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은 안양샘병원장 국민포장 수훈
- 노병철
- 2015-03-30 15:11: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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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포장은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상훈이다.
박상은 병원장은 국가생명윤리 및 보건의료분야에 기여한 공로가 커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박 병원장은 생명윤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활동하는 성산생명의료윤리연구소와 낙태반대운동연합을 창립,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 누가회 생명윤리위원장, 생명윤리학회 부회장 등의 활동을 통해 의료인 및 일반 국민의 생명윤리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안양샘병원 내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 인력 표준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 윤리 과제 등의 주강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위원장에 위촉되어 국가 생명윤리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7차례 평양과 개성 방문을 통해 평양의과대학병원에 최초로 인공신장실을 설치하고 북한 의사들을 교육하여 만성신부전 환자들에게 신장투석을 통해 새 생명을 갖게 했다.
또한 경기국제의료협회 회장으로 역임하며 러시아 이르쿠츠쿠를 포함한 러시아 신시장 개척,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를 포함한 인도네시아 신시장 개척 등 국제환자 유치 및 의료시장 성장에 기여하였으며 그 공로로 지난 7월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시상식은 보건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오는 4월 7일 정부세종청사 강당동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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