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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약대 동문회장에 김현태 대약 부회장 추대

  • 김지은
  • 2015-05-19 21:12:04
  • 요약
  • 정기총회서 만장일치로 추대...여동문회 회장엔 곽나윤 약사

김현태 중앙대 약대 신임 동문회장.
중앙대 약대 총동문회장에 김현태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추대됐다.

총동문회는 19일 중앙대 약대 University Club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열고 장재인 회장에 이은 신임 회장에 참석 동문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김현태 씨를 추대했다.

김 신임 회장은 "역사와 전통이 남다른 중대 약대 동문회 회장을 맡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책임이 막중해 부담스럽고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동문회장으로서 약사사회 중앙을 지키는 모교가 되도록 선배님들보다 두배 더 열심히 뛰겠다"며 "부족한 제게 용기를 심어줘 이 자리에 서게 한 동기회 회장과 동기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앞서 장재인 회장은 퇴임사에서 "아쉬움이 많지만 동문 선후배들 물심양면 협조 속에 무리 없이 회무를 마칠 수 있었던 데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이제 평범한 회원으로 돌아가 동문회 발전에 미력이라도 보태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는 우리 동문인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회무를 마무리하는 해이기도 하다"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기간이 되도록 동문회가 잘 뒷받침하는 기간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최대 규모 동문회인 중앙대 약대 신임 총동문회장 선출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이번에 신임 회장에 선출된 김현태 회장은 현재 수원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자문위원, 녹색환경보전연합회 수석부회장, 수원시 경제실천연합회 자문위원, 성실장학회 이사,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 외에도 동문회 신임 감사에는 정명진, 이경옥, 박석동 동문이 선출됐다. 또 중앙대 약대 27회 여동문회 회장에는 곽나윤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이 추대됐다.

한편 이날 동문회는 지난해 결산 1억4644만원과 내년도 세입예산안 1억5447만원을 확정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정기총회에는 손동훈 명예교수, 유정사, 윤대봉 고문, 중앙대 약대 여동문회 양덕숙 회장, 중앙대 총동문회 박형규 부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한국여약사회 서정숙 회장, 경기도약사회 함상균 회장,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박기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총장 공로패: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이해룡 28회 동기회장 ◆학장 공로패: 천안분회 지명구 회장, 강서분회 임성호 회장 ◆총동창회장 공로패: 이완철, 이희정, 김기명 약사 ◆동문회장 공로패: 구종모, 이은술, 오황영, 조근태, 김인혜 약사 ◆15년 근속 표창패: 박은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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