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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없는 15개 신설약대 학생들의 슬픔올해 첫 배출된 일부 신설 약대 졸업생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 8일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설 약대 출신의 경우 병원, 제약사 등 취업 과정에서 불이익이 존재한다고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약대는 지역 약사회와 속속 연대에 나서고 있다. 15개 신설 약대는 올해 첫 졸업자가 배출된 만큼 개국가나 병원, 제약사 등에 선배 약사가 포진돼 있지 않다. 이렇다 보니 약국장이나 병원 약제부장이 출신 대학 후배를 선호하는 경우 신설 약대 졸업생들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A대 약대 졸업생은 "학교 다닐때도 이 부분이 걸렸었는데 확실히 면접을 보고 하는 과정에서 약사사회에도 학연이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어느 병원은 어디 약대 출신만 뽑는다더라 등이 소문인줄 알았는데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신설약대 출신 졸업생은 "실습 받은 약국에 취업하고 싶었는데 결국 약국장님이 출신 대학 후배를 선발하더라"며 "제약사에 지원해 서류에서 떨어진 동기들 중에는 학교때문이 아니냐는 말도 돌고 있다"고 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일부 신설 약대 학생들과 지역 약사회 간 연대 움직임은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다. 연세대 약대 학생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인천시약사회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가고 있다. 지난해 시약사회와 포럼을 함께 진행한 데 이어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갖으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시약사회는 올해 인천 지역 소재 약대생 대상 영어논문 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시약사회도 가톨릭대 약대와 지속적으로 소통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약사회가 주도하는 약사 야구대회에 가톨릭대 약대생 팀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 인천시약사회 관계자는 "신설 약대생들은 유대 관계를 맺으며 선배 약사가 생겨 좋고 지역약사회는 함께 보듬고 갈 후배가 생겨 의미있는 것 같다"며 "약사사회를 위해서라도 신설 약대생들도 보듬고 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5-04-08 12:24:53김지은 -
서울의료원·공단일산 등 혈액투석 적정성 1등급말기 신장질환자의 신장 기능을 대체하는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전국 의료기관 중 비교적 잘하는 것으로 평가(1, 2등급)된 기관은 총 468곳이었다. 심사평가원은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 4차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결과를 오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평가는 최근 2013년 10월에서 12월까지 외래로 혈액투석을 청구한 의료기관 725곳을 대상으로 심평원이 실시했으며, 평가지표 등 기준은 관련학회와 단체 등과 협의를 거쳤다. 2013년 혈액투석 환자수는 6만9837명으로 2009년 대비 22.7% 증가했다. 이에 따른 진료비는 1조6405억원으로 32.2% 증가했고 혈액투석기는 2013년 1만9527대로 2009년 대비 42.5% 늘었다. 혈액투석기 보유기관수도 833곳으로 24.5% 증가했다. 혈액투석을 잘하는 기관(1, 2등급)의 평균 종합점수는 각각 96.5점, 90.2점으로 나타났다.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은 평균 76.3%로 2009년보다 0.2%p 증가해 거의 변화가 없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문 분야와 상관 없이 진료를 할 수 있다. 관련 전문의사가 없는 기관 비율은 20.6%(종합병원 22곳, 병원 70곳, 의원 52곳)로 집계됐다. 의사 1인당 1일 평균투석횟수는 23.9회로, 63회 초과 기관 비율은 1.1%(병원 2곳, 의원 6곳)였다. 2년 이상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평균 76.8%로 2009년보다 2.8%p 늘었다. 2년 이상 경력자가 전무한 기관은 병원 1곳, 의원 1곳으로 0%였다.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투석횟수는 평균 5.5회로 10회 초과한 기관 비율은 2.6%(종합병원 3곳, 병원 7곳, 의원 9곳)였다. 등급별 대표적인 기관들을 살펴보면, 먼저 1등급의 경우 '빅 5' 대형병원들을 비롯해 공공의료기관이 많았다. 서울적십자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시동부병원, 서울시의료원 등이 1등급을 받았다. 인제대부속부산백병원과 검단탑병원, 경북대병원,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 대구의료원, 전남대병원, 광주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충북대학교병원도 1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2등급은 국립중앙의료원(NMC)을 비롯해 인제대부속백병원, 을지병원, 부산대병원, 부산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명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이었다. 울산공업학원울산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부천성모병원, 보령아산병원, 동국대학교의과대학경주병원, 차의과학대학교부속구미차병원, 조선대병원, 대전선병원도 2등급을 받았다. 3등급은 대구병원, 상보의료재단대구경상병원, 대전세진의료재단은혜요양병원, 동춘의료재단문경제일병원 등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혈액투석 환자들의 합병증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정성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홈페이지에 기관별 등급과 지표별 결과를 공개해 의료 소비자들의 선택을 돕는 한편, 혈액투석 기관들의 자율 개선을 위해 등급 하위기관과 신규 개설기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2015-04-08 12:00:05김정주 -
"약사 되고 싶어요"…조제체험약국 성황"미래에 약사가 되고 싶어요."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7일 고양시가 주관한 100만 시민 건강 한마당 행사에서 어린이 조제체험 약국 행사 부스를 마련, 큰 인기를 끌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진, 위원장 하소영)는 어린이들에게 전문직인 약사에 대한 따뜻한 인식과 직업의 미래상을 조명하기 위해 체험약국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조제체험약국에서 사탕으로 약 포지에 직접 담으며 약사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조제체험약국에는 동국대학교 약대 봉사동아리 소속 학생 13명이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시약사회는 경기마퇴본부와 함께 마약퇴치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김은진 부회장은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속에서 깊은 보람과 감동을 느꼈다"며 "봉사에 나선 약사들과 후배 약대생들과 함께 뜻 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최일혁 회장도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보여주는 행사였다"며 "시약사회 임원과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기마퇴본부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2015-04-08 11:12:57강신국 -
강원도약, 초등학생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가 지역 초등학생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원주시약사회 이은희 약사는 원주 평원초등학교 5학년 5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7일에는 김지아 약사가 원주 교학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강릉시약사회 이재형 회장은 8일 강릉시 옥계초등학교 5학년 1학급을 대상으로, 9일에는 신경순 부회장과 박민혜 약사가 강릉시 송양초등학교 5학년 2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10일에는 원주시약사회 성미정 약사가 원주시 소초초등학교 2, 3학년 1학급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여약사회와 강원도청 보건정책과, 강원도교육지원청이 연계한 2015년도 아토피 질환 예방관리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한편 도여약사회는 매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아토피 질환 예방 교육을 도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2015-04-08 09:42:24김지은 -
약정원, 약사·전산원 대상 정보화 교육 추진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지난 3일 약학정보원 소회의실에서 약사 대상 교육 강좌 '팜스쿨'을 운영 중인 서초구약사회 최미영 회장과 만나 약국 정보화 교육을 추진키로 했다. 약학정보원은 약국 경영 활성화와 고급 전산 인력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약사와 약국 전산원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PM2000과 약국 IT 기기 등 약국 전산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약국 개업 방법 등 약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콘텐츠 위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최미영 회장의 제안으로 논의가 시작됐고 약학정보원은 1차적으로 새내기 약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미영 회장은 "약국가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숙련된 전산 인력 수급 문제 등이 약정원의 정보화 교육을 통해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원장은 "약국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회원 약국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내실 있는 정보화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덕숙 원장, 강의석 사업기획 전무, 정경인 학술팀장과 서초구약사회 최미영 회장이 참석했다.2015-04-08 09:15:08강신국 -
"흡연, 음경 혈관 수축으로 발기부전 초래"흡연이 발기부전을 초래, 남성들의 성생활을 방해하는 주범으로 손꼽힌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흡연과 발기의 상관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발기의 과정을 파악해야 한다"며 "정신적 자극으로, 혹은 성기 주변의 직접적인 자극으로 인해 성적 흥분을 받게 되면 곧장 대뇌에 전달되며 경동맥 확장이 나타나게 된다"고 밝혔다. 이 때 음경동맥도 확장되는데 다량의 혈액이 음경해면체로 유입되면서 팽창을 일으켜 발기가 나타나는데, 발기는 원활한 혈액 순환을 바탕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흡연은 음경 혈관을 수축시킬 뿐 아니라 동맥경화도 초래하면서 발기부전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며 "발기부전을 예방하려면 금연과 함께 부추 등 혈액 순환에 도움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흡연은 혈액 순환 방해와 더불어 남성호르몬 분비에도 장애를 일으켜 발기부전의 원인이 된다"면서 "발기부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 등 절제된 생활과 함께 불규칙한 일상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2015-04-08 09:02: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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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대만서 임원 전지 워크숍 열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지난 3일~5일 3일간 대만(Taiwan)에서 2015년 임원 워크숍을 열고 회무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회장단, 정책기획단, 상임이사 등은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약계 현안과 회무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워크숍에는 김범석 회장, 김순례 총회의장, 자문위원, 김진웅·황종인·한동원· 전귀분 부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류석렬 윤리위원장, 권세웅 문화체육위원장, 김윤순 약학위원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5-04-08 08:54:07강신국 -
이대목동, 심장질환 경쟁력 강화…젊은 인재 영입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이 2018년 제2부속병원 개원을 앞두고 심장질환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젊은 인재 영입에 나섰다. 영입된 심장내과 전문의는 박준범 교수와 건진의학과 이정은 교수를 영입했다. 심장혈관센터 박 교수는 부정맥 전공으로 2004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 박 교수는 뇌졸중의 주요 원인이며 성인에게 가장 흔한 심방세동 치료 시 뇌졸중센터와 긴밀한 협진을 통해 약물 치료는 물론 전극도자술 등의 치료를 함으로써 심장혈관센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건진의학과 이 교수는 심장내과 전문의로 2006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에서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 이 교수는 심초음파 및 경동맥 심초음파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임상 증상으로 발현되기 전단계인 동맥경화증 등과 같은 위험 요소를 발견해 심장질환의 적극적인 예방을 실천할 계획이다.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중장기적인 포석의 일환으로 젊은 인재들을 영입해 신구 조화는 물론 심장혈관센터와 건강증진센터 간의 시너지 효과를 이뤄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이대목동병원 심장질환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2015-04-08 08:51:08이혜경 -
숙명여대, 글로벌 바이오 신약 개발 추진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와 삼성서울병원이 싱가포르 난양공대와 손잡고 글로벌 바이오 신약 개발에 나선다. 숙명여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의용)은 8일 난양공대를 방문해 신약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연구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프로젝트에는 숙명여대 SIS 면역학연구센터와 난양공대, 삼성서울병원이 참여하며 예산도 각 기관이 공동 출자해 진행한다. 조대호 SIS 면역학연구센터장은 "국내 바이오 의약품 기술 개발 활동은 미미하고 대부분 바이오 의약품, 관련 소재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창조 경제 핵심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IS면역학연구센터는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관절염 치료제 개발과 관련 신약개발 R&D 과제로 선정됐다. 난양공대는 최근 의대와 공대를 합친 Nanyang Institute Technology in Health and Medicine(NITHM) 설립으로 스마트 약물전달시스템 등 실용화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조 센터장은 "후보물질, 원천기술을 확보한 숙명여대와 기술의 산업화 및 업그레이드에 강점을 가진 난양공대가 협력해 공동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이번 글로벌 R&D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분야의 전략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숙명여대 이의용 산학협력단장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공동연구개발로 기술협력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 활성화와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국가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4-08 08:44:10김지은 -
재당선된 추무진 회장, '전공의특별법' 제정에 올인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달 20일 재당선 된 이후, 첫 공약 이행과제로 ' 전공의특별법 제정'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의협은 6일부터 8일까지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리는 '2015 정책엑스포'에서 정책홍보부스를 꾸리고 전공의특별법 제정, 무자격자에 의한 무면허 의료행위의 문제점,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반대 등을 홍보한다. 특히 전공의특별법은 추 회장이 제39대 의협회장 선거 당시 대한전공의협의회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상반기 내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공약 사항이다. 그 때문인지 국회 및 일반객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홍보 안으로 다른 의료현안 보다 전공의특별법 제정을 들고 나왔다. 현재 전공의특별법은 김용익 의원이 대표발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의협과 대전협이 제시한 전공의특별법 초안에 대한 수정·보완작업을 거치는 중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정책엑스포에서 제안된 다양한 정책홍보 내용 가운데, 입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법안 발의를 약속한 만큼 의협은 상반기 내 전공의특별법 제정이 이뤄지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의협은 홍보부스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실태를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고, 전공의 수면부족 관련 포스터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집을 함께 배포했다. 대전협이 만든 기초자료집에는 전공의 수련환경 실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과 대안, 전공의 수련환경 관련 보도자료 및 기사모음이 담겼으며 총 166장의 적지 않은 분량이다. 대전협은 "전공의들이 무리하게 초과근무를 해야한다는 것은 환자들을 위한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전공의들의 근로시간을 법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이유는 환자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공의가 초과근무를 하면서 양질의 수련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향후 우리나라 의료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는 것으로, 전공의 수련환경 및 근로여건 문제는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당면해 있는 사회적 문제라는 지적이다. 대전협은 "전공의특별법은 전공의들을 위한 법이 아니라 꼬여있는 실타래 같은 의료계에 산재되어 있는 문제를 푸는 첫 시작점"이라며 "전공의특별법 제정을 통해 전공의 인권을 보장하고 수련환경의 문제점을 하나씩 고쳐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4-08 06:14: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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