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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김주현 기획이사 등 반상근임원 4인 임명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 등 신임 반상근 임원 4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임원은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 박종률 의무이사, 유화진 법제이사, 임익강 보험이사 등 4인이다. 의협은 대언론 홍보 강화를 위해 기존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와 함께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을 임명하고, 보험과 정책파트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장원현 부국장을 홍보팀장으로 인사발령했다고 전했다. 박종률 의무이사는 '의무파트에서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기획 및 협상 능력을 발휘해 회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는 각오를, 유화진 법제이사는 '의사이면서 최고의 법률가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것'이며, 임익강 보험이사는 '다년간 수가계약 등 보험파트의 경험을 토대로 건강보험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의협은 "이번 조직역량 강화를 통해 메르스 사태로 허점이 드러난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재정 절감에 초점을 둔 건강보험수가체계, 보건소 및 공공의료기관의 기능 미정립 등의 잘못된 보건의료체계 개편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메르스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을 회생시키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신용카드 수수요율 인하 등을 적극 추진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제2차 의정합의 38개 아젠다를 공식 논의해 회원들의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을 비롯한 노인정액제 등을 적극 추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이번 조직 역량 강화로 회무 추진에 전력을 다해 회원들의 요구사항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2015-08-05 11:57:21정혜진 -
시도약사회장 "약사회 비상시국…비대위 결성해야"전국지부장협의회(회장 한형국, 경북약사회장)는 PM2000 인증 취소를 비상시국으로 인식, 비대위 결성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지부장협의회는 4일 오후 4시 대전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전권을 갖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조속한 긴급이사회 개최를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지부장협의회는 "PM2000 인증취소라는 무책임한 요구를 하는 복지부 책임자는 무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여약사대회를 '전국임원·여약사대회'로 확대 개최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2015-08-05 11:11:4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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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의사만 있는 한의약추진위에 우려 표명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정부의 한의약추진위원회에 한의사만 포함된 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의협은 한의계 인사만으로 구성된 '한의약추진위원회' 발족과 한의약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임상진료지침 정보센터 등 인프라 구축 방침을 우려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4일 발표했다. 의협은 "한의사만 포함한 한의약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경우, 행위 자체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따른 효과 검증의 한계를 드러내, 유명무실한 위원회로 전락할 것"이라며 이를 재고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위원회가 한의학의 표준화·과학화를 명분으로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 돼선 안되며, 만약 그럴 경우 의료계가 크게 반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한의계와 의료계의 의료 일원화 방안을 논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약제조의 표준화 정립, 한약의 임상효과 입증을 선행해야 하며, 공정성이 결여된 한의약추진위원회 구성 및 진료지침 개발은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는 악순환만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한의학의 쇠퇴를 막기 위한 유일한 방안은 의료일원화 논의를 조금이라도 앞당기는 것이며, 의료계 인사가 배제된 한의약추진위원회 구성 및 과학적 검증 없는 한의약 표준임상진료지침과 한방의료행위는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2015-08-04 18:46: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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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학생들 현장직업체험 현장 된다서울시약사회가 학생들의 현장 직업체험을 지원하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에도 적극 나선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4일 학생들의 현장직업체험 지원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약사회는 지역 약국을 현장 직업체험장으로 개방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직업체험교육을 실시해 약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서울지역 12개 자치구, 171개 약국이 진로직업체험 참여 의사를 밝혔다. 또 서울시교육청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및 흡연예방교육 활동을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 황미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장은 "직업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및 흡연예방교육은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회장은 "진로직업체험교육,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흡연예방교육은 학생들에게 약국과 약사의 순기능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과 약사의 역할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권영희·송연화 부회장, 황미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장이,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허순만 국장, 이재근 과장, 이완석·정성학 장학관, 이화영 장학사가 참석했다.2015-08-04 16:35:04정혜진 -
약사회 "PM 2000 개선 위한 실무기구 두겠다"대한약사회가 PM2000 개선을 위한 실무기구를 발족하는 한편 약학정보원과 PM2000 명칭을 전면 개편한다. 대한약사회는 조찬휘 회장의 특별 담화문 발표 후속 조치로 PM2000을 대폭 개선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약국조제청구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는 실무기구를 둔다고 4일 밝혔다. 약사회는 PM2000이 약정원과 IMS헬스코리아(이하 IMS)가 2011년부터 주고받은 정보제공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일 뿐, 프로그램 자체 문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따라 PM2000을 약정원에서 분리해 'PM2000운영센터(가칭)'로 편제하고 PM2000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차후 명칭변경도 고려해 안정적인 프로그램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개발에 최소 6개월에서 2년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개발팀과 약정원 10여년간의 운영실태 파악을 위한 평가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더불어 약정원을 가칭 '의약품학술개발원(가칭)' 등의 명칭으로 개칭하고 낱알식별 및 학술적 목적을 추구하는 학술기구로 개편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약정원을 지금과 다른 법인체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는 "복지부 및 심평원에서 프로그램 자체의 적정결정평가 취소 등을 언급하는 것은 행정력 남용"이라고 강조했다. 또 "PM2000전체 프로그램 중 문제가 된 자동전송프로그램은 이미 탑재 폐기한 상태"라며 "프로그램 보완을 강화하는데도 극심한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 교각살우의 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정원은 2005년 태동한 이래 우리나라 보건의료 향상 및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정보 구축에 업적을 쌓아 왔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며 "지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시대적 변화에 걸맞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약사회는 또한 전국의 약국이 공통으로 쓸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프로그램'을 도입해 이를 보급할 예정이다.2015-08-04 13:00:00정혜진 -
전염병 예방 가능한 '격리병동' 모델 전시메르스 같은 전병염 감염관리를 위한 최신 음압병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대한병원협회는 다음달 10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15(국제 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서 감염관리를 위해 필요성이 강조 되고 있는 격리병동을 콜라보레이션관으로 꾸며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국가지정 감염병 음압격리시설은 19곳 119개 병상으로 현저히 부족한 실정. 이번 메르스 사태가 확산되자 많은 국내 병원에서는 음압병실, 격리병실 등 시설이 미비해 이동식 음압기나 격리 텐트를 급히 설치했다. 부족한 시설을 위해 많은 국내 병원에서는 병원내 감염관리를 위한 음압& 8729;격리시설을 갖추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감염관리를 위한 여러 가지 기준을 가지고 K-HOSPITAL FAIR 2015에서는 격리병동콜라보레이션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격리병동 콜라보레이션관은 퍼시스, 트래콘 건설, LG하우시스 등 병원 건축, 인테리어 전문업체와 필립스, 조선기기, 중외메디칼 등 국내외 의료기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병원협회 관계자는 "격리병동 콜라보레이션과 병원 신& 8729;증축 리모델링 포럼을 통해 음압& 8729;격리시설을 갖추고자 하는 국내 많은 병원들에 가이드 라인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K-HOSPITAL FAIR 2015(2015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KINTEX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khospital.org) 또는 전화(02-3397-0942)로 문의하면 된다.2015-08-04 10:20:08정혜진 -
서울 중구약, 세이프약국 활성화 간담회서울 중구약사회(정영숙 회장)는 지난 20일 중구보건소에서 세이프약국 운영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구약사회는 지난 2개월 간 세이프 운영 현황을 토대로, 신규로 참여하는 약국의 애로사항과 상담한 후 프로그램 입력 및 문제점을 함께 논의했다. 또 지난 서울시약사회 세이프약국 합동회의에서 나온 질의응답 내용을 점검했다. 보건소 이은주 의약과장은 "메르스로 힘든시기에 한 약국도 빠짐없이 본 사업에 참여해준 약사들과 신규 상담 최다약국에 선정된 다나약국 약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진약국 외 몇 약국은 세이프약국 상담을 통해 우울 등 감정이상이 의심되는 경우, 환자를 중구정신건강 센터 등을 통해 상담 또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기로 했다.2015-08-04 09:56:38정혜진 -
경기마퇴, 학부모-학생 40여명과 '힐링건강캠프'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학부모와 함께하는 힐링건강캠프'를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 주최인 이번 행사는 경기마퇴가 위탁받아 진행했으며, 학부모와 학생 40여명이 참가했다. 힐링건강캠프는 금연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자기이해증진 및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며 부모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세족식, 가족 심리 치유 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금연 서포터즈가 참가 학생과 1:1 멘토링 서비스를 실시해 심층적인 상담과 대화로 참가학생의 금연동기를 강화시켰다. 박기배 본부장은 "기존 금연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이 대부분 금연행동요법에만 치중된 반면,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자아성장 및 학부모와의 관계 증진과 다양한 성장을 목적으로 했다"며 "참가학생과 부모의 만족도가 높아 만족스럽다"며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캠프 이후에도 대학생 서포터즈의 멘토링 서비스를 계속 운영할 것"이라며 "향후 금연 서포터즈 역량을 강화해 학생이 주도하는 학생 건강 서포터즈로 발전하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2015-08-04 08:57: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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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2015 KAMA 국제학술대회 진행2015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서울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롯데호텔 소공동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재미한인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의학회에서도 학술 부분에서 협력하는 등 의료계 핵심 단체가 모두 참여한다. 7일과 8일 열리는 학술세션에서 기조 강연으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MERS 사태를 통해 본 보건 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주제로, 로버트 와(Robert Wah) 미국의사협회 직전 회장이 'Together We are Stronger-Medical Organizations (힘을 합치면 더욱 강해진다-의료 단체)'를 주제로 미국의사협회의 역할과 향후 전략, 최근 미국의사협회의 정책적인 성공 사례 등을 다룬다. 특별 초청 강연에서는 간 이식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이승규 아산의료원장과 암 면역요법 권위자로서 지난 2010년 TIME지에서 세계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는 Larry Wonshin Kwak 박사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 미국 뉴욕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재미한인의사협회 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가톨릭의대 서울 성모병원 암병원장으로 활동 중인 전후근 박사가 오프닝 강연을 통해 한국에서 현대 의학이 태동하고 발전해 온 역사를 짚어본다. 이밖에 ▲암 ▲첨단기술과 의학의 접목 ▲'Healthcare Disparities in Korean Americans' 세션 ▲고령화 사회를 염두에 둔 'Diseases of the Elderly' ▲의과대학생과 전공의를 위한 특별 세션 ▲'MERS 및 신종 감염병의 전 세계적 영향' ▲북한의 의료 실정과 지원책과 현장 경험 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됐다.2015-08-03 16:27: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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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법안 '적극 환영'대한의사협회가 김용익 의원이 발의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안' 발의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3일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이번 법안이 전공의 인권을 보호하고 수련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의협은 전공의들은 주당 100시간 이상의 과도한 근무량, 응급실 등 야간 취약시간대의 집중된 고된 근무 여건, 환자 등에 의한 언어 폭행 및 신체적 폭행, 여성 전공의의 경우 출산과 육아에 따른 불이익 등 열악한 수련환경 및 근무여건으로 심각한 인권 침해를 받아왔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전공의들은 정상적인 진료활동은 물론 체계적인 수련을 받을 수 없어 국민건강 보호에도 지장을 초래했다는 것. 의협은 "이번 법안은 여성 의사 수가 증가에 따른 여의사 출산 휴가 보장 등의 근무환경 등 개선을 통해 여권신장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수련환경평가 업무를 맡을 독립적인 위원회를 설립하는 방안과 전공의 수련에 대한 정부의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사뿐 아니라 국민건강과 직결된 다양한 문제와 관련된 국민 인권 문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08-03 16:19: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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