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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료원, 보건대학원 개원…석사 40명 모집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충기)이 보건대학원을 설립하고, 26일 제1의학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보건대학원은 삶의 질 향상과 인구 고령화로 국민들의 건강과 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학습목표로 설립됐다. 특수대학원으로 개설되는 보건대학원은 보건·의료 분야 직장인 대상 재교육 과정으로 보건행정직부터 간호사·임상병리사·치위생사 등 보건의료직과 보건복지부 공무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보건대학원은 2015년 2학기부터 첫 석사과정 신입생(40명)을 모집하며 논문제출 또는 학점이수의 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특수대학원이다. 보건대학원의 교육과정에는 ▲예방의학 ▲직업환경의학 ▲간호학이 있으며, 다양한 관련 보건-의료 전공교수를 주축으로 융·복합 학문의 특성을 반영해 타 단과대학의 관련 전공교수가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2015-03-30 17:03: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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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한약사 TF 활동 중간보고 청취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28~29일 양일간 안사시 대부도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도약사회는 약사회관 신축 10여년이 지나 누수 등으로 인한 방수공사 및 회관 출입구 확장공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보수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동일성분 조제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용 포스터 제작, 약국용 개인정보 제공 동의 서식(포스트 잇), 명찰제작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도약사회는 10회 경기약사 학술제 준비상황과 한약사 TF 활동 중간보고내용도 청취했다. 초도이사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참석해 이사들을 격려했다. 함삼균 회장은 "회원이 우선인 약사회, 국민과 소통하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이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초심을 잃지 않고 회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사회에는 홍흥만, 이송학, 김구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2015-03-30 15:54:24강신국 -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출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8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황미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장은 "지난 몇 년간 국민건강을 위해 묵묵히 힘써 오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이 원활한 활동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회장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국민들과 밀접하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강사단 지원 등 현재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약사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정세영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향후 10년을 바라보고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힘들고 고된 일이지만 약사직능의 밝은 미래를 위해 큰 힘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발대식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강사단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성기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부단장은 2015년도 서울시약사회 사업계획을 발표했고 ▲초보강사를 위한 PPT 강의자료 만드는 법(이 준 약사) ▲유치원용 강의 교재 시연(조수흠 약사)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강사단 80여명이 참석했다.2015-03-30 15:43:58강신국 -
박상은 안양샘병원장 국민포장 수훈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박상은 병원장(사진)이 내달 7일 열리는 제43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포장을 받는다. 국민포장은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상훈이다. 박상은 병원장은 국가생명윤리 및 보건의료분야에 기여한 공로가 커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박 병원장은 생명윤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활동하는 성산생명의료윤리연구소와 낙태반대운동연합을 창립,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 누가회 생명윤리위원장, 생명윤리학회 부회장 등의 활동을 통해 의료인 및 일반 국민의 생명윤리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안양샘병원 내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 인력 표준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 윤리 과제 등의 주강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위원장에 위촉되어 국가 생명윤리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7차례 평양과 개성 방문을 통해 평양의과대학병원에 최초로 인공신장실을 설치하고 북한 의사들을 교육하여 만성신부전 환자들에게 신장투석을 통해 새 생명을 갖게 했다. 또한 경기국제의료협회 회장으로 역임하며 러시아 이르쿠츠쿠를 포함한 러시아 신시장 개척,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를 포함한 인도네시아 신시장 개척 등 국제환자 유치 및 의료시장 성장에 기여하였으며 그 공로로 지난 7월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시상식은 보건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오는 4월 7일 정부세종청사 강당동 대강당에서 개최된다.2015-03-30 15:11:0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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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 임원워크숍 갖고 사업계획안 논의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재원)는 지난 4~5일 1박 2일간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상임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워크숍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최재원 회장의 2015년 회무방향에 관한 설명에 이어 체육대회 등 2015년 사업 세부 진행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임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회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2015-03-30 09:08:53김지은 -
청주시약, 지역주민 대상 무료순회 진료행사 동참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재원)는 지난 4일 청주시 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단체 합동 무료순회 진료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약사회를 비롯해 청주시 지역 보건의료단체가 지역민 의료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 중인 것이다.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청주시약사회는 지역보건의료단체와 연계해 한달에 한번 취약계층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순회 진료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약사회는 청주시 및 지역보건의료단체와 시민의료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폭넓은 협력을 유지하는 보건사업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2015-03-30 08:25:00김지은 -
"2030년 되면 의사 1만명·약사 1만5천명 부족해진다"[보사연, 보건의료인력 수급 중장기 추계 결과] 보건의료인력이 2030년이 되면 최대 12만명 가량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의사는 1만명, 약사는 1만5000명이 부족한다는 분석이다. 간호사도 18만명에 달했다. 3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보건인력 수급 중장기 추계'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중장기(2015년∼2030년) 수요와 공급 전망을 통한 인력 적정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연구내용은 보건의료 면허인력, 가용인력, 손실인력, 중장기 수급 추계 산출 등이었다. 대상직종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한약사, 임상병리사 등 보건의료분야 14개 직종이었다. 연구결과를 보면, 전체 보건의료 면허인력은 2015년 90만7600명에서 2030년 167만1674명으로 1.84배, 가용인력은 79만6181명에서 143만3193명으로 1.8배 늘어날 전망이다. 또 활동인력은 2015년 53만8482명에서 2030년 95만6338명으로 1.77배, 전체 보건의료 인력수요는 2015년 67만8971~70만1336명에서 2030년 105만9934~108만2986명으로 1.54~1.56배 증가할 것으로 추계됐다. 수급추계를 비교하면, 올해 전체 보건의료인력 수급상황은 14만489(진료일수 265일)~16만2853명(진료일수 255일) 부족하다. 공급부족 인력 수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다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2030년이 되면 10만3596~12만6648명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직종별로는 의사, 간호사, 약사 등 핵심인력의 공급부족 현상이 더 심했다. 진료일수 265일을 기준으로 하면 의사는 2025년부터 부족해져 2030년에는 공급부족 인력수가 4267~996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약사의 경우 현재도 공급인력이 7301~8831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년에는 1만3364~15406명으로 더 늘어난다는 추계다. 또 간호사는 2015년 11만9892~13만1612명이던 부족 인력 수가 2030년에는 13만1612~18만3829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보사연은 "향후 보건의료인력 직종에 따른 수급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입학정원 조정과 유휴인력 활용, 인력 재배치 등을 포함한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015-03-30 07:00:04최봉영 -
시도의사회장 13명 '새 얼굴'…내과 전문의만 5명전국 시도의사회장이 새 얼굴로 바뀌었다. 데일리팜이 회원 직접투표나 대의원 간접투표로 선출된 전국시도의사회장을 집계한 결과, 강원도의사회와 전라북도의사회, 경상남도의사회 등 3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13곳에서 회장이 교체됐다. 의사회장 직선제는 강원, 전남, 제주, 인천, 울산, 경기, 전북, 경남 등 8곳이며, 충북, 충남, 전남, 경북, 부산, 대구, 광주, 서울 등 나머지 8곳은 대의원 간선으로 선거가 진행됐다. 서울시의사회 사상 첫 여성회장으로 선출된 김숙희(62·고대의대) 당선자는 전국 시도의사회장 중 유일한 홍일점이면서 최고 연장자다. 전국시도의사회장 평균 연령은 56.8세다. 앞으로 3년 임기동안 지역의사회를 이끌게 되는 신임회장들의 출신학교를 보면 전남의대 출신이 3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의대와 충남의대 출신이 각각 2명으로 뒤를 이었다. 16개 시도의사회장 모두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내과 전문의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경외과 3명,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2명으로 조사됐다. 나머지는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안과, 외과,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전문의다. 한편 그동안 여성의사 회장을 배출한 지역은 경기도의사회에 이어 서울시의사회가 두 번째다. 아직까지 의사단체는 '보수'로 불리는 만큼, 여성보다 남성 회장이 대부분 차지하며 회를 이끌고 있다. *16개 시도의사회장 명단=서울시의사회 김숙희(고대의대), 부산시의사회 양만석(부산의대), 대구시의사회 박성민(경북의대), 인천시의사회 이광래(전남의대), 광주시의사회 홍경표(전남의대), 대전시의사회 송병두(충남의대), 울산시의사회 변태섭(인제의대), 경기도의사회 현병기(경희의대), 강원도의사회 신해철(연세의대), 충북도의사회 조원일(가톨릭의대), 충남도의사회 박상문(충남의대), 전남도의사회 이필수(전남의대), 경북도의사회 김재왕(경북의대), 경남도의사회 박양동(부산의대), 제주도의사회 이태훈(중앙의대)2015-03-30 06:14:56이혜경 -
국제학술지도 인정한 국내 약대생 실력약대생 논문이 저명 국제학술지에 개재돼 화제다. 목포대학교는 약학과에 재학 중인 김가휘 양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oncology'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은 'Licochalcone A induces apoptosis in malignant pleural mesothelioma through downregulation of Sp1 and subsequent activation of mitochondria-related apoptotic pathway'다. 논문은 향후 악성중피종의 치료에서 Licochalcone A가 미토콘드리아 관련 세포사멸 기작 조절 및 Sp1 표적항암제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연구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oncology는 종양과 암 치료법 연구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로 학부생 논문 게재는 이례적이라는 게 학교측의 설명이다. 그동안 김가휘 양은 약대 학생회장을 맡으며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2014년 대한약학회 주관 우수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김 양은 당시 다발성골수종 및 혈액암에서 항암제로 사용하고 있는 HDAC 억제제인 LBH589가 구강암에서 Sp1을 표적으로 삼아 세포주기 및 세포 사멸을 조절해 항암 효능을 확인하는 포스터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김 양은 심정현 약학과 교수 지도하에 심층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논문의 교신저자인 심정현 교수는 "이번 논문 게재는 약학과 내 활성화된 학부생 참여 연구 프로그램으로 습득한 생화학적 전공지식과 실제적인 실험, 우수한 연구 환경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진 결과"라고 밝혔다. 김 양은 "목포대 약대에 입학한 이후 약품생화학 실험실에서 항암연구를 꾸준히 진행한 결과가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더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표적항암제 개발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 약학과는 2011년부터 교육역량강화 사업과 대학특성화사업을 통해 약학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 활동 장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15-03-30 06:14:54강신국 -
대구시약, 메디시티 의료봉사단과 베트남 간다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역 보건의료 5개 단체(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가 참여하는 '메디시티 대구 해외의료봉사단'에 참여한다. 해외의료봉사단은 오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8일간 베트남 호치민 지역을 중심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해외의료봉사활동은 그 동안 각 보건의료 단체별로 추진됐으나 사단법인 메디시티대구협의회의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지역 보건의료 5개 단체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네팔에 이어 올해는 52명의 보건의료인인 메디시티 대구 해외의료봉사단을 구성해 베트남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해외의료봉사단은 봉사활동 외에도 베트남 보건의료계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의약기술 교류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약사회는 양명모 회장, 이한길·금병미·조미경 부회장, 조혜령 북구분회장 등 총 7명이 참여하고 2500여 만원의 의약품도 준비하게 된다. 시약사회 봉사단은 의료봉사단의 처방을 토대로 현지에서 필요한 의약품을 조제 투약하며, 4000명 이상에게 구충제, 영양제 등도 무료 투약할 계획이다. 양명모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가 함께 의약협력을 통해 공동의 해외봉사활동을 개최하게 된 점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약사회는 대구시의 의료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5-03-29 22:16: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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