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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약대 동문회장에 김현태 대약 부회장 추대중앙대 약대 총동문회장에 김현태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추대됐다. 총동문회는 19일 중앙대 약대 University Club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열고 장재인 회장에 이은 신임 회장에 참석 동문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김현태 씨를 추대했다. 김 신임 회장은 "역사와 전통이 남다른 중대 약대 동문회 회장을 맡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책임이 막중해 부담스럽고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동문회장으로서 약사사회 중앙을 지키는 모교가 되도록 선배님들보다 두배 더 열심히 뛰겠다"며 "부족한 제게 용기를 심어줘 이 자리에 서게 한 동기회 회장과 동기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앞서 장재인 회장은 퇴임사에서 "아쉬움이 많지만 동문 선후배들 물심양면 협조 속에 무리 없이 회무를 마칠 수 있었던 데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이제 평범한 회원으로 돌아가 동문회 발전에 미력이라도 보태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는 우리 동문인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회무를 마무리하는 해이기도 하다"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기간이 되도록 동문회가 잘 뒷받침하는 기간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최대 규모 동문회인 중앙대 약대 신임 총동문회장 선출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이번에 신임 회장에 선출된 김현태 회장은 현재 수원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자문위원, 녹색환경보전연합회 수석부회장, 수원시 경제실천연합회 자문위원, 성실장학회 이사,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 외에도 동문회 신임 감사에는 정명진, 이경옥, 박석동 동문이 선출됐다. 또 중앙대 약대 27회 여동문회 회장에는 곽나윤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이 추대됐다. 한편 이날 동문회는 지난해 결산 1억4644만원과 내년도 세입예산안 1억5447만원을 확정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정기총회에는 손동훈 명예교수, 유정사, 윤대봉 고문, 중앙대 약대 여동문회 양덕숙 회장, 중앙대 총동문회 박형규 부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한국여약사회 서정숙 회장, 경기도약사회 함상균 회장,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박기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총장 공로패: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이해룡 28회 동기회장 ◆학장 공로패: 천안분회 지명구 회장, 강서분회 임성호 회장 ◆총동창회장 공로패: 이완철, 이희정, 김기명 약사 ◆동문회장 공로패: 구종모, 이은술, 오황영, 조근태, 김인혜 약사 ◆15년 근속 표창패: 박은희 실장2015-05-19 21:12:04김지은 -
의사단체, 경제인단체와 손잡은 한의협 '비난'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 등 중소상공인들이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지지하면서, 의사단체들의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의사협회는 19일 "수익을 위해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한의협에게 엄중히 경고한다"며 "한의협은 정녕 한방 상인 연합회가 되려 하는지 의문"이라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지난 18일 한의협협,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중소상공인 260단체는 한의사 의료기기사용 지지선언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의협은 "그동안 한의협이 요구한 현대의료기기 허용 문제가 환자 안전이나 국민 편익의 문제가 아니라, 이익단체들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것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라며 "한의협도 인술을 펴는 전문가 단체가 아니라, 경제논리에 의업을 파는 상인 연합회로 그 정체성을 바꾸려 하느냐"고 비난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 안전은 무시한 채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상인연합회의 경제적 관점에만 주안점을 두고 정책이 추진된다면 의료체계에 대혼란과 갈등만을 초래한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한의협은 점차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한방을 살려내겠다는 일념으로 소중한 국민건강을 악용하며 억지 궤변으로 일삼고 있는 언론홍보를 중단하라"며 "현행 의료체계가 원칙 없이 훼손될 여지가 발생할 경우 강경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의사협회에 이어 전국의사총연합은 한의협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한 직능경제인단체를 비난했다. 전의총은 "의료에 있어 문외한인 인물이 자영업자들과 직능경제인들이 모인 단체의 회장이라는 직책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단체를 한의사들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의총은 "직능연합 회장의 발언을 보면 한의학과 의학의 기본 조차도 모르고 한 발언임을 알 수 있다"며 "한의사들의 자가당착 행위에 대해 지적하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조언해야 할 단체에서 한의사협회가 직능연합의 소속 회원단체라는 이유로 이들의 행동을 옹호하는 것은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외면하는 몰지각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직능연합 회장은 자신의 지위를 마음대로 이용한 잘못을 인정하고 발언을 철회한 뒤 국민과 직능연합 회원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며 "정부는 경제 활성화라는 미명하에 한의사와 의료기기업체에 국민 건강을 팔아 넘기는 파렴치한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잘못된 정책을 진행하려 한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주장했다.2015-05-19 19:35: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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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의뢰서 발급, 의사 판단에 따라야"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받기 위해 발급되는 요양급여의뢰서 작성은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요양급여의뢰서는 국내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것으로, 의사의 의학적 판단이 무너질 경우 의료전달체계 붕괴로 의료의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의료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게 의사협회 입장이다.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6조에 따르면 요양기관은 가입자등에게 적절한 요양급여를 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요양기관에게 요양급여를 의뢰할 수 있다. 요양급여를 의뢰하는 경우 요양급여의뢰서를 발급해야 한다. 의협은 "이는 상급종합병원으로 환자를 의뢰하는 주체는 의사이며, 철저하게 의학적 판단에 의거하여 필요한 경우 의뢰한다는 의미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규정에도 불구하고 일부 환자들의 경우, 대형병원 진료를 위해 일차의료기관을 단순히 의뢰서를 발급해주는 기관으로 오해하고 있는 상태다. 의협은 "의사에게 요양급여의뢰서 발급을 종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의사와 환자 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정부는 이 사안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의협은 "일차의료기관이 계속 붕괴되면 국민의 의료접근성은 떨어지고 건강보험제도의 전반적인 비용효율성 또한 감소한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5-19 19:28:20이혜경 -
충북의사회, 응급실 소란 대응 '핫 라인' 구축충청북도의사회(회장 조원일)은 19일 충북지방청 5층 소회의실에서 충북지방청(청장 윤철규)과 병원 응급실에서의 소란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를 개최했다. 양 단체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병원 응급실 내 주취자 및 동네조폭 등의 난동행위로 환자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충청북도의사회와 충북지방경찰청과 간 응급실 소란·난동행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Hot-Line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병원 내 폭력방지를 위한 인식 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사업에 상호 협력하고, 경찰관서와 의료기관 간 Hot-Line 구축을 위해 도내 응급실 운영 병원에 'Foot-Sos(폴리스콜)' 설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Foot-Sos(폴리스콜)은 위급 상황시 설치된 발판(페달)을 누르기만 하면 전화 없이도 112로 자동 연결되고, 112에서는 신고 장소 및 현재 주위의 상황을 인지하고 신속출동하는 시스템이다. 충청북도의사회와 충북지방경찰청은 이번 업무 협약식을 계기로 병원 응급실 내에서 환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난동행위를 엄단하고, 위급상황 시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병원에서의 안전 확보와 진료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05-19 18:23:03이혜경 -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국제의료봉사 시작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은 2015년 국제의료봉사 일정을 몽골에서 시작한다. 안승익 진료부원장(일반외과 교수)을 단장으로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내과 전문의 등 12명으로 구성된 몽골 봉사단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울란바토르 보육원과 바가노르 식림지역에서 현지인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몽골은 2004년부터 12년 간 꾸준하게 의료봉사를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이번 의료봉사는 대한항공과 함께 진행하며, 몽골 제 2병원 등 협력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글로벌 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대외협력업무 활동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민관기업, 현지단체, 해외원조 전문기관과 체계적인 협력 아래 몽골뿐만 아니라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지구촌 곳곳을 찾아가는 '민관 협력형 공적 해외의료봉사사업'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향후 카자흐스탄, 라오스, 우즈벡, 우간다 등 의료사각지대에 국제의료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으로, 현지 환자를 본원으로 초청해 무료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2015-05-19 17:37: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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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자살예방 '생명사랑 지킴이' 발대식대구의료원은 오늘(19일) 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 서남중학교와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생명사랑 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우리나라 자살은 하루 평균 40명으로 연간 1만5000명에 이르고 있다. 인구 10만 명당 29.1명꼴로, OECD 평균 12.1명보다 2배 이상 높고, 특히 노인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0년째 1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 대구 지역은 2013년 인구 10만 명당 26.8명으로 2012년에 비해 2.6명 자살이 늘고 중장년층과 노년층 자살률 증가세가 뚜렷했다. 또한 대구시민 10~30대 사망원인 1위는 자살이며 40~50대 연령층에서도 암에 이어 2위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의료원은 자살 심각성과 예방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생명사랑 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구정신건강센터, 서남중학교와 협력해서 자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구의료원 직원과 웰빙대학(대구의료원 노인대학) 및 서남중학교 학생 20여 명이 위촉장을 수여받고 생명사랑 선언을 했다. 앞으로 '생명사랑 지킴이'는 월 1회 이상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추진 활동을 전파, 자살예방 보수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한 자살예방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치유활동을 지원하고, 대구시내 생명사랑 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 등의 행사에 참여하는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향후 의료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생명존중 센터로도 확대해 나가 대구지역의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05-19 17:32:4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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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아주대 약대생에 약사회 소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지난 16일 시약사회관에서 아주대 약대 실무실습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약사회 설립목적, 역할, 회원자격, 약사의 역할, 미래 등과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통한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의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이광수 부회장은 '약사회 소개'를, 한희용 약국위원장은 '약사회의 사회공헌사업'에 대해 각각 소개했다. 박성진 회장은 "약국실무실습 기간 중 약사회에 관심을 갖고 활동사항이나 사회공헌사업 등에 대한 이해를 넓혀 장차 약사로 사회에 나왔을 때 약사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박성진 회장 등 프리셉터 약사와 아주대 약대 실무실습생 등 36명이 참석했다.2015-05-19 16:57:37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삼양초 의약품 안전교육 실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가 초등학생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8일 이연실 약사가 삼양초등학교 학생 778명을 대상으로 약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정보를 제공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는 방송교육을 진행했다. 구 약사회 강사단은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유치부, 초등부, 성인부, 노인부로 강사단을 구성했으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강사단 약사들은 동 교육사업을 점차 확대해 주민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약물오남용을 예방해 나아가 약사의 사회참여 봉사도 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봉·강부구약사회는 올해에만 40여회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각 기관에서 강의요청 시 추가 접수 받아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2015-05-19 16:40:26정혜진 -
광진구약, 장애인 동호회와 친선 탁구대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 16일 관내 탁구장에서 장애인 탁구 동호회와 친선 탁구대회를 가졌다. 광진구 약사 탁구 동호회(약이랑탁이랑)와 장애인 탁구 동호회 (일요운동탁우회)는 각 20명의 선수가 4개 조로 나눠 시합을 펼쳤다. 시합 결과 1조가 최종 우승했다. 탁구 시합을 비롯해 여약사위원회와 이선주 약사가 준비한 김밥과 간식을 나눴으며, 여약사위원회가 준비한 비타민영양제를 일요운동탁우회에 전달했다. 조영희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간 벽을 허물고 탁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05-19 16:35:05정혜진 -
광진구약, 오래된 처방전 폐기사업 실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폐기사업을 시행했다. 광진구약은 회원약국 보관 중인 청구 후 3년이 경과한 처방전을 처리하기 위해 업체와 약국간 개별 계약을 체결, 처방전을 수거했다. 수거된 처방전은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게 용해 등의 공인된 방법으로 폐기됐다. 이번 사업에는 신청한 101곳 약국이 참여했으며, 박카스 박스 기준 약 950여 박스의 처방전이 수거됐다.2015-05-19 16:27:1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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