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카드 수수료 인하 공동 집회 참여
- 강신국
- 2015-07-16 00:18: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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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갑현 사무총장 "중소 가맹점 과도한 수수료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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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한의협 등 50여개 직능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기자회견 및 집회에서는 단체들은 "소상공인에겐 과중한 수수료를 징수하면서 재벌 대기업에겐 초저 수수료를 부과해 심각한 역차별이 존재해 왔다"며 합리적인 카드수수료 개편을 요구했다.
집회에 참석한 한갑현 사무총장은 "여신금융 회사들이 매년 막대한 흑자를 내고 있음에도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가맹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며 "약국도 마진이 없는 조제매출에까지 불합리하게 카드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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