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파지수거 노인·가출소녀 지원 적극 참여
- 김지은
- 2015-04-07 21:53: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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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도 초도이사회 진행…주요 사업계획·안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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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오늘(7일) 서울 여의도 IFC몰 어니스트키친에서 2015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김종환 회장은 "법인약국 등 약사사회 주요 현안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회원 약사들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회무를 적극 추진해 가자"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 참여 일환으로 진행 중인 파지수거노동 참여 여성노인에 대한 정기적인 약국 방문상담, 약료 서비스 사업 현황과 계획을 설명했다.
지난해 103개 약국에서 올해 273명의 여약사가 사업에 참여 중이며 24개구 지역약사회를 통해 추가 약국을 모집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진행한 가출소녀 돌봄약국은 올해 총 202명의 여약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오는 19일 강동구 천호동 소재 코리아탁구장에서 서울특별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자격은 올해 대한약사회 신상신고를 한 약사로 분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하고 각 분회에서 복식조를 편성해 출전하는 방시이다.
참가 신청 인원은 18개 분회, 170여명이며 경기는 개인 단식전과 개인 복식전이다.
시약사회는 이날 우수분회로 선정된 노원구약사회와 중구약사회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노원구약사회 조영인 회장은 '분회와 회원 약국 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알리미 서비스'에 대해 발표하고, 중구약사회는 현재 진행 중인 수요일 밤의 '임상약학 토크 콘서트'를 소개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 서울 지역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현황 파악 필요성 등도 제기됐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권영희 분회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분회장, 시약사회 이사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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