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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의 약자들 뒤에는 항상 여약사가 있었다"

  • 강신국
  • 2015-04-01 12:36:13
  • 요약
  • 서울시약, 여약사지도자대회 열고 여약사 역할 모색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독거노인, 파지수거 어르신, 가출소녀, 지체장애우, 위기여성 등 사회 음지 약자들 뒤엔 항상 여약사가 있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일 63빌딩 컨베션홀에서 여약사지도자 대회를 열고 사회와 함께하는 성장하는 여약사가 되자고 다짐했다.

이날 여약사지도자들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했다.

서울시약사회는 파지수거 노동참여 어르신 약료서비스, 영등포 쪽방 독거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성동구약사회는 '성모보호작업장 지체장애우 초청행사', 도봉강북구약사회는 '독거노인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은평구약사회는 '여성의 전화연계 폭려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마포구약사회은 '오늘은 내가 약사, 체험약국'을 소개했다.

권영희 부회장은 "여약사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하는 여약사들이 되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며 "약사가 사회에서 존경 받는 직능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자"고 제안했다.

김종환 회장도 "약사사회 구성원 70%가 여약사"라며 "약사 직능 미래를 위해 여약사 지도자들이 희망을 일궈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감사장을 수상한 여약사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여약사 지도자들은 약사직능의 홍보대사"라며 "오늘 행사가 약사사회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영상메시지를 보내 여약사지도자대회를 축하했고 신경민 의원도 여약사들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 대성산업 회장 수석비석인 전성희 씨의 강연과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의 '일, 가정 양립에서 찾는 국가경제 미래'에 대해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오혜라, 박정주, 문민정 약사는 서울시약사회장 감사장을 받았다.

용산구약사회 장우현 부회장은 평소 갈고 닦은 클라리넷 연주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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