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작년 공공사업 1만2600여명에 시행
- 김정주
- 2015-04-07 18:45: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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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집계 '역 마중나가기 진료봉사' 등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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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원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골다공증을 주제로 첫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 50여 명은 이번 강좌에서 골밀도 검사를 비롯해 세부 강의도 함께 참여했다.
인천의료원은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갑상선, 뇌, 눈 질환 등의 연간 원내 검진과 강좌 계획(www.icmc.or.kr 참조)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무료수술을 비롯해 ▲무의촌 진료 ▲연평도 피격주민 진료 ▲마중나가기 진료 등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적도 함께 공개했다.
인천의료원은 지난 2010년 5794명을 시작으로 2011년 7395명, 지난해 1만2676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2013년부터 진행된 의료원 '마중 나가기 진료봉사'도 새롭게 정비된다.
기존 동인천역에서 진행되던 의료취약계층 지원 서비스인 마중 나가기는 노숙인 밀집지역인 부평역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 행사는 오는 9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된다.
조승연 원장은 "지역 유일 시립병원인 인천의료원의 공공의료 행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꾸준한 공공의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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