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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약 "약사되면 이런일 할 수 있어요"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15일 여수중학교에서 열린 직업인 진로상담 교육에 참여해 약사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진로상담 교육에는 김성진 약국이사가 강사로 나섰고 약사가 되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종류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설명, 약물 사용에 있어 주의할 점, 약국에서도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성진 이사는 강의 중 간단한 약물 실험과 동영상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한편 시약사회는 노인대상 약물교육과 학생 대한 진로상담 및 약물교육, 노인 대상 밥차 봉사활동 등 사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2015-07-16 09:33:22강신국 -
PEET 경쟁률 9.2대 1…지원자 절반 생물학·공학전공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15일 저녁 한국약학교육의회(이사장 이범진·이하 약교협)는 2016학년도 PEET 원서접수 마감현황을 발표했다. 접수 결과 최종 접수자는 총 1만5599명으로 전국 약학대학 정원 대비 경쟁률은 약 9.2대 1로 나타났다. 2014년과 2015년도에도 올해와 같은 9.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3년 연속 같은 수준대 경쟁률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년 연속 지원자 수가 1만5000명 대를 유지하고, 경쟁률도 9대 1의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약대입시에 대한 높은 관심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지원자 중 남자는 5539명(35.5%), 여자는 1만60명(64.5%)에 달했다. 시험 지구별로는 서울이 9508명(61%)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순으로 지원했다. 연령대별로는 23세 이상에서 25세 이하가 총 6119명(39.2%)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고, 22세 이하도 4050명(26%)으로 많았다. 또 26세 이상부터 28세 이하가 2759명(17.7%)이었고, 29세 이상 31세 이하가 1382명(8.9%), 32세 이상부터 34세 이하가 656명(4.2%), 35세 이상 접수자는 633명(4.1%)이었다. 지원자 전공별로는 생물학 전공자가 3932명(25.2%)으로 가장 많았고 공학이 3805명(24.4%), 화학이 3399명(21.8%)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밖에 기타, 자연, 인문사회, 의약학, 농학 순의 출신 비율을 보였다. 한편, 올해 PEET 시험은 오는 8월 23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6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문항수, 시험 시간 등의 일부 조정이 있을 예정이다.2015-07-16 09:23:50김지은 -
강동구약, 지역주민 의약품 안전교육 박차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메르스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자 경로당과 어린이 집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최명희 홍보위원장은 7일, 10일 각각 둔촌1동 어르신 13명과 선린경로당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약 복용방법, 주의사항, 이상반응 대처법과 메르스 예방에 대한 위생수칙 등을 알려주고 어르신들이 간과하기 쉬운 의약품 유효기간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노진희 부회장은 8일, 9일 길동에 위치한 성심경로당 어르신 9명, 달님 노인정 어르신 11명에게 의약품 복용방법과 주의사항, 의약품 폐기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순훈 부회장은 8일 둔촌동 이림어린이집에서 4~5세 아동 23명을 대상으로 약은 왜 생겨났는지, 언제 복용하고, 어떻게 보관해야하는지, 우리 몸속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고, 복용한 약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에 대해 그림과 동영상 등을 활용해 이해하기 쉬운 문답식 교육을 진행했다. 같은 날 이조미 부회장은 천호동 소재 성덕중학교 보건 관련 동아리 소속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건강의 중요성, 생명의 탄생에 관한 비밀, 마약 등의 약물 중독의 심각성, 술 담배의 유해성 등에 대해 1시간 동안 강의했다.2015-07-16 09:07:15강신국 -
송파구약, 지역 학생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은보, 이사 이순화)는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2에는 오금초등학교, 29일에는 가원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4일은 정신여자고등학교, 15일은 풍성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사가 알려주는 약'을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올해 총 15차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연말까지 초·중·고등학생과 시니어아카데미, 지역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15-07-16 09:01:02김지은 -
경북약사회, 지방경찰청과 주민 건강 협력 다짐경상북도약사회(회장 한형국)는 14일 경북지방경찰청을 방문하고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한형국 회장과 권태옥, 윤정호, 이영희 부회장은 김치원 청장과 만나 약사 현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임원단은 또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으로 취임한 김종수 국장을 예방하고 약사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2015-07-16 08:50:02김지은 -
안국약품, 메르스 격려…의·병협에 각 1천만원 전달안국약품이 15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를 각각 방문, 메르스 종식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인을 격려하기 위해 10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안국약품 어진 사장과 정준호 부사장이 의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추무진 회장은 "이번 메르스 사태로 인해 의료쇼핑문제,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무분별한 병실간호문화 등 대한민국의 의료체계의 한계점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잘못된 의료체계 개선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에서 의협은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재정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국약품 어진 사장은 "메르스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국면에 접어들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일선에서 목숨을 걸고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인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안국약품이 제약계의 일부지만, 제약계를 대표해 의료인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 또한 안국약품(회장 어준선)에서 메르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병원들이 하루빨리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메르스 의료지원 기부금 1000만원을 병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상근 회장은 "안국약품의 기부금 전달 제의를 처음에는 사양했었다"며 "메르스로 인해 병원뿐만 아니라 제약회사들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오히려 우리가 도와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피해를 입은 병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2015-07-16 08:40: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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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장려금 지급한 정부를 고발한 의사들…"정부가 생물학적 동등성이 있다고 인정한 품목이 아닌, 복제약(제네릭) 대체조제까지 약가차액이 발생한 약국에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법령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업무상 배임 및 직무유기다." 윤용선 대한의원협회장은 1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송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업무상 배임 및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윤 회장은 "심평원과 식약처에 대체조제 장려금 지급대상을 공식적으로 질의했다"며 "식약처에서는 생동성이 인정된 품목이 대상이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한 반면, 심평원은 복제약 간 대체조제에도 장려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자의적인 해석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법과 보건복지부고시에 따르면 대체조제 장려금은 '성분 또는 효능이 같아 대체사용이 가능한 약제 중 요양급여비용이 보다 저렴한 약제를 처방하거나 조제했을 때' 지급된다. 하지만 의원협회는 심평원 홈페이지 및 정보공개청구에 대한 심평원의 답변을 공개하면서, 법령에서 허용하지 않는 복제약 간 대체조제에 대해서도 장려금이 지급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심평원 홈페이지 자료공개 페이지에는 ‘저가약 대체조제 장려금 지급 대상 의약품 현황 및 청구방법에 대한 안내’ 사항이 공개돼 있는데, 이 페이지에 저가약 대체조제시 약제비 청구 요령 파일과 저가약 대체조제 장려금 지급대상 의약품목 파일이 첨부돼 있다. 심평원은 의원협회의 공개질의에 대해 "생동대조약을 처방을 한 경우가 아니라도 동일성분 의약품끼리는 대체조제가 가능하다"며 "생동대조약을 생동인정의약품으로 대체조제한 경우는 물론 생동인정의약품을 생동인정의약품으로 대체조제한 경우에도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2월 기준으로 생동성인정의약품을 다른 생동성인정의약품으로 대체조제한 경우에도 장려금이 지급됐으며, 장려금은 총 1억2800만원에 이른다. 윤 회장은 "생동성 인정품목으로 지급된 장려금은 3800여만원인 반면, 복제약 대체조제의 장려금은 3배 많다"고 지적했다. 약사법의 문제점도 제기했다. 윤 회장은 "약사법 대체조제 조항을 보면 복제약끼리 대체조제를 해야 하는 경우, 의사의 사전동의를 받게끔 하고 있다"며 "다만 생동성 인정된 품목으로 대체조제할 때는 사전동의 없이 사후 통보하도록 되어 있는데, 만약 복제약에 대체조제 장려금을 지급할 목적이었다면, 규정도 바뀌어야하지 않았겠느냐"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고발은 대체조제 장려금을 문제 삼는 것으로, 대체조제 사전동의 또는 사후통보를 문제삼는게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윤 회장은 "이번 고발과 대체조제 불법성과는 별개 문제"라며 "아무런 근거없이 오리지널 약을 대체조제 할 때만 장려금을 지급해야 하는데, 복제약 대체조제에도 장려금을 지급했다는게 이번 사안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향후 약사법 상 복제약 대체조제 부분도 공론화 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윤 회장은 "장려금 지급 뿐 아니라, 복제약 대체조제에 대해서도 사전동의를 제대로 받고 있는지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최근 논란이 됐듯 약사가 의사의 처방대로 청구하고 다른약으로 조제한게 80% 이상이었다. 장려금과 별개로 약사들의 복제약 대체조제 과정을 파헤치고 문제제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5-07-16 06:14:56이혜경 -
약사회, 카드 수수료 인하 공동 집회 참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5일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한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촉구 집회에 참여했다. 약사회, 한의협 등 50여개 직능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기자회견 및 집회에서는 단체들은 "소상공인에겐 과중한 수수료를 징수하면서 재벌 대기업에겐 초저 수수료를 부과해 심각한 역차별이 존재해 왔다"며 합리적인 카드수수료 개편을 요구했다. 집회에 참석한 한갑현 사무총장은 "여신금융 회사들이 매년 막대한 흑자를 내고 있음에도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가맹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며 "약국도 마진이 없는 조제매출에까지 불합리하게 카드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참여했다"고 말했다.2015-07-16 00:18:40강신국 -
의원협회, 같은 날 복지부·한의협 동시 고발·고소의사단체가 같은 날 보건복지부와 대한한의사협회를 각각 고발, 고소했다.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는 1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보건복지부장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업무상 배임 및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그동안 정부가 근거가 없는 복제약간의 대체조제에 대해 장려금을 지급했다는게 고발 이유다. 의원협회는 "법령에 부합하게 장려금 지급 관련 사무를 처리해야 할 피고발인들이 법령에서 규정하지 아니한 복제약간 대체조제에 대해서도 장려금을 지급했다"며 "복제약간 대체조제를 시행한 약국에는 법률상 원인없이 재산상 이득을 취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결국 피고발인들이 건강보험 재정에 손해를 끼침으로써 임무 수행을 통해 보호받아야 할 건강보험 가입자들에게 재산상의 손해를 가했다는게 의원협회 주장이다. 같은 날 의원협회는 전국의사총연합과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을 무고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하 중앙지검)에 고소했다. 한의협은 지난 5월 전의총 대표 정인석과 의원협회 회장 윤용선을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의원협회는 "한의협이 한방의 현대의료기 사용에 대한 전의총과 의원협회가 발표한 각 성명서의 내용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며 "최근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했기 때문에 무고죄로 고소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윤용선 회장은 "한의협 고소에 대한 무혐의 처분은 의료계의 주장이 정당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본다"며 몰지각한 범죄행위가 자행되지 않도록 한의협의 불법행위들에 대해 강력한 법률적 응징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5-07-15 15:00:13이혜경 -
계속되는 의사 폭행사건…의사는 병원서 퇴사vod 환자가 의사를 폭행하는 일이 또 다시 발생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달 25일 동두천 소재 모 병원에서 환자가 의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조속히 의료인 폭행가중처벌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두천 의사가 폭행을 당할 당시 영상을 보면, 의사는 이동식 침대를 이용해 환자를 이동하고 있었다. 엘리베이터 안의 이동식 침대에 누워있던 환자는 갑자기 침대에서 내려와 팔꿈치로 의사의 가슴을 수차례 가격하면서 밀쳤고, 손으로 의사의 얼굴을 내리치는 등의 폭행을 가했다. 해당 의사는 정신적 충격으로 치료를 받다가 병원을 그만둔 상태다. 의협은 "모 병원은 의료시설과 장비 투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동두천시에서 야간응급진료를 담당해 왔다"며 "환자의 의사 폭행 사건을 비롯해 의료인들이 주취자나 폭력성이 강한 환자나 보호자들에 의해 폭행을 당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면서 야간응급진료 폐쇄 여부를 심각하게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이번 환자의 폭행 사건은 의료인의 피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의료기관의 진료기능 제한으로 내원한 환자까지 고스란히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의협은 "지난 5월 의료인 폭행가중처벌법이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이후 진척이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 법안이 국회를 조속히 통과해 의료인과 환자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의료인은 환자 치료라는 본연의 역할 수행을 통한 의권이 회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7-15 12:14: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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