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메디시티 의료봉사단과 베트남 간다
- 강신국
- 2015-03-29 22:16: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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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치민서 봉사활동...의약단체 모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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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료봉사단은 오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8일간 베트남 호치민 지역을 중심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해외의료봉사활동은 그 동안 각 보건의료 단체별로 추진됐으나 사단법인 메디시티대구협의회의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지역 보건의료 5개 단체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네팔에 이어 올해는 52명의 보건의료인인 메디시티 대구 해외의료봉사단을 구성해 베트남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해외의료봉사단은 봉사활동 외에도 베트남 보건의료계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의약기술 교류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약사회는 양명모 회장, 이한길·금병미·조미경 부회장, 조혜령 북구분회장 등 총 7명이 참여하고 2500여 만원의 의약품도 준비하게 된다.
시약사회 봉사단은 의료봉사단의 처방을 토대로 현지에서 필요한 의약품을 조제 투약하며, 4000명 이상에게 구충제, 영양제 등도 무료 투약할 계획이다. 양명모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가 함께 의약협력을 통해 공동의 해외봉사활동을 개최하게 된 점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약사회는 대구시의 의료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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