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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음경 혈관 수축으로 발기부전 초래"흡연이 발기부전을 초래, 남성들의 성생활을 방해하는 주범으로 손꼽힌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흡연과 발기의 상관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발기의 과정을 파악해야 한다"며 "정신적 자극으로, 혹은 성기 주변의 직접적인 자극으로 인해 성적 흥분을 받게 되면 곧장 대뇌에 전달되며 경동맥 확장이 나타나게 된다"고 밝혔다. 이 때 음경동맥도 확장되는데 다량의 혈액이 음경해면체로 유입되면서 팽창을 일으켜 발기가 나타나는데, 발기는 원활한 혈액 순환을 바탕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흡연은 음경 혈관을 수축시킬 뿐 아니라 동맥경화도 초래하면서 발기부전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며 "발기부전을 예방하려면 금연과 함께 부추 등 혈액 순환에 도움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흡연은 혈액 순환 방해와 더불어 남성호르몬 분비에도 장애를 일으켜 발기부전의 원인이 된다"면서 "발기부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 등 절제된 생활과 함께 불규칙한 일상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2015-04-08 09:02: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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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대만서 임원 전지 워크숍 열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지난 3일~5일 3일간 대만(Taiwan)에서 2015년 임원 워크숍을 열고 회무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회장단, 정책기획단, 상임이사 등은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약계 현안과 회무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워크숍에는 김범석 회장, 김순례 총회의장, 자문위원, 김진웅·황종인·한동원· 전귀분 부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류석렬 윤리위원장, 권세웅 문화체육위원장, 김윤순 약학위원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5-04-08 08:54:07강신국 -
이대목동, 심장질환 경쟁력 강화…젊은 인재 영입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이 2018년 제2부속병원 개원을 앞두고 심장질환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젊은 인재 영입에 나섰다. 영입된 심장내과 전문의는 박준범 교수와 건진의학과 이정은 교수를 영입했다. 심장혈관센터 박 교수는 부정맥 전공으로 2004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 박 교수는 뇌졸중의 주요 원인이며 성인에게 가장 흔한 심방세동 치료 시 뇌졸중센터와 긴밀한 협진을 통해 약물 치료는 물론 전극도자술 등의 치료를 함으로써 심장혈관센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건진의학과 이 교수는 심장내과 전문의로 2006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에서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 이 교수는 심초음파 및 경동맥 심초음파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임상 증상으로 발현되기 전단계인 동맥경화증 등과 같은 위험 요소를 발견해 심장질환의 적극적인 예방을 실천할 계획이다.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중장기적인 포석의 일환으로 젊은 인재들을 영입해 신구 조화는 물론 심장혈관센터와 건강증진센터 간의 시너지 효과를 이뤄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이대목동병원 심장질환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2015-04-08 08:51:08이혜경 -
숙명여대, 글로벌 바이오 신약 개발 추진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와 삼성서울병원이 싱가포르 난양공대와 손잡고 글로벌 바이오 신약 개발에 나선다. 숙명여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의용)은 8일 난양공대를 방문해 신약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연구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프로젝트에는 숙명여대 SIS 면역학연구센터와 난양공대, 삼성서울병원이 참여하며 예산도 각 기관이 공동 출자해 진행한다. 조대호 SIS 면역학연구센터장은 "국내 바이오 의약품 기술 개발 활동은 미미하고 대부분 바이오 의약품, 관련 소재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창조 경제 핵심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IS면역학연구센터는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관절염 치료제 개발과 관련 신약개발 R&D 과제로 선정됐다. 난양공대는 최근 의대와 공대를 합친 Nanyang Institute Technology in Health and Medicine(NITHM) 설립으로 스마트 약물전달시스템 등 실용화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조 센터장은 "후보물질, 원천기술을 확보한 숙명여대와 기술의 산업화 및 업그레이드에 강점을 가진 난양공대가 협력해 공동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이번 글로벌 R&D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분야의 전략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숙명여대 이의용 산학협력단장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공동연구개발로 기술협력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 활성화와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국가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4-08 08:44:10김지은 -
재당선된 추무진 회장, '전공의특별법' 제정에 올인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달 20일 재당선 된 이후, 첫 공약 이행과제로 ' 전공의특별법 제정'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의협은 6일부터 8일까지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리는 '2015 정책엑스포'에서 정책홍보부스를 꾸리고 전공의특별법 제정, 무자격자에 의한 무면허 의료행위의 문제점,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반대 등을 홍보한다. 특히 전공의특별법은 추 회장이 제39대 의협회장 선거 당시 대한전공의협의회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상반기 내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공약 사항이다. 그 때문인지 국회 및 일반객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홍보 안으로 다른 의료현안 보다 전공의특별법 제정을 들고 나왔다. 현재 전공의특별법은 김용익 의원이 대표발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의협과 대전협이 제시한 전공의특별법 초안에 대한 수정·보완작업을 거치는 중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정책엑스포에서 제안된 다양한 정책홍보 내용 가운데, 입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법안 발의를 약속한 만큼 의협은 상반기 내 전공의특별법 제정이 이뤄지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의협은 홍보부스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실태를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고, 전공의 수면부족 관련 포스터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집을 함께 배포했다. 대전협이 만든 기초자료집에는 전공의 수련환경 실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과 대안, 전공의 수련환경 관련 보도자료 및 기사모음이 담겼으며 총 166장의 적지 않은 분량이다. 대전협은 "전공의들이 무리하게 초과근무를 해야한다는 것은 환자들을 위한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전공의들의 근로시간을 법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이유는 환자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공의가 초과근무를 하면서 양질의 수련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향후 우리나라 의료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는 것으로, 전공의 수련환경 및 근로여건 문제는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당면해 있는 사회적 문제라는 지적이다. 대전협은 "전공의특별법은 전공의들을 위한 법이 아니라 꼬여있는 실타래 같은 의료계에 산재되어 있는 문제를 푸는 첫 시작점"이라며 "전공의특별법 제정을 통해 전공의 인권을 보장하고 수련환경의 문제점을 하나씩 고쳐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4-08 06:14:54이혜경 -
서울시약, 파지수거 노인·가출소녀 지원 적극 참여서울 여약사들이 지역 내 파지 수거 여성 어르신들과 가출 소녀들을 위해 적극 나선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오늘(7일) 서울 여의도 IFC몰 어니스트키친에서 2015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김종환 회장은 "법인약국 등 약사사회 주요 현안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회원 약사들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회무를 적극 추진해 가자"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 참여 일환으로 진행 중인 파지수거노동 참여 여성노인에 대한 정기적인 약국 방문상담, 약료 서비스 사업 현황과 계획을 설명했다. 지난해 103개 약국에서 올해 273명의 여약사가 사업에 참여 중이며 24개구 지역약사회를 통해 추가 약국을 모집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진행한 가출소녀 돌봄약국은 올해 총 202명의 여약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오는 19일 강동구 천호동 소재 코리아탁구장에서 서울특별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자격은 올해 대한약사회 신상신고를 한 약사로 분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하고 각 분회에서 복식조를 편성해 출전하는 방시이다. 참가 신청 인원은 18개 분회, 170여명이며 경기는 개인 단식전과 개인 복식전이다. 시약사회는 이날 우수분회로 선정된 노원구약사회와 중구약사회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노원구약사회 조영인 회장은 '분회와 회원 약국 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알리미 서비스'에 대해 발표하고, 중구약사회는 현재 진행 중인 수요일 밤의 '임상약학 토크 콘서트'를 소개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 서울 지역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현황 파악 필요성 등도 제기됐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권영희 분회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분회장, 시약사회 이사진 등이 참석했다.2015-04-07 21:53:46김지은 -
강동경희대, 척추염 환자 운동법 동영상 배포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 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는 최근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위한 운동 동영상을 제작, 유튜브에 공유했다. 이상훈 교수가 제작한 동영상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이 실내에서 간단히 따라 할 수 있으며,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누워서 하는 고관절 운동, 엎드려서 하는 척추 운동, 앉아서 하는 척추 운동, 서서하는 고관절 운동, 목관절 운동 등 5분짜리 영상이다. 이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은 자가 염증 질환으로 척추 관절에 염증이 생겨 관절이 파괴된 후 생기는 질환"이라며 "약물로 염증을 조절하면서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2014년에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진행했던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위한 강좌도 동영상으로 제작, 유튜브에 공유했다. 해당 동영상은 아래 링크 주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위한 운동 동영상 https://youtu.be/mcm1vmxTF_8 *강직성 척추염 강좌 동영상 https://youtu.be/bba3DFo1H9w2015-04-07 20:58:11이혜경 -
치대·치전원 정원 외 입학 10%→5%로 감소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정원 외 입학 인원이 기존 10%에서 5%이내로 줄어들 전망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치의학교육 발전을 위한 그랜드워크숍'을 열고 한국치과대학장·치의학전문대학원장협의회(회장 박영국)와 정원 외 입학 적정화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내용에 따르면 ▲치의학교육 현실화를 위한 치협과 한국치대학장·치전원장협의회와의 모임 정례화 ▲고등교육법시행령에 근거한 정원외 입학 5%이내에서 적정화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입학정원에 대한 적정수급 논의 등이 결정됐다.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치과의사 인력 수급 문제는 치과계 미래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오는 2017년 치전원이 치대로 대거 전환되면서 치대 정원외 입학 인원의 급격한 증가가 우려되고 있는 만큼, 정원 외 입학 적정화를 위해 함께 적극 노력키로 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박영국 협의회장은 "치협의 요청에 대해 11개 치대학장 및 치전원장 협의회에서는 토의를 통해 신중히 검토한 결과, 치의학 발전을 위해 정원외 입학 인원을 현행 의과 수준인 5% 이내에서 더 늘어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 협의회장은 "입학인원과 관련해서는 단과대 차원이 아닌 대학본부에서 관리하고 있다"며 "5%를 맞추기 위한 행정적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치협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법 규정대로라면 의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5%까지 정원 외 입학이 가능하지만, 치대는 모집인원의 10%까지 정원 외 입학이 가능하다. 결국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원 외 입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고등교육법시행령의 개정은 물론 교육부와 복지부 등 정부기관을 통해서도 형평성 등 개선이 이뤄지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영섭 치무 담당 부회장은 "그동안 치협은 치과의사 적정인력수급 TF를 구성하고 치과대학장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장들을 직접 방문해 졸업생들의 어려운 개원환경을 설명하면서 적정인력 공급이 안될 경우 상당히 심각한 국면에 부딪칠 것"이라며 "앞으로 입학정원의 적정화에 대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꾸준히 당부해 왔다"고 밝혔다.2015-04-07 20:51: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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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작년 공공사업 1만2600여명에 시행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원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골다공증을 주제로 첫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 50여 명은 이번 강좌에서 골밀도 검사를 비롯해 세부 강의도 함께 참여했다. 인천의료원은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갑상선, 뇌, 눈 질환 등의 연간 원내 검진과 강좌 계획(www.icmc.or.kr 참조)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무료수술을 비롯해 ▲무의촌 진료 ▲연평도 피격주민 진료 ▲마중나가기 진료 등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적도 함께 공개했다. 인천의료원은 지난 2010년 5794명을 시작으로 2011년 7395명, 지난해 1만2676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2013년부터 진행된 의료원 '마중 나가기 진료봉사'도 새롭게 정비된다. 기존 동인천역에서 진행되던 의료취약계층 지원 서비스인 마중 나가기는 노숙인 밀집지역인 부평역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 행사는 오는 9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된다. 조승연 원장은 "지역 유일 시립병원인 인천의료원의 공공의료 행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꾸준한 공공의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5-04-07 18:45: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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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봄맞이 회원약국 간판 청소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봄을 맞아 회원약국 간판 청소를 시작했다. 용산구약은 지난 1일부터 약국위원회를 중심으로 '새봄맞이 약국간판청소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사회가 간판 업체 '엘피스 간판'과 함께 시행하는 것으로, 용산구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회원 부담 없이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일 시작한 청소 사업은 오는 25일까지 마무리하게 된다. 이병난 회장은 "2년에 한번씩 약국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간판 청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회원들도 깨끗해진 간판을 보며 기분 좋은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04-07 17:40: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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