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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방문,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이 15일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의료기관 방문객들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현재까지 각 병원에서 발생한 메르스 감염은 대부분 입원한 환자를 간호하기 위한 보호자, 간병인, 문병객 등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메르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병원 내 철저한 감염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진료 및 병문안 등 의료기관 방문 시 발열, 기침, 콧물등 감기증상의 경우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해야 한다. 메르스 감염의 경우 초기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국민안심병원에서는 일반 환자들과 분리해 감염의 유무를 우선적으로 진단하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경증질환의 경우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 이용해야 한다. 중증질환자가 아닌 경우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주지 인근의 개인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인의 진료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되도록 병원 방문과 병문안을 자제해야하며, 부득이하게 병문안이 필요할 경우 인원을 최소화 하고 면회시간(오후 1시~3시)을 준수해야 한다. 병원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 방문 전 후 손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병문안시 입원실 안의 침대, 환자 물품을 만지지 말고 환자와의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화 시에도 마스크 착용으로 혹여 일어날지 모르는 비말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 외부음식 반입을 금지하고 환자의 경우 위생상태가 확인된 병원식을 해야 한다. 진료를 위한 의료기관 내원시 의료진의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고 안내에 잘 따라야 하며, 병문안을 위한 내원 시에는 방문일지를 작성하고 병문안 후 보건요원 등의 문의와 조사가 있을 경우 정직하게 응하여 추후 일어날지 모르는 감염위험에 대비해야 한다.2015-06-18 12:11: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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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복지부와 국민안심병원 운영실태 공동점검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이번 주부터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국민안심병원의 운영실태 점검 활동에 나선다. 이번 공동점검은 안심병원의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 등 복지부의 운영지침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병원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따. 병협은 메르스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진료체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병협은 "국민안심병원의 성공여부는 의료인과 병원의 세심한 점검과 국민들의 신뢰에 기반한 절차준수에 달려있다"며 "의료인과 병원을 믿고 절차를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민안심병원은 현재 전국 161개 병원이 지정됐다. 이들 병원은 호흡기증상환자에 대한 외래선별진료소 진료, 폐렴의심환자의 1인 1실 입원원칙 등 국민안심병원 진료절차에 따라 진료를 실시한다. 국민안심병원은 국가방역망에서 제외된 잠재적 감염노출자를 발견해 적의조치하고, 감염에 노출되지 않은 국민들을 의학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대규모 병원내 감염을 적극적으로 차단하는 감염 예방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2015-06-18 12:07: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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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 안내포스터 박카스차 타고 약국으로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를 위해 포스터를 제작, 회원약국에 배포했다. 시약사회는 18일 오전부터 동아제약 박카스 배송 차량을 통해 서울지역 회원약국에 일제히 포스터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메르스가 지역사회를 위협하는 상황에 따라 지난 14일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메르스 감염예방 행동수칙 포스터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메르스 함께 극복합시다!', '메르스 극복을 위해 약사, 약국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등 2종의 포스터를 제작했다. 시약사회는 포스터에 메르스 증상, 전파 경로, 예방, 상담콜센터 등의 내용을 담아 올바른 정보와 예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김종환 회장은 "메르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들도 메르스 확산 차단에 동참해달라"며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일선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회원약사들과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2015-06-18 12:00:04강신국 -
조선대 약대, 임상약학대학원 후기 신입생 모집조선대 임상약학대학원(원장 홍준희)이 오는 26일까지 임상약학대학원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임상약학·보건의료·식품과학 전공으로 석사학위 과정(야간) 신입생 모집 인원은 18명이다. 조선대 측 관계자는 "우리 대학 임상약학대학원은 전문지식을 갖춘 임상약사, 약무 및 보건행정, 임상영양 분야의 전문인 양성을 위해 호남 지역에서 특성화돼 있다”며 “각종 질환 등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신개념의 선진 임상약학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조선대 임상약학대학원 홈페이지(http://www.chosun.ac.kr/clinicalpharm)나 전화(062-230-6360)으로 연락하며 된다.2015-06-18 09:36:5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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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의약품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교육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지난 15일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어린이영양제, 정장영양제, 세정제 등 총 1500여 의약품을 지원했다. 노원교육복지재단(이사장 탁무권)은 생활이 어려우나 법적 요건 미비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지원하며 저소득층 자녀의 가난 대물림 현상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됐다. 권영희 부회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노원구약사회와 노원교육복지재단이 지역사회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 또 하나의 성과"라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자"고 말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권영희 부회장, 노원구약사회 조영인 회장, 김오례 부회장과 노원교육복지재단 탁무현 이사장이 참석했다.2015-06-18 08:50:05강신국 -
메르스 의심 환자가 눈깜짝할 새 의원에 들어왔다면?메르스 최전선에서 환자와 맞닥뜨리는 의사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감염이 아니라, 진료거부 논란과 병원폐쇄였다.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17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메르스 대응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많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경기도 관할에 있는 분회 의사회장들과 경기도의사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1~2주를 메르스의 고비로 보고,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유입되는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선별 진료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갑론을박을 벌였다. 특히 일부 의원급 의료기관이 진료를 거부한다는 민원에 노출돼 있는 상황에서 진료거부 대신 '환자의뢰'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마련돼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메르스 의심환자 의원급 의료기관 미방문 기본원칙 "병원 문 앞에 발열 환자는 출입하지 말고 먼저 병원으로 전화를 해달라는 안내문을 붙여놨는데, 눈 깜짝할 새 병원 문을 열고 쑥 들어온다." 최동락 시흥시의사회장은 의료기관 출입문에 안내문을 비치하고 전화통화 후 거점병원으로 가도록 권유해도 환자들이 진료거부로 생각하는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희영(분당서울대병원·예방의학과) 경기도청 감염관리본부장은 "메르스 의심환자는 의원급 의료기관에 들어오면 안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왔을 때 개원의들이 어떻게 해야할지 지침을 정확히 주는걸 논의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진료거부가 아니라 환자의뢰라는 점을 명확하게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의사회에서 의사회원들을 모아준다면 당장이라도 1~2시간 씩 기본적인 설명과 Q&A시간을 갖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며 "장소와 사람만 모아주면 언제든 나가서 설명해주겠다"고 강조했다. 메르스를 무서워 하는게 아니라, 굶어 죽는게 걱정된다 메르스 의심환자가 경유만 하더라도, 자발적 휴진 등 병원 폐쇄로 생계마저 위협을 받게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성종호 조직강화부회장은 "개원가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를 진료했을 때, 어느 보호장비까지 갖추고 소독을 어떻게 해야 병원폐쇄나 격리조치를 받지 않고도 안전한 병원을 만들 수 있는지 방법 제시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영준 수원시의사회장은 "메르스를 무서워 하는게 아니라 굶어 죽는게 걱정된다"며 "발열 등 메르스 의심환자를 병원 내 폐쇄공간이 아닌, 밖의 개방된 공간에서 N95 마스크를 착용하고 1회용 위생장갑을 끼고 진료했다면 안전한 병원으로 봐야 하는게 맞다"고 주장했다. 고글 착용이나 보호복 착용까지 해야 안전한 병원으로 인정하는건 개원가 현실에 맞지 않다는 얘기다. 최동락 시흥시의사회장은 "전파자가 마스크를 착용했느냐 안했느냐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 같다"고 덧붙였다. 경기의료원 수원병원에 파견 나가있는 최원석(감염내과) 고대안산병원 교수는 "개원가 사정이 이해가 간다"며 "대학병원의 경우 환자를 진료할 때 마스크 정도만 착용했다. 선별진료소라는 개원가와 다른 사정은 있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마스크와 고글을 착용했다면 밀접접촉자로 인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에 방문한 메르스 의심환자의 확진검사를 수탁해서 맡기는 방법과, 밀접접촉 의사들에 대해 이틀에 한 번꼴로 PCR 검사를 하자는 의견도 제기됐다. 하지만 최 교수는 "무증상 상태에서 PCR검사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검사로 미리 감염을 예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수탁검사의 경우도 검체를 체취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바이러스 노출로 감염될 위험이 더 높다"고 우려했다. 메르스 의심환자 보건소 아닌 거점병원으로 경기도는 메르스 외래거점병원을 42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국민안심병원보다 더 빠르게 구성됐다. 이기우 부지사는 "경기도는 이미 치료가 가능한 병실을 확보하고 수원병원을 격리병원으로 지정했고, 의정부성모병원 김양리 교수와 고대안산병원 최원석 교수가 파견으로 상주해 근무 중"이라며 "이외 300병상 이상의 경기도 내 병원 41곳을 외래거점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외래거점병원은 선별진료가 가능한 곳으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방문할 경우 외래거점병원에서 검사하고 확진일 경우 격리병원으로 이동하는 시스템이다. 이 부지사는 "일선 개원의들이 메르스 의심환자 진료여부를 두고 고민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일반 의원에서는 절대 100% 메르스 의심환자를 진료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만약 의심환자가 의원급 의료기관에 방문했을 경우, 의원 출입을 금지하고 41개 외래거점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부지사는 "다른 지역은 통제도 안되고, 거점병원을 지정해도 음압시설없다고 환자를 받지 않는 곳도 있다"며 "반면 경기도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 의심환자는 무조건 거점병원으로 가면 된다"고 말했다. 민경태 하남시의사회장이 "복지부는 보건소로 환자를 보내라고 한다"며 "보건소 통하지 말고, 경기도 말대로 무조건 메르스 의심환자를 거점병원으로 보내면 되는거냐. 명확히 얘기해달라"고 묻자, 이 부지사는 "의원은 메르스 의심환자를 진료하지 말고 100% 거점병원으로 보내면 된다"고 답했다. 심욱섭 고양시의사회장은 "경기도에서 거점병원 지정을 굉장히 잘했다"며 "지침이 나오자마자 고양시는 보건소가 무슨 말을 하든, 이 지침을 따라 무조건 발열이 있으면 거점병원으로 환자를 보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평택지역 거점병원 만들어달라 메르스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경기도 평택지역의 경우, 아직 외래 거점병원이 단 한곳도 지정되지 않았다. 이종은 평택시의사회장은 "평택 환자들이 갈 곳이 없다"며 "평택굿모닝병원에 남은 환자들이 모두 음성판정이 나면, 협의해서 거점병원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본부장은 "평택 지역 문의 전화를 가장 많이 받는다"며 "평택의 응급실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리퍼되기는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평택굿모닝병원이 빨리 정리되면 어떤 역할이든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거점병원 선점은 임의가 아니라, 매주 두 번씩 열리는 의료위원회에서 논의한다"며 "평택의 경우 우리도, 복지부도 확신이 없어서 고민이 많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경명현 광주시의사회장은 "경기 동북부 지역의 경우 이천을 제외하고 하남, 광주, 양평, 여주에는 거점병원이 하나도 없다"며 "결국 보건소에서 의심환자 검사를 해야 하는데, 보건소는 오후 5~6시에 퇴근하고 개원의는 오후 7시 넘어 퇴근하게 되면서 검사를 할 수 없는 공백이 생긴다"고 일목요연하게 지침을 내려달라고 당부했다. 이 부지사는 "매일 오전 8시 30분에 15개 부시장과 보건소장, 교육청에서 회의를 하고, 의료운영위원회도 일주일에 두 번 회의를 하고 있다"며 "개원의사들에게 필요한 지원과 소통을 단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의사회에서 현병기 회장, 성종호 조직강화부회장, 고승덕 법제이사, 이이형 여의사회부회장, 최동락 시흥시의사회장, 김영준 수원시의사회장, 한부현 화성시의사회장, 신정호 오산시의사회장, 심욱섭 고양시의사회장, 김태형 용인시의사회장, 이종은 평택시의사회장, 경명현 광주시의사회장, 조유현 포천시의사회장, 이창석 광명시의사회장, 민경태 하남시의사회장, 김석범 의정부시의사회장, 홍두선 부천시의사회장이 참석했다. 경기도청에서는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윤덕희 보건정책과장, 이한경 보건복지국장, 이희영 감염관리본부본부장, 서근익 감염병관리팀장, 김양리 의정부성무병원 감염내과 교수, 최원석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배석했다.2015-06-18 06:14: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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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사학술제 6월 개최 없던일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7일 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제3회 약사학술제를 연기하기로 의결했다. 약사회는 최근 대구지역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해 그 여파가 언제까지 갈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와 회원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3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부득이하게 연기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제3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추후 개최 일정은 상임이사회를 통해 행사 개최 시기와 장소 등을 재결정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메르스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해 메르스 대응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5-06-17 17:55:49강신국 -
경기 양주시약, 북한이탈 주민 돕기 앞장경기 양주시약사회(회장 김문호)는 최근 북한이탈 주민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양주경찰서(서장 전병용)와 MOU를 체결했다. 시약사회와 경찰서의 업무협약은 북한이탈주민의 인권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상비의약품 지원 등 이탈주민에 대한 약사회의 봉사활동 전개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날 시약사회는 가정용 상비약 80세트도 전달했다. 김문호 회장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지역사회의 안정과 북한 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약사회가 적극 나서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5-06-17 17:36:03강신국 -
대구시약, 청년약사대회 연기…"메르스 예방이 우선"대구에서 열릴 예정인 약사학술제, 팜엑스포, OTC콘서트, 청년약사대회가 모두 연기됐다. 대구시약사회 양명모 회장은 17일 회원 공지를 통해 대한약사회, 본회 회장단회의, 대구시측과의 회의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예정된 행사를 모두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최근 대구지역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해 그 여파가 언제까지, 어디까지일지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와 회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향후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행사 개최 시기와 장소 등을 재결정해 공지하겠다"고 설명했다.2015-06-17 13:3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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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약국 유동성 위기…대금결제 연장 쟁점으로메르스 확산으로 문전약국들이 경영난을 극심해 지고있다. 가장 큰 문제는 월 수십억원에 육박하는 의약품 대금결제인데 이를 위해 대한약사회가 관련 업계에 결제기한 연기를 요구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7일 메르스 피해 약국에 대해 의약품 결제기한 연기를 한국제약협회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에 요청했다. 약사회는 메르스 확산으로 폐쇄되는 의료기관이 발생하고 확진환자 또는 의심환자 방문으로 폐쇄되는 약국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감염을 우려한 환자들이 의료기관 방문을 기피해 처방전에 의존하던 문전약국들이 환자 급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시 휴업, 근무시간 단축 등 자구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일부 약국은 유동성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외래진료가 중단된 삼성서울병원, 국립의료원 주변 약국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 약사회는 메르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치료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는 약국의 어려움을 감안해 의약품 대금 결제기한이 연기될 수 있도록 제약협회와 의약품유통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2015-06-17 12:14: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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