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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무면허 보조인력 PA 합법화 반대"대한전공의협의회가 불법 무면허 의료보조인력인 PA를 양성화 하려는 움직임에 반대의사를 명확히 했다. 대전협은 "PA는 병원의 편의주의와 영리추구를 위한 편법"이라며 "공장처럼 운영되는 대형병원의 경우, 수술에서 일부분만 의사가 시술하고 나머지 모든 수술을 PA가 하고 있는데, PA는 무면허자로 의료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없는 소위 불법의료보조인력"이라고 지적했다. PA는 한국 의료체계에서 존재하지 않는 직군이며 불법으로, 병원들은 환자에게 수술 대부분을 불법 무면허의료보조인력이 시행하고 있음을 사전에 알려야 한다는게 대전협 주장이다. 대전협은 "환자가 의사에게 진료받기 위해 지불한 의료비로 무면허자의 시술을 받게 한다는 점에서 반윤리적이며 법적 고발의 근거가 된다"며 "환자들은 현재 국내 병원에서 일어나는 불법 무면허인력의 실체를 알 권리가 있으며 불법인 PA의 진료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2015-04-02 11:13: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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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첫 여성회장 김숙희 취임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1일 김숙희 제33대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회장은 서울시의사회 100년 사상 최초의 여성회장으로서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관악구의사회장, 대한의학회 홍보이사,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세계여자의사회 2013 서울총회 사무총장, 고려의대 교우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현재의 의료 현실은 암울하며, 회원들의 의사회를 향한 요구와 갈망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32대 집행부의 좋은 모습과 방침은 연속선상에서 유지발전 시키면서 협회가 회원들에게 좀 더 인정받고 신뢰받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보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서울시의사회 회장으로서 직원 여러분의 지원 요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에게 무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2015-04-02 11:06:11이혜경 -
노인 독감 접종비 1만2천원…의료계 '반발'오는 10월부터 실시 예정인 노인 인플루엔자 민간위탁사업과 관련, 의사단체가 1만2000원으로 책정된 접종비에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3월 18일 질병관리본부에서 개최한 2015년 제1차 예방접종심의위원회는 노인독감 NIP 접종 수가를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의사단체는 소아 NIP 접종비용 수준 이상의 예방접종 시행비 산정을 요구했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확보된 예산이 515억원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표결에 부쳐 8:2로 예방접종 시행비를 산정했다.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노인 접종의 경우 만성질환 등으로 인한 정밀한 진찰, 평가, 접종 후 관리가 필요하고 영유아보다 위험도가 높다"며 "소아 NIP의 경우 초진진찰료를 기준으로 주사 행위료 등을 더하여 산정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노인 인플루엔자 민간위탁사업이 65세 이상 노인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총 대상자의 80% 수준만을 대상으로 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접종거부와 관련된 민원 발생 및 법령 위반 여부에 대해 명확한 근거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의사회 또한 정부는 다시 한 번 의료계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며 정책을 비난하고 나섰다. 시의사회는 "아와 노인에 대한 독감 접종에 들어가는 행위량과 위험도, 약품 관리료, 주사 행위료 등이 거의 동일한 데도 소아 NIP 접종 비용에서 무려 33%가 깎인 금액을 노인독감 NIP 접종 수가로 한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과거 소아청소년과가 관여된 NIP사업 참여시에도 정부는 1만원, 의사들은 1만500원을 주장하며 몇 년간 밀고 당기기를 진행했다. 시의사회는 "한번 수가가 책정되면 한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지속되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며 "지금이라도 국민들과 국회를 통한 우리들의 정당한 주장을 설득하며 전체 회원들의 단합된 힘이 있다면 현재의 NIP수가인 1만8000원 인정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4-02 10:55: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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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에 김광태 이사장제5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에 김광태 대림성모병원 이사장(IHF 회장)이 선정됐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자 선정위원회(위원장 박상근)는 최근 회의를 갖고 최종후보자를 2일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회에 상정해 인준을 받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대한병원협회가 병원신문 창간기념식을 통해 대한병원협회와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큰 전·현직 병원CEO와 병원문화 창달 및 병원시스템 개선에 공로가 큰 병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종근당이 후원하고 있다. CEO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그리고 병원인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CEO부문 수상자인 김광태 대림성모병원 이사장은 46년동안 모범적인 병원운영과 대한병원협회 및 국제병원연맹 회장직을 수행하며, 우리나라 의료발전과 세계화에 앞장서 한국의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병원인 부문 수상자인 김영철 전북대병원 안전반장은 26년간 안전관리 부문에 관심을 갖고 타고난 성실함으로 매일 이른 시간에 환자안전 및 화재에 취약한 시설을 점검해 각종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밖에 이영희 세란병원 간호부장, 장여구 서울백병원 외과 교수, 김상현 이대목동병원 국제협력팀장, 김재혁 목포한국병원 응급의학과장 등이 병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2015-04-02 10:48: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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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세이프약국 8곳에 지정서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달 31일 중구보건소 5층 강당에서 세이프약국 사업에 참여하는 약국 8곳에 세이프약국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 앞서 자살예방지킴이교육, 금연클리닉 프로그램교육,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인 치매검진·등록관리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정역숙 회장은 "중구에서 시작한 금연사업과 생활밀착형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자부심을 느끼고 세이프약국도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15-04-02 09:54:16강신국 -
이달부터 전공의 수련환경 모니터링병원협회 병원신임평가센터(센터장 오병희)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이행 여부 모니터링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달 27일에 개최된 제2차 병원신임실행위원회에서는 ▲2015년도 병원신임평가 전 서류평가 병원(6개소 샘플 선정)에 대한 Pilot Survey(4월) ▲전공의 대상 설문조사(7∼8월) ▲수시 실태조사 ▲병협 홈페이지를 활용한 전공의 청원 창구 마련 ▲현장 의견수렴(수련병원 대상 설문조사, 지도전문의/수련부장 간담회) 등의 내용을 담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이행 여부 모니터링 방안을 확정했다. 모니터링 방안 중 첫 단계인 'Pilot Survey'를 통해 2015년도 병원신임평가 전 서류평가 병원 중 병원 규모별(A군, B·C군, D군 수련병원)로 각 2개소씩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누어 무작위로 선정한 후, 예방의학과를 제외한 전 수련과목에 걸쳐 수련환경 개선 8개 항목에 대한 이행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4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인턴을 비롯해 수련시간에 영향이 많은 9개과(내과계; 내과·소아청소년과·신경과, 외과계; 외과·이비인후과·신경외과·정형외과, 지원계;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전공의와 면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7∼8월 중 실시 예정인 전공의 대상 설문조사에는 병원별·과별·연차별로 최소 60% 이상의 전공의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서 조사의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공의 민원 발생 병원이나 설문조사 결과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병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를 수시로 실시하는 한편, 병원협회 홈페이지에 전공의가 수련환경 개선 위반사항을 신고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전공의 청원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수련병원들에 대해서도 수련환경 개선 이행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 파악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현장 의견수렴도 거칠 계획이다. 병원신임평가센터는 "정부와 의료계간 합의를 통해 마련된 수련환경 개선 추진에 대한 전제조건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며 "하지만 수련환경 개선의 실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통해 수련실태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조속한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4-02 09:37:04이혜경 -
여가부-약사회, 가족사랑 캠페인 추진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1일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과 63빌딩에서 간담회를 갖고 약국을 통한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희정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사회진출 장려뿐 아니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여약사들이 힘든 여건에서도 일가정 양립을 잘 이뤄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국민과의 접점이 큰 약국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약국은 정서적으로 동네 사랑방 같은 역할을 해왔다"며 "건강한 가족,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약국에서 가족사랑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캠페인 주제선정, 구체적 실행방법 등에 대해서는 여가부 관계자와 실무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지도자대회에서 김희정 장관 특강 후에 이뤄졌으며 대한약사회 김순례 부회장이 배석했다.2015-04-02 08:47:04강신국 -
광진구약, 경찰서 구급함 전달하고 현안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 3월 26일 광진경찰서를 방문, 신임서장 상견례와 구급함을 전달했다. 광진구약은 의약품을 전달하고 신임 경찰서장과 함께 현안을 논의했다. 전달식에서 조영희 회장은 "관내 치안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달한다"며 "늦은시간까지 혼자 약국을 경영하는 여약사 약국 순찰 강화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반기수 신임 서장은 "전달받은 의약품은 각 부서 및 경찰차등에 고루 비치해 긴요하게 사용하겠다"며 "나홀로 약국은 물론 관내 전반적인 치안강화에 진력할 것"이라고 답했다.2015-04-01 17:43:47정혜진 -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에 이혜숙씨 임명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에 병원약사회장 출신 이혜숙씨가 임명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일 이혜숙 전 병원약사회장을 공석인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혜숙 본부장은 서울대병원 약제부장과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임명은 직전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으로 활동해 온 정세영 본부장의 사임에 따른 후속인사로 진행된 것이다.2015-04-01 15:02:12김지은 -
"음지의 약자들 뒤에는 항상 여약사가 있었다"독거노인, 파지수거 어르신, 가출소녀, 지체장애우, 위기여성 등 사회 음지 약자들 뒤엔 항상 여약사가 있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일 63빌딩 컨베션홀에서 여약사지도자 대회를 열고 사회와 함께하는 성장하는 여약사가 되자고 다짐했다. 이날 여약사지도자들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했다. 서울시약사회는 파지수거 노동참여 어르신 약료서비스, 영등포 쪽방 독거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성동구약사회는 '성모보호작업장 지체장애우 초청행사', 도봉강북구약사회는 '독거노인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은평구약사회는 '여성의 전화연계 폭려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마포구약사회은 '오늘은 내가 약사, 체험약국'을 소개했다. 권영희 부회장은 "여약사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하는 여약사들이 되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며 "약사가 사회에서 존경 받는 직능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자"고 제안했다. 김종환 회장도 "약사사회 구성원 70%가 여약사"라며 "약사 직능 미래를 위해 여약사 지도자들이 희망을 일궈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여약사 지도자들은 약사직능의 홍보대사"라며 "오늘 행사가 약사사회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영상메시지를 보내 여약사지도자대회를 축하했고 신경민 의원도 여약사들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 대성산업 회장 수석비석인 전성희 씨의 강연과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의 '일, 가정 양립에서 찾는 국가경제 미래'에 대해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오혜라, 박정주, 문민정 약사는 서울시약사회장 감사장을 받았다. 용산구약사회 장우현 부회장은 평소 갈고 닦은 클라리넷 연주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2015-04-01 12:36: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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