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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도 파업 임박…노조 투표 89% 찬성서울대병원 파업에 이어 경북대병원도 파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겅북대병원 노조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여 88.9%로 압도적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조 측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노조에 일방적으로 단체협약 해지통보와 함께 54개 개악안을 내밀었다. 이미 단체협약에 명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경영진 측이 이를 관철시키려고 한다는 것이 노조 측 주장이다. 노조는 오는 28일 파업전야제를 거쳐 29일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같은 날 성명을 내고 "공공의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의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2015-04-24 09:25: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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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약사·약업인 체육대회 열린다제1회 호남약사·약업인 체육대회가 열린다.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유재신)는 전남-전북약사회와 함께 1회 호남약사·약업인 체육대회를 5월10일 광주광역시체육회관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참가팀은 광주·전남·전북약사회 회원과 제약·도매회사 임직원 등 총 4팀으로 구성된다. 종목은 족구, 피구, 배드민턴, 배구,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이며 이벤트로 OX퀴즈, 장기자랑 등도 마련된다.2015-04-24 08:59: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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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행위 중 폭행 가중처벌·명찰 패용의무 조문은?의료행위 중 발생한 폭행이나 협박을 가중 처벌하는 조문과 명찰 패용 의무 규정이 확정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23일 오후 5시50분경 의료법개정안 조문을 확정해 의결했다. 먼저 가중처벌법 조문은 '누구든지 의료행위가 이뤄지는 장소에서 의료행위를 행하는 의료인(간호조무사 포함) 또는 진료를 받는 사람을 폭행·협박해서는 안된다' 로 정리됐다. '명찰법'은 '의료기관의 장은 환자와 보호자가 의료행위를 하는 사람의 신분을 알 수 있도록 의료인, 실습학생,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의료기관 내에서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명찰을 달도록 해야 한다. 단, 응급의료상황 등 명찰을 달 수 없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조문을 정리했다. 이 규정을 위반하면 1차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의료기관의 장에게 부과한다. 이 개정안은 오는 5월 1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 취지의 약사법개정안도 오늘 저녁 법안소위에서 논의된다.2015-04-23 18:01:16최은택 -
의협 쇼닥터 가이드라인, 세계의사회에 통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발표한 '의사의 방송 출연에 관한 가이드라인(안)'이 세계의사회(WMA : World Medical Association, 회장 Dr. Xavier Deau) 이사회 본회의에 결의안으로 상정돼 논의가 이뤄졌다. 이사회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의사회는 쇼닥터 문제가 인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세계 공통적으로 적용돼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며,그동안 논의된 바 없어 WMA에서 다루어야할 핵심 이슈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영국, 캐나다, 이스라엘, 남아공의사회에서 적극 지지표명을 받아, 쇼닥터 가이드라인 성명의 향후 진행은 오는 7월 중 의협에서 각국 회람을 통해 검토 의견을 취합, 수정안을 작성해 10월 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16일~18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렸다. 이날 국내 대표로 참석한 신동천 국제협력실행위원장(WMA 이사,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이 재정기획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WMA 재정기획위원회는 WMA 3대 상임위원회 중 하나로 WMA의 예결산을 비롯한 재정 운영과 각종 회의준비, 준회원 및 산하 단체와의 협력, 장기 발전 전략 등을 관장하고 있으며 재정기획위원장은 WMA 회장, 의장 등과 더불어 WMA 집행부 핵심 인사로 분류된다. 의협은 "WMA가 재정 위기 및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회원국들의 증가로 인한 이견 조율 등 운영상의 난제를 타파해 나가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며 "의협이 WMA에서 재정기획위원장직을 맡게 됨으로써 각국에서 의협 및 신동천 국제협력실행위원장의 리더십과 앞으로의 역할에 거는 기대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WMA 제200차 이사회에서 의협 대표단은 보건의료 규제기요틴과 관련한 경과 및 의협 입장을 설명하고 WMA 차원에서 의협에 지지 서신을 보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WMA는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WMA 차원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의협 대표단은 이번 이사회 기간 중 러시아의사회와 별도의 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 한의대 졸업자가 러시아에서 의대 졸업자와 동등한 학위를 인정받은데 대한 경과 및 문제점 등을 설명하였고, 이에 러시아의사회 차원에서 관련 문제의 진상 파악 및 대책 마련하기로 의견이 모았다. WMA 내에서 한국의 젊은 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JDN (junior doctor's network, 젊은의사네트워크)에서 제안, 진행중인 의사의 웰빙에 대한 성명(Physician Wellbeing)' 도 마무리 작업 단계다. 한국 전공의들의 100시간 이상 수련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각국의 젊은 의사들이 공감하며 앞으로 한국의 수련환경이 개선될 수 있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이번 재정기획위원장직 선출로 WMA내에서의 의협의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 의협 현안과 관련하여 WMA와 긴밀하게 협조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한국 의료계가 WMA를 이끌어갈 수 있는 회원국으로서의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1949년 WMA에 가입한 이래, 1985년에 문태준 당시 의협 회장이 WMA 회장으로 취임한 바 있으며, 이후 3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사국으로 선출돼 부의장국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2015-04-23 17:16: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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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직업 전망 의사 '흐림'…한의사 '맑음'향후 10년 후 의사, 한의사 직업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상반되는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유길상)은 22일 10년 후 직업세계 트렌드를 예측하고 196개 국내 주요 직업의 일자리 증감 여부를 전망한 '2015 한국직업전망' 을 발간했다. 10년 후 의사, 한의사 모두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향후 의대, 한의대 졸업자의 진출분야 확대에 대한 노력도 다각도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의료시장 경쟁격화 고용정보원은 최근 병원 수련의를 중심으로 장시간 근로 또는 과잉근로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의사인력의 적정배치 및 의료수가 조정의 필요가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기준으로 국내 활동의사 수는 인구 1000명 당 2명으로 OECD 2013년 기준 3.2명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지만, 매년 신규로 3000여명의 의대 졸업자가 배출되면서 격차축소가 비교적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저출산·고령화 추세가 당분간 지속되면서 산부인과, 소아과 의사수급은 감소하고 성형외과, 정신과 및 노인병 전문의 수요와 공급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뿐 아니라, 의료시장 경쟁격화로 의원의 폐업이나 지역 재배치, 개업의에서 봉직의로의 전환도 더욱 빈번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용정보원은 "의대 졸업자의 90% 이상이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에 근무하고, 9% 정도만 의료연구나 의료행정 등의 일에 종사하고 있다"며 "의사인력 적정배치 및 의료수가 조정의 필요가 대두되고 있어 일자리 해결 차원에서 의대졸업자 진출 분야 확대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고용정보원의 흥미로운 분석결과도 나왔다. 의사가 될 수 있는 적성 및 흥미요소를 해석한 것인데, 다른사람을 치료하는 활동을 선호하는 사회형 흥미유형과 물리적, 생물학적, 문화적 현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탐구형 흥미유형이 의사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전문의사와 일반의사 임금수준을 비교했을 때, 전문의사 상위 25%는 월 1230만원, 중위 50%는 670만원, 하위 25%는 340만원이며, 일반의사 상위 25%는 월 460만원, 중위 50%는 290만원, 하위 25%는 220만원으로 나타났다. ◆예방 측면에서 한의학 수요 증가 의사와 달리 한의사들의 향후 10년은 밝았다. 고용정보원은 국민들의 웰빙 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로 아토피, 비만, 산후부종, 스트레스 감소 등을 위한 자연주의 치료법이 각광받게 되면서 한의학 수요 증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의료비 경감을 위한 한약을 보험범위 확대와 휴대 및 복용을 간호화 하기 위한 한약제제 개발 등 한의학의 대중화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향후 한방 의료의 수요 증대가 기대된다는게 고용정보원 분석결과다. 고용정보원은 "한의학 건강보험 적용확대, 한의 임상센터 설치 등으로 한의업 시장과 업무영역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한의진료 영역의 확대로 한의학을 소재로 한 한의의약품, 식품산업이 발전하면서 건강, 비만관리 등 예방측면의 한의학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보건소에 공중보건한의사를 확대, 배치하고 척추 및 중풍 등 특정 질병만 전문으로 치료하는 한의전문병원 설립을 확대하면 한의사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용정보원은 "세계적으로 전통의약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부도 우리 전통 한의약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한국 한의학 교육과정에 대한 러시아 6년제 의대과정 인정과, 한국과 러시아 협력교육과정 추진 등으로 한의사 해외진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사 직업에 맞는 적성은 의사와 마찬가지로 사회형 흥미유형과 탐구형 흥미유형으로 꼽혔다. 임금수준을 비교했을 때, 한의사의 경우 상위 25%는 월 770만원, 중위 50%는 420만원, 하위 25%는 220만원으로 조사됐다.2015-04-23 12:27:00이혜경 -
강동구약, 어른신 대상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21일 한마음 봉사의 날을 맞아 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172명의 어르신에게 무료투약을 진행했고 봉사에 나선 약사들은 목감기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봉사약국에는 박근희 회장, 신민경 총무위원장, 이예영, 한백효, 김윤자, 김경순, 박숙현 약사, 숙대개국동문회 서미영 회원이 참여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무료투약 봉사약국에 참여할 약사회원은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5-04-23 10:56:34강신국 -
심평원 고객센터, 5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 인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고객센터는 오늘(23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5년도 KSQI 공공기관 콜센터 부문'에서 5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인증 받았다. 심평원 고객센터는 이번 KSQI 평가결과 종합점수 92점을 받았다. 특히 통화연결성과 말 속도, 자신감 있는 응대, 고객이해도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고, 통화 대기시간은 산업평균인 77점보다 18점 높은 95점을 받는 등 신속성과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KSQI는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체감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243개 기업(공공기관 21개 포함) 대상으로 수신여건, 상담태도, 업무처리 등을 조사해 종합점수 90점 이상 획득한 기관을 인증한다. 한편, 심평원 고객센터는 지난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인증(콜센터 서비스부분)'과 'KS-CQI(콜센터 품질지수)인증'을 받은 바 있다. 개소 6년째인 심평원 고객센터는 크게 증가하는 전화문의(2009년 약30만콜 → 지난해 약80만콜)에 상담인력을 증원해왔다. 또한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상담사와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고객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아웃바운드 상담사를 도입하는 등 심평원 업무특성을 고려한 운영체계로 상담업무의 질과 효과성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강평원 실장은 "앞으로도 고객관점의 수준 높은 상담서비스와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사 역량별 교육을 강화하는 등 보건의료 전문콜센터로서의 기능을 더욱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5-04-23 10:46: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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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자선다과회 통해 이웃돕기 기금 조성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기, 위원장 최임숙)는 21일 자선다과회를 열고 22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여약사위원들은 한복 차림으로 맛있고 푸짐한 음식 등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해 즐거움을 더했다. '행복중심, 사랑나눔'을 슬로건으로 열린 자선다과회에는 회원약사와 각계에서 많은 참여와 따뜻한 손길이 모아져 2200여만원의 성금이 접수됐다. 유정사 회장은 찾아주신 내외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모아진 성금을 지역사회와 불우한 이웃에게 약사들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선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 부회장, 신경민 국회의원, 영등포보건소 엄혜숙 소장, 최정화 의약과장, 서울시의회 김정태 의원, 박정신 구의원, 박명희 약사, 각 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04-23 10:42:59강신국 -
서울대병원 노조 '성과급제 폐지'…오늘부터 파업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23일 오전 5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원 400여명이 파업에 참가한 가운데,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는 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취업 규칙 변경, 성과급제 도입 등 제도 변경안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파업 첫 날 오후에는 거리행진을 할 예정이다. 노조는 지난 9~13일 동안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며, 전체 조합원 가운데 89.3%가 참여,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1.2%가 파업에 찬성했다. 노조 파업과 관련, 서울대병원 측은 "지난 2월부터 노조와 30여 차례의 교섭을 통해 올해 단체교섭 타결을 위한 협의를 해왔다"며 "노조는 총액 대비 20% 임금 인상, 새 취업규칙 변경 중단 요구를 비롯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을 전면 거부하며 파업을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정부의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정책을 이행하고자 다각적인 검토 끝에 새로운 취업규칙을 만들었다"며 "새 취업규칙은 교직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었으며 7월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정책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임금 및 인력, 예산이 동결되는 상황에서, 병원 노조가 24일 예정인 민주노총 총파업과 연계하는 등 '상투적인 흠집내기'에 불과하다는게 서울대병원 측 입장이다. 서울대병원 응급실, 중환자실 등 환자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필수유지업무의 기능 정상화를 비롯, 환자 진료에 차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노조와 대화를 통해 교섭이 원만하게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4-23 10:39:33이혜경 -
가톨릭의대, 금연치료 지원금 75억원 받는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강숙 교수팀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15년 지역금연 민간보조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75억 원을 지원받는다. 2015년 지역금연 민간보조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시간적 제약이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기 어려운 흡연자와, 스스로의 힘으로 금연에 성공하기 어려운 중증·고도 흡연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사업자는 17개 시도 단위로 선정되며, 이 교수팀은 서울시 담당 사업자로서 3년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강숙 교수는 중독치료 전문가인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대진 교수를 비롯, 간호사, 임상심리사, 사회사업가, 영양사, 운동처방사, 연구원 등의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했다. 이강숙 교수팀은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 단기금연캠프, 지자체 금연사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된다.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신수 단장(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은 "질환 치료에서 예방 및 건강증진으로 의료계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건강개발원이 주관하는 첫 건강증진 대형 연구사업을 우리 대학이 유치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과 연구공간 제공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2015-04-23 09:58: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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