정의 증표를 증정하는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박진엽 대약 부회장,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박정희 부회장, 최종수(동래구), 윤태원(부산진구), 장세구(사하구) 분회장, 김희주 여약사회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황명신 대외협력이사, 송숙희 사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정회철(경남약국) ◆국회의원 감사장 강연주(수연당약국) ◆구청장 표창장 이향아(우리들약국), 김미경(모라반회장), 지석진(늘푸른약국) ◆분회장 공로표창패 김기술(삼호약국), 임성완(이팜약국) ◆분회장 감사패 장성익(사상구보건소), 황인호(동화약품), 정광진(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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