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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원로 약사 대상 '선배 모심의 날' 진행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6일 만 70세 이상 개국 약사를 대상으로 '제2회 선배 모심의 날' 만찬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번 행사에 대해 원로 약사들의 삶의 지혜와 식견을 경청하고 약사사회 지향점을 정립, 노고에 감사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번 자리에는 최병섭 약사를 비롯해 조남주, 김형석, 이규진, 백철웅, 오국진, 노호재 약사와 구약사회 자문위원과 의장단, 감사단, 회장단이 참석했다.2015-05-20 19:28:48김지은 -
서초구약, 전 회원에 다국어 복약안내문 배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서초팜아카데미(단장 서기순 부단장 오재훈)는 다국어 의약품 복약 안내문을 제작해 전 회원 약국에 배포했다. 이번 복약 안내문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등이 약국을 방문했을 때 도움이 되도록 약 복용 방법, 보관 방법, 외용약 올바른 사용법, 약봉투 기재 내용 등이 수록됐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구성된 이번 안내문은 A3사이즈 양면 4페이지 2장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 방문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코팅해 고리를 끼워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2015-05-20 19:14:43김지은 -
강남약사들 교복 입고 대체 뭐한 거야?달고나, 쫀득이, 뻔데기, 딱지, 종이인형. 7080 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갖가지 아이템들이 약사회관에 전시됐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 여약사위원회는 20일 구약사회관에서 '추억과 함께하는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이번 다과회는 상임이사회에서 임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결정된 것으로, 회원 약사들이 학창시절을 추억할 수 있도록 교복을 비롯해 추억의 음식, 장난감 등이 준비됐다. 김동길 회장, 신성주 부회장을 비롯해 임원단과 사무국 직원들은 이날 교복을 입고 손님들을 안내했다. 특히 김 회장은 전교회장, 신 부회장은 선도 완장을 차고 회원 약사들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 문민정 부회장은 "틀에 얽매이지 않은 즐거운 다과회를 만들기 위해 추억과 함께하는 자리로 콘셉트를 잡았다"며 "매년 다과회에서 모인 기금은 청소년 장학금과 장애인 단체 지원, 함께 청음회관 정기 후원,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 의약품 지원 등에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길 회장은 "올해는 회원 약사들의 추억을 자극하기 위해 자선다과회를 구성했다"며 "추억의 그림자를 바탕으로 우리 회원 약사들이 노블리스오블리제 교훈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번 다과회는 특히 달고나와 뻔데기, 쫀드기, 건빵 등 추억을 자극하는 '불량식품' 이외에도 점심 식사에는 옛날 소시지, 동그랑땡 등이 반찬으로 제공됐다. 더불어 딱지와 판박이, 축구게임, 종이인형 등 약사들이 어린시절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을 전시하고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들이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마련한 포토존도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번 자선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권영희 부회장,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서정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 새누리당 김종훈 의원(강남을)과 김명옥 강남구의회 의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2015-05-20 17:19:12김지은 -
김희정 장관 "약국에서 가족사랑 전파해주세요"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와 20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사랑 실천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약사회는 2만1000개 약국이 회원으로 구성된 전국 조직망 및 가용매체를 활용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사랑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가족사랑 실천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정시퇴근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행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약국은 홍보물을 게재하고, 약 봉투와 영수증 등에도 캠페인 메시지를 표시하는 등 '가족사랑의 날'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은 "오늘 업무협약은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하는 약국을 통해 가족사랑의 날 실천을 전파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가족부는 국민 생활 가까이에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와 국민의 밑바탕이라고 보고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약사와 약국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015-05-20 15:07:06강신국 -
수가 협상 앞둔 병협 "생존 힘들다" 호소내년도 수가협상을 앞두고 병원협회가 경영난을 호소했다. 병원경영 악화로 의료왜곡 및 의료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어 수가 인상을 통한 수가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저수가로 인한 의료수익 감소 및 수익성 악화로 병원경영이 악화일로에 빠진 가운데 지난해부터 많은 병원들이 인력 감축과 인건비 축소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어 의료왜곡 및 의료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11개 국립대병원의 2014년도 손익계산서를 분석한 결과 10개 국립대 병원이 최소 14억원에서 최대 269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병원경영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 병원협회 주장이다. 병원협회는 "11개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한 병원 역시 외형상으로는 경영이 개선된 것으로 보이나 이는 일시적인 착시 현상"이라며 "실제로는 인건비 축소, 인력 감축 등 구조조정을 통한 장부상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2014년 진료비 증가율은 6.5%로(13년 10.4%) 진료수익이 갈수록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등 비급여제도 개편으로 진료비 지급 주체만 변경 되었으며, 병원들은 생존을 위해 인력 및 임금을 축소하는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얘기다. 건강보험 수가가 원가의 82~84% 수준으로 병원들은 원가 이하의 수가를 비급여, 장례식장 등 부대사업을 통해 보전해 왔다. 병원협회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로 비급여 범위가 축소됨에 따라 병원의 수익성은 나날이 낮아져 병원 경영 악화를 부추기고 있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결국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0년 3.0%였던 병원의 의료 순이익율 조차 2013년에는 0.1%를 기록해 무려 2.9%나 줄어든 상황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13 병원경영분석 결과 역시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0.8%,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1.4%라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병원협회는 "악화된 병원 경영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환자안전 강화정책 추진, 의료의 질 향상 등에 병원들의 비용 지출은 계속 늘어날 예정"이라고 지적했다.2015-05-20 15:02: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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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내보내세요"…약국 12곳 청문회 예고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에 대한 약사회 청문회가 진행된다.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는 오는 23일 전남 순천에서 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 12곳을 대상으로 사실확인 작업에 나선다. 청문 대상 약국들은 전문 판매원을 고용해 일반약 상담과 판매를 전담시킨 혐의가 포착된 곳이다. 동영상 자료 등 관련 자료 취합을 했기 때문에 전문 카운터를 내보지 않으면 고발 등 후속조치를 진행하겠다는 게 약사회 방침이다. 이번 청문회는 첫 지방 출장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남과 경남서부 지역 약국들이 시간과 거리상의 문제를 들어 청문회 소집이 어려워지자 약사회 약사지도위원들이 직접 내려가는 것. 약사회는 6월에도 영남지역 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을 대상으로 지방 출장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무원 약사지도위원장은 "올해 초 영호남 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 100여곳을 조사해 청문회 대상 약국을 추려냈다"면서 "누가봐도 전문 판매원이 약을 판매한 정황이 확실하기 때문에 무자격자 퇴출을 약속하지 않거나 향후 재점검시 또 적발되면 바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인터넷, 지부, 분회 제보 등을 통해 약 400곳의 전문 무자격자 리스트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해 지금도 암행조사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2015-05-20 12:14:59강신국 -
의협,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저지 장외집회 예고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저지를 위한 장외집회를 예고했다. 이는 대한한의사협회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6월 내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맞불 작전으로 보인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20일 오전 10시 30분 의협회관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한의협이 경제인단체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공동기자회견을 연 것은, 한의사가 그동안 경제적 이익을 위해 의료기기 사용을 주장한 것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건의약단체와 의료영리화 저지를 위한 행보를 보여놓고, 한의협 스스로 의료영리화 정책에 찬성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스럽다는 것이다. 추 회장은 "이원화된 의료체계 내에서 의료기기 사용을 한의사에게 절대 허용할 수 없다"며 "한의협이 계속해서 국민건강을 외면한 모습을 보인다면 보건의료인단체연합회에서 탈퇴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한의사 현대의료기기를 지지한 경제인단체에 대한 비난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추 회장은 "의료는 상업논리에 의한 접근을 할 때 반드시 피해는 국민 전체가 입을 것"이라며 "경제인단체도 실체를 명확히 하고 의료에 대한 정책적 문제에 있어 한의협의 편을 들지말고 국민건강과 환자안전에 입각해서 전문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의협의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장외 집회 등을 포함한 실질적 행동으로 의사단체의 뜻을 관철하겠다는 입장도 보였다.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은 "비대위에서 5월 말 장외집회를 신청했다가 취소한 이유는 비대위 중심이 아닌 집행부 중심으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저지 장외집회를 열기 위함"이라며 "한의협이 계속 잘못된 주장으로 거짓을 하고 있는데, 우린 진실을 알리기 위한 싸움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부회장은 "비대위, 한특위가 아닌 의협이 의사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환자의 안전과 국민 건강을 위한 장외집회를 기획할 것"이라며 "대정부투쟁 집회 형태가 아닌, 진실을 외면하는 한의협의 가면을 벗기고, 한의협이 추구하려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잘못된 이익추구를 저지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의협은 한의협 측에 의협과 한의협 양 단체가 중심이 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추 회장은 "이원화된 의료체계에 대한 논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게 문제가 되면 안되고, 차세대 미래를 위해 제3자가 아닌 두 단체가 논의를 통해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 정책보험국 정책팀에서는 지난 18일 한의협과 경제단체가 기자회견을 통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시 300~500억원 가량의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는 추산을 정면 반박했다. 정책팀 관계자는 "현대의료기기가 의료기관에 배포된 기준을 한방의료기관에 적용한 상태에서 건보재정을 추산해보니 2600억원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며 "한의협이 주장하는 이득을 빼면 2100억원 이상의 추가적인 건보재정이 들어간다는 추계를 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2015-05-20 10:55: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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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여약사회, 신입약사 30명과 환영회 열어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송희)는 19일 국제호텔에서 '2015년도 부산시여약사회 월례회 및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신입 약사 환영회를 가졌다. 박송희 여약사회장을 대신해 유영진 부산시약회장은 "신입회원들이 약사회에 들어와 선배들에게 좋은 얘기를 많이 듣고, 6년 이상 노력한 만큼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약사가 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젊은 회원들이 신상신고를 안하는 경향이 있는데, 새로운 수가체계 개발과 수가협상 등을 대부분 대한약사회에서 담당하고 있다"며 "당장 회비가 부담스럽더라도 이런 힘들이 모여 자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점을 인지하고 약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은숙 중구청장은 특별히 약사역량강화 강의를 맡아 약사로서 3선 구청장이 되기까지 약국운영에서부터 공사생활의 경험담 등을 통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날 신입 약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회를 가지고, 이어 제1차 여약사위원회는 총 위원 51명 중 참석 30명, 위임 16명으로 성원됐다. 여약사위원회는 회무경과보고 및 ▲사상구분회, 해운대구분회 여약사위원회 사업 사례 발표 ▲사회 복지 차원의 사회 공헌 활동 추진의 건 ▲대외 홍보에 관한 사업의 건 ▲전국여약사대회 참석에 관한 건 ▲사회직능단체 활동 참여의 건 ▲공직약사와 간담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2015-05-20 10:40:2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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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력 언론인사 서울대병원 방문전세계 유명 언론사 대표 등 유력 언론인사들이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의 의료시설 및 외국 환자 진료 시스템 등을 직접 둘러보고 취재했다. 이번 방문단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아리랑TV의 초청으로 프랑스 르 피가로, 미국 아틀란틱카운실, 이탈리아 코리에레델라세라를 비롯해 영국, 베트남, 두바이, 알제리, 콩고, 앙골라 등 13개국 유력 언론사 대표, 편집국장, 기자 등으로 구성됐다. 19일 서울대병원을 방문한 언론인들은 이광우 국제사업진료센터장의 병원 현황소개, 메디칼코리아 홍보동영상 시청에 이어 암병원 및 입원실, 검사실, 외래 등을 견학하며 취재, 촬영, 질의 등 관심을 보였다. 지난 17일 입국한 이들 방문단은 4박 5일간 동안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의료시설 및 유관기관과 정부 의료정책 취재를 통해 한국의 의료수준과 외국 환자 유치 및 진료시스템에 대해 자사 언론으로 소개할 예정이다.2015-05-20 09:46:27이혜경 -
다문화 가정 구성원을 위한 암정보 책 발간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는 다문화 가정 구성원을 위한 암정보 안내 책 '암을 알아야, 암을 이깁니다'를 20일 제8회 세계인의 날에 맞춰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다문화 가정 구성원의 건강 정보 이해 능력의 향상을 통해 올바른 암 정보 인식 및 암 예방 실천 수준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발간한 소책자다. 국민 암 예방 수칙과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 암환자 의료비 지원이 가능한 외국인 대상자 및 의료비 지원 범위 등을 국제암대학원대학교 학생들과 협력하여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로 안내한다. 다문화 가정 해당 구성원이 한국인 가정 구성원과 내용을 동시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해당 언어를 한국어와 병기 인쇄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부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며, 암정보 안내 책을 원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나 암정보 상담전화(1577-8899)를 통해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남겨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2015-05-20 09:43: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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