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방문,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이혜경
- 2015-06-18 12:11: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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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자제·부득이한 방문시 면회시간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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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이 15일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의료기관 방문객들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현재까지 각 병원에서 발생한 메르스 감염은 대부분 입원한 환자를 간호하기 위한 보호자, 간병인, 문병객 등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메르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병원 내 철저한 감염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진료 및 병문안 등 의료기관 방문 시 발열, 기침, 콧물등 감기증상의 경우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해야 한다.
메르스 감염의 경우 초기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국민안심병원에서는 일반 환자들과 분리해 감염의 유무를 우선적으로 진단하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경증질환의 경우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 이용해야 한다. 중증질환자가 아닌 경우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주지 인근의 개인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인의 진료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되도록 병원 방문과 병문안을 자제해야하며, 부득이하게 병문안이 필요할 경우 인원을 최소화 하고 면회시간(오후 1시~3시)을 준수해야 한다.
병원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 방문 전 후 손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병문안시 입원실 안의 침대, 환자 물품을 만지지 말고 환자와의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화 시에도 마스크 착용으로 혹여 일어날지 모르는 비말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
외부음식 반입을 금지하고 환자의 경우 위생상태가 확인된 병원식을 해야 한다.
진료를 위한 의료기관 내원시 의료진의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고 안내에 잘 따라야 하며, 병문안을 위한 내원 시에는 방문일지를 작성하고 병문안 후 보건요원 등의 문의와 조사가 있을 경우 정직하게 응하여 추후 일어날지 모르는 감염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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