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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독립 약사교육원 설립 추진지역 약사회가 약사 교육을 위한 연수원 설립에 나선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11일 2015년도 초도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주요 사업계획안 발표와 더불어 약학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강남구약사회약사교육원(약칭 약사교육원)' 설립 취지와 목표를 설명했다. 김형지 부회장은 이날 "많은 신약이 나오고 새로운 약학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약사들이 접하기 쉽지 않고 관심이 없어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며 "새로운 학문 교육 필요성과 더불어 약사를 위한 평생교육의 장이 필요하단 판단에서 교육원을 설립하려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약사교육원은 강남구약사회가 기존에 진행했던 KNP아카데미를 발전시킨 것으로, 조직을 새롭게 구성해 원장과 부원장 관리 하에 ▲임상약학 ▲건식, 동물용약 ▲한방 ▲약국경영 교수진을 포진할 예정이다. 약사와 교수들이 강의에 참여해 스타 강사를 배출하고 구약사회 차원에서 대외적인 홍보활동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약학위원회에서 교육원을 운영하되, 구약사회장 직계조직으로 차후 교육원이 일정궤도에 오르면 독립 조직으로 구성해 재정을 별도로 운영한다는 목표도 갖고 있다. 김 부회장은 "최종 목표는 독립 조직을 구성하는 것"이라며 "최신 학문뿐만 아니라 미래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강의도 진행하고 이슈가 되는 학문,인문학 강의 등도 진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국 모든 약사를 대상으로 학기제로 운영하며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오후 시간에 정규 과정을 편성하고 각 교수당 1주에 3시간 강의를 모집할 계획"이라며 "최대 70명 수강생을 모집하고 온라인 강좌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4-13 06:00:01김지은 -
동작구약 이범식 회장, 오페라 공연서울 동작구약사회 이범식 회장은 내달 7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김학남 오페라단과 함께 '나의조국, 나의어머니'공연을 한다. 이범식 회장은 자전적 소설 '뚜나바위'를 출판한 후 창작오페라 뚜나바위를 지난 2012년 6월 국립극장에서 공연했다. 초연당시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같은 해 9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로 자리를 옮겨 막을 올렸다. 5월 7일 공연은 저녁 8시 1부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 최영섭 곡을 주제로, 2부에서는 이범식 작곡 '뚜나바위'를 주제로 공연이 펼쳐진다. 이 회장은 "이번 공연이 약국경영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잠시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5-04-13 00:37:51강신국 -
약사회, 19일 동물약 세미나…전문강사 양성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19일 동물약국 운영 약사 50명을 대상으로 동물용 의약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지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동물용 의약품 전문강사 요원 양성을 목적으로 질환별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동물용 의약품 판매 전반에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교육 내용은 ▲동물 심리와 소통방법(박민철 애니멀커뮤니케이터) ▲반려동물 질환 관리 사례(최복자 한국동물테마파크 원장) ▲응급 동물용 의약품 적용사례(임진형 약사) 등이다. 또한 참여 회원들간의 토론의 장도 마련, 동물약국의 성공적인 운영사례와 질환별 동물용 의약품 판매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및 약대생을 위한 단계별 동물용 의약품 표준 교안 제작 등도 논의된다.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동물약국을 운영하는 회원약사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간 토론을 통해 동물약국 운영 표준 가이드를 제시할 계획"이라며 고 밝혔다. 세미나는 대한약사회관 2층(대회의실)에서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문의: 대한약사회 약무팀 02-3415-76282015-04-13 00:10: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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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 개인정보보호 활동 강화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안혜란)는 지난 8일 1차 위원회 및 시도지부 연석회의를 열고 약국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PM2000 기능 개선과 자율점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약국 청구프로그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능적용 사항들에 대한 검토와 올해부터 의약단체와 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서비스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지부 정보통신위원장들은 약국에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제고 방안과 현장에서의 보안 강화를 위한 운영지침을 마련해 안내해 줄 것을 건의했다. 회의에 앞서 2차원바코드, 키오스크, 전자처방전 등 처방전달 시스템의 난립으로 인한 문제점 해소의 필요성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담은 김희진 박사(인천 개국회원)의 '효율적인 약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자처방시스템 모델 연구논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2015-04-13 00:05: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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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지 의료소비, 피부상처·연좌 등 외상 많아고대의대 생리학교실 이민구 교수가 '세종기지 26년의 의료소비 양상: 1988년~2013년 의무기록 및 의료소비자 분석’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세종기지의 26년의 월동 자료 중 확보할 수 있는 19년의 의무기록을 전산화, 4049건의 내원기록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세종기지 월동대원과 하계연구대와 방문자를 연령별로 구분해 국내의 의료소비와 비교했을 때, 국내에서는 연령이 40세 이상으로 증가할수록 일 년 간 병원 방문 횟수가 증가하는 반면, 극지 활동자는 연령이 40세 이상 증가해도 병원 내원 횟수가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극지 활동자에 대한 남극 파견 전 건강검진에 의한 선별의 결과로 월동대원 중 고연령 대원을 파견해도 의료적으로 문제없이 건강한 기지를 운영해왔음을 보여준다. 세종기지의 특성 상, 진단 기기가 전혀 없는 점을 감안해 진단명보다는 의무실에 찾은 주증상을 분석의 주요한 자료로 사용했다. 극지에서 병원을 찾는 주요한 원인은 피부상처와 염좌 같은 외상에 의한 것이 24%로 가장 많고, 소화불량과 복통과 같은 소화기 증상이 19%, 습진과 피부염증과 같은 피부 증상이 15%, 근육통과 관절염 같은 근골격계 증상이 14%로 그 뒤를 이었다. 26년간 남극 세종기지에서 의료적인 이유로 칠레로 또는 국내로 후송된 사례는 총 12건이었고, 이중에 10건이 외상으로 인한 정형외과적, 안과적, 치과적 문제로 출남극 의료후송된 것으로 조사됐다.2015-04-12 18:48: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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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고객중심 경영활동위원회 발대식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고객중심 경영활동’ PI 위원회가 13일 오후 5시에 2층 임상강의실에서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번 발대식 이후 의정부성모병원 2015년 핵심사업의 일환인 질 향상 활동이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12개의 PI활동팀과 위원회가 임상과 교수 98명, 행정 및 진료지원 부서 91명, 총 189명이 참여하게 된다. 전해명 교수는 "주요 보직자가 팀장을 맡고 대부분의 임상교수가 참여하는 대규모 PI활동인 만큼 환자를 위한 실제적인 질 향상이 이루어지리라 기대한다"며 "고객중심 PI활동의 의의와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발대식의 의미를 부여했다.2015-04-12 18:44: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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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포항 보건의날 마약퇴치 캠페인경북 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9일 포항시청에서 제43회 보건의 날 을 마약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와 경북약사회, 포항시약사회, 포항시 남구, 북구보건소가 참여했다. 약사회는 이날 '마약의 위험성 및 약물의 올바른 사용’을 주제로 체험장을 설치하고 간접 체험과 더불어 시민들에 홍보 물품, 팜플렛을 배포했다.2015-04-11 19:30: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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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사용교육 10배 이상 성장약사들이 주도하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횟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양적 확장을 계속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본부장 이혜숙, 단장 이애형)은 2014년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횟수는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양성교육을 처음 시작한 2010년도를 기준으로 450회에서 3196건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약사 강사를 양성하고 지역 교육기관들과 연계한 성과라고 분석했다. 교육수의 증가와 함께 피교육자 수도 29만3000여명으로 지난해 인원보다 7만명이상 증가했다. 교육대상자별 분포는 초등학교 교육 1554회로 전체교육의 52%를 차지했고 중고등학교 17%(501회), 유아 16%(480회), 노인 8%, 성인 4%, 기타 3% 순으로 나타났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이혜숙 본부장은 "약물 오남용과 같이 생명과 직결된 문제는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피교육자의 연령이 낮을수록 효과가 크다"면서 "관련 법규가 마련돼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의무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애형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단장도 "지역에서 교육들이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우수한 강사인력이 지속적으로 양성되고 강사의 질관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04-11 06:00:54강신국 -
신상신고 기피약국 1887곳…10년새 2배 증가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약국이 10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경기 불황에 따른 신상신고비 부담과 약사회에 대한 무관심과 회의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약사회가 10일 공개한 2014년도 회원약사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심평원 약국 통계와 비교해 보면 2014년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은 1887곳이나 됐다. 지난해 심평원에 청구한 약국은 2만1637곳이었지만 약사회 신고약국은 1만9570곳으로 나타났다. 약국 8.7% 정도가 신상신고를 기피하고 있는 것. 10년 전인 2004년 심평원 청구 약국은 1만9838곳에 신상신고를 한 약국은 1만8923곳이었다.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은 915곳으로 2014년 1887곳과 비교하면 10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은 2004년 915곳에서 2011년 776곳으로 최저점을 찍었다가 2012년 1321곳, 2012년 1979곳, 2013년 1717곳, 2014년 1887곳으로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2011년을 기점으로 신상신고를 기피하는 약국이 늘어난 이유는 2012년 시행된 안전상비약 약국 외 판매로 인해 약사회에 대한 실망감이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약사회 차원에서 신상신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각 분회에 따르면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의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먼저 약국 형편이 좋아지면 하겠다고 차일피일 미루는 약국과 약사회가 해준 게 뭐냐며 신상신고 자체를 거부하는 약국이다. 신상신고 업무를 담당하는 모 분회 사무국 관계자는 "보건소에 먼저 개설 신고만 하고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약국이 있다"면서 "수 차례 독려해도 하지 않은 약국은 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분회 관계자는 "나중에 하겠다고 미루는 경우가 가장 많고 약사회 신상신고 자체를 거부하는 약국도 있다"면서 "다른 지역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약국이 전입을 오면 신상신고를 잘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2015-04-11 05:49:55강신국 -
자리 잡은 상급종합병원협의회, 2대 회장에 임영진3년 전 창립 당시, 박상근 초대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의 바람은 공식적인 정부 파트너로 인정 받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난 10일 열린 제4차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대 회장으로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및 의료원장에게 바통을 넘기면서, 지난 3년의 평가를 내렸다. 박상근 초대회장은 "협의회를 창립하고 워크숍, 공청회를 열고 복지부를 찾아다니면서 상급종합병원 기관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하지만 지난해 44개에서 43개로 탈락하는 아쉬움을 겪어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41개의 의대 중 8개 의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받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 43개 전후로 기관수를 고정해 놓고 평가를 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상급종합병원은 2005년 9개 진료권역 43개 기관, 2008년 10개 진료권역 44개 기관, 2011년 10개 진료권역 44개 기관, 2014년 10개 권역 43개 기관이 지정됐다. 정영훈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정책과장은 "복지부와 협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같이 고민을 논의하고 결정하자"며 협의회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감사단은 "상급종합병원협의회는 회원병원들이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전문 인력양성, 지역사회 공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수렴과 대정부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 확대해달라"고 요구했다. 회무 감사결과, 협의회는 올해부터 새롭게 지정된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서 지정기준의 합리적인 개선, 증설된 병상에 대한 진료량을 소요병상수 산정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창립 당시 협의회 목표였던 정부와 소통강화로 정책추진에 협의회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는데 의미를 부여했다. 새 집행부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선택진료 및 상급병실 2차 개편과정에서 상급종합병원의 진료환경에 변화가 있을 것을 대비, 차기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 개정작업이 진행될 때 세부적 대안마련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2015-04-11 05:49: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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