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전공의 수련환경 모니터링
- 이혜경
- 2015-04-02 09:37: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병원신임평가센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이행여부 조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지난 달 27일에 개최된 제2차 병원신임실행위원회에서는 ▲2015년도 병원신임평가 전 서류평가 병원(6개소 샘플 선정)에 대한 Pilot Survey(4월) ▲전공의 대상 설문조사(7∼8월) ▲수시 실태조사 ▲병협 홈페이지를 활용한 전공의 청원 창구 마련 ▲현장 의견수렴(수련병원 대상 설문조사, 지도전문의/수련부장 간담회) 등의 내용을 담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이행 여부 모니터링 방안을 확정했다.
모니터링 방안 중 첫 단계인 'Pilot Survey'를 통해 2015년도 병원신임평가 전 서류평가 병원 중 병원 규모별(A군, B·C군, D군 수련병원)로 각 2개소씩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누어 무작위로 선정한 후, 예방의학과를 제외한 전 수련과목에 걸쳐 수련환경 개선 8개 항목에 대한 이행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4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인턴을 비롯해 수련시간에 영향이 많은 9개과(내과계; 내과·소아청소년과·신경과, 외과계; 외과·이비인후과·신경외과·정형외과, 지원계;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전공의와 면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7∼8월 중 실시 예정인 전공의 대상 설문조사에는 병원별·과별·연차별로 최소 60% 이상의 전공의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서 조사의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공의 민원 발생 병원이나 설문조사 결과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병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를 수시로 실시하는 한편, 병원협회 홈페이지에 전공의가 수련환경 개선 위반사항을 신고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전공의 청원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수련병원들에 대해서도 수련환경 개선 이행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 파악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현장 의견수렴도 거칠 계획이다.
병원신임평가센터는 "정부와 의료계간 합의를 통해 마련된 수련환경 개선 추진에 대한 전제조건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며 "하지만 수련환경 개선의 실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통해 수련실태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조속한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대비했나…올 상반기 전문약 허가 3년 만에 최다
- 2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3시총 200억·동전주 퇴출 규제 가동…바이오헬스 23곳 영향권
- 4"약사들이 즐겁다면 망가져도 OK"…B급 감성 약사 릴스 장인
- 5"도수치료는 시작…신경성형술 등 비급여 통제 순차 확대"
- 6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7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8상장 바이오 추정 이익·공모액↓·할인율↑…깐깐해진 IPO 문턱
- 9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10"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